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60106_0013819845&cID=10200
자신들에 대한 비난 여론에 대해 대꾸할 가치도 없다며, 자기 딸이 위안부였어도 일본 용서할테니, 남의 딸보고도 용서하라, 희생하라는 어느 어머님의 미소...
지금까지 사실 왜곡, 은폐하다가 마지못해 반성 표현쓴다는 티 팍팍 내는 분들께서 심기 불편해하시니, 차라리 피해자분들께서 희생하시고 심기 불편해하셔라... 정도로 해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