사막잡신 야훼가 구원을 약속한건 유대민족뿐.
불교 공부하고 와서 불교사상으로 사기친 예수가 말한걸 지들 멋대로 신약이랍시고
인간들이 신의 영역을 침범해서 삼위일체 논리세우며 예수를 야훼와 같다고 스스로 세뇌걸고
인간의 황제가 로마쪼개지게 생겼다고 나라를 건사하기 위해 삼위일체 인정하며 인간이 신앙의 영역을 제단했음에도 개독 맘에 들게 제단했다고 그전까진 개씹던 콘스탄티누스를 위대한 황제의 반열에 올려 찬양하며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고 착각들 하고 있네. 참 편리한 종교야. 인간이 맘대로 신의 영역을 제단할수 있으니깐.
풋. 웃기는 소리지. 사막잡신 야훼가 약속한 구원받을수 있는 민족은 유대민족 뿐이야.
심지어 야훼조차 유대민족이 스스로를 구원하기 위해 창조한 신이고. 그래서 유대민족을 구원할 유일한 신이라고 다른 민족이나 종교가 유대민족을 유린하는걸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가 유일신 사상인거고.
설사 판타지소설속에 존재하는 야훼가 실존한다 해도 늬들은 구원 못받아. 유대인이 누누히 예수는 메시아 아니라고 알려줘도 개독 스스로 귀쳐닥고 아냐... 우리 예수님은 야훼의 아들이야 하며 스스로 세뇌걸고 있으니... 참 불쌍해. 북한애들 김씨왕조한테 세뇌당해서 장군님 운운하며 우는거랑 뭐가 달라... 일반인이 보기엔 둘다 세뇌된 불쌍한 사람들은거지. 너무나 바보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