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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8 00:36
예수님의 가르침
 글쓴이 : 지니엘
조회 : 1,441  

그러므로 여러분은 모든 악한 생각과 속임수와 위선과 시기와 온갖 비방을 버리고
갓난 아기들처럼 순수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신앙이 자라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님의 사랑을 맛보았으면 그렇게 하십시오.
사람에게는 버림을 받았으나 하나님에게는 선택된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님께 나아오십시오.
여러분도 산 돌처럼 영적인 집을 짓는 데 쓰이도록 하십시오. 
거기서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영적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 것입니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택한 귀중한 머릿돌을 시온에 둔다. 그를 믿는 사람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믿는 여러분에게는 그분이 가장 귀중하지만 불신자들에게는 쓸모없는 돌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는 말씀과
그리고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과 바위'가 되었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며 또 이렇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을 널리 찬양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전에는 하나님의 불쌍히 여기심을 받지 못하였으나 지금은 불쌍히 여기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베드로 전서 2:1~10

※ 제 시간이 무한정이 아니라 모든 댓글에 답을 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건강한 기독교 이야기를 위해 욕설, 비하, 비방을 하시는 분의 댓글보다는 좋은 질문하시는 분 위주로 먼저 답글을 달고 있으니 제 답글이 지속적으로 없는 경우 현재 또는 과거 댓글에 욕설, 비하, 비방이 있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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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엘 16-01-08 00:38
   
댓글이 100이 넘다보니 단순히 댓글을 놓쳐서 답변을 못하는 경우도 간혹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다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헬로가생 16-01-08 00:46
   
님이 언제 한번이라도 질문에 충실히 제대로 답한 적이 있나요?
넴넴 16-01-08 00:50
   
아이고머리야...
왜 이런 인터넷전도사들은 이런 장황한 시쓰는걸 이렇게 좋아할까요. 요지는 그냥 교회로오세요 같은데
     
지니엘 16-01-08 00:53
   
이 글을 쓴 요지는 최근의 이슈인 기독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기독교의 근간과 핵심이 되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의 가르침이 담겨 있는 성경의 구절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넴넴 16-01-08 00:58
   
좀 참신한 구절을 가져오지 그러셨어요. 어쨌든 결론은 예수믿으세요 잖아요. '예수님의 가르침'중엔 더 교훈적이고 귀담아들을 말도 많았을텐데 하고많은 것중에 예수믿으세요 를 가지고오십니까. 하다못해 기독교에서 그렇게강조하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 왼뺨을맞으면 오른뺨을내밀라 차라리 이런말이었다면 좀 괜찮았을텐데 말이져
               
지니엘 16-01-08 01:02
   
기독교인의 문화 중에 qt라고 해서
 매일 시간을 내어서  일정 성경 구절을 읽는게 있는데
제 qt책이 최근에 저부분이 본문 구절이라 같이 나눌 겸 저 구절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헬로가생 16-01-08 01:10
   
이것보세요.
QT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나 하는 겁니다.
그것도 구절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기독교 기본 교리를 알고 난 후에요.
그걸 여기다 이렇게 투척하면 뭘 어쩌란 거예요?
                    
넴넴 16-01-08 01:11
   
새로만든닉인지 아님 진짜 새로오신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동네는 종교에 그다지 관대하지도 않고 포교활동이라면 학을 떼십니다. 이곳사람들과 나눌만한 구절을 갖고오고 싶으셨으면 좀 다른내용을 갖고오는게 좋았을텐데요. 어떻게 넷상에서 보이는 기독교분들이 던져대는 성경구절이란 이렇게 한결같은지 신기할정도입니다. 백문장 천문장 전부 예수믿으세요 로 귀결되니...성경이 이렇게 지루하고 단조로운 내용이었나요..? 사실 성경만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가진 베스트셀러가 없는데 말입니다. 의외로 기독교인들이 이 사실을 잘 모르죠.
                         
헬로가생 16-01-08 01:14
   
구절을 갖고 오는 것도 좋아요.

근데 거기에 대한 무슨 설명이 있어야 하죠.
왜 그 구절이 진리인지
왜 믿어야 하는지
무슨 주재가 있어야하는데
아무것도 없고 그냥 난 떠든다 니들은 들어라 하니 욕먹는 거지요.
                         
넴넴 16-01-08 01:15
   
사실 저런 구절이라면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결론은 그냥 예수믿으세요 입니다. 백이면 백 저런 구절들만 들고들오시니 지루하다고 할수밖에요..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6-01-08 01:19
   
그니까요.
비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비신자의 언어로 말해야하고
무조건 구절을 던지는 거 보다
교리와 그 교리를 증거하는 구절들을 들고 와야지 말입니다.
                         
지니엘 16-01-08 21:13
   
기독교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오는데 정작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성경 구절에 대한 이야기는 찾아보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 게시판에서 기독교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기독교의 중심이 되는 성경 예수님의 가르침이 어떻게 되는지 기독교가 아닌 성경 중심의 이야기 하기 위해 글을 적었습니다.
 
 넴넴님은 이 구절이 흥미롭게 보이지 않을 수 있으나 하나 하나 잘 살펴보면 이 구절에서도 흥미로운 점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답니다.
                         
넴넴 16-01-08 23:43
   
유감입니다만 제가 이구절에서 흥미를 느낄만한 부분은 돌과 바위와 집모퉁이라는 참신한 비유를 썼다는 것에서 문학적 재미가 있다는 것 말고는 딱히 없는데요...
               
행복찾기 16-01-08 09:58
   
지니엘// 토론할 생각이 없다고 하셨죠?
님은 님의 주장은 모두 옳고 따라서 나머지 사람들은 따라와야한다는 거죠.
 한마디로 님은 가장 전형적인 사이비 개독 목사의 전형이라고 보여집니다.

타인의 의견, 주장, 증거를 싸그리 무시하고
타종교 경전을 표절하거나, 첨삭, 날조, 조작한 바이블의 내용을 인용해서
혹세무민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거죠.

만약에 바이블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님과 같은 사람은 바로 사탄의 종이요, 님을 따르는 신도들은 사탄의 종의 종,
잡귀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밖에 없군요.
                    
지니엘 16-01-08 21:15
   
제 주장을 따라오거나 할 필요는 없죠.

다만 기독교의 이야기가 논리적이여야 한다는 점에서는 반대합니다.
하나님을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성령님을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나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논리적 과학적으로 기독교 이야기를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논리적 과학적인 입장에서 기독교에 접근하기 보다는

예수님의 가르침 성경을 통해서 기독교에 접근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sunnylee 16-01-08 00:53
   
우유를 탐할 나이는 지나서....ㅋㅋ
     
지니엘 16-01-08 01:00
   
성경을 보다면 성경 예수님의 말씀을 음식에 비유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린 신앙을 가진 분들에게는 영의 양식인 말씀을 보는 것이 아이가 젖을 먹는 것 만큼 중요하죠.
          
헬로가생 16-01-08 01:14
   
님, 인터넷 전도같은 거 초보죠?

제가 전도 다닐 때도 님처럼은 안 했어요.
초콜릿건빵 16-01-08 01:08
   
불경을 다 외웠다고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니듯 성경을 다 외웠다고 예수처럼 행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문제는 실행이지요.
개독 소리 듣는 개신교가 성경을 아무리 설파한들 그건 쓰레기를 버리는 것과 같은 거에요.
헬로가생 16-01-08 01:12
   
개독이 괜히 개독 소리 듣는 게 아님.
남과 남의 눈에 맞추어 소통은 할줄 모르고
아집으로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 믿으며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일줄 모르니 개독 소릴 듣는 거임.
우왕 16-01-08 01:15
   
이정도면 그냥 전도네
지하철에서 불신지옥 팻말 들고 다니는 정신병자와 뭐가 다른가?
댓글의 답? 답글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지 할말만 씨부려싸면서
     
지니엘 16-01-08 21:44
   
여기에서도 그렇고 사회에서도 그렇지만

서로 예의를 갖추고 욕설이나 비방이나 비난 없이 이야기하는 것은 잘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욕설이나 비방 비난이 목적인 글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요.

사회에서 하듯이 여기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괴테 16-01-08 01:21
   
전도는 글이나 말로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주변인들에게 말없이 행동으로 귀감을 보여 사람을 감화시키는 것입니다. 마더 테레사나 닥터 슈바이처 처럼요. 하여간 개신교인들은 입만 살아서 당신들이 좋아하는 천국도 전부 입들만 가 있을듯 하네요.
     
헬로가생 16-01-08 01:24
   
ㅋㅋㅋ

재밌는 그림이네요.
     
지니엘 16-01-08 21:46
   
그렇게 하는 것이라는건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다만 여기에 답글을 쓰는 것은
왜곡된 지식 정보가 판을 치고 그것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이 욕을 먹는 것이 안타까웠기 때문입니다.
초콜릿건빵 16-01-08 01:22
   
예수가 말하는 포교는 성경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사랑을 행할 때 나오는 향기로 다른 이가 감화되는 것이 포교이지요.

당신은 성경을 왜곡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예수도 내 말을 왜곡하는 이를 돌로 처죽이라 했어요.
오비슨 16-01-08 01:26
   
자기 입으로 토론은 하기 싫다고 하고, 그저 예수님 말씀만 전하고 싶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 의견에 일일이 댓글 달지만, 그 사람 의견과는 상관없이 미끄러져 나가 자기 할 말만 반복합니다.
이제는 본문 성경 구절 올려놓고, 추신으로 댓글도 자기 입맛에 맞는 것에만 가려 달겠다고 선언합니다.

일방통행, 논리거부, 오만방자 삼위일체를 시전하시네요.
이슈게시판이 당신 같은 사람이 전도하라고 있는 곳입니까, 아니면 댓글 놀이터 입니까?
이제 그만 하시죠.
     
헬로가생 16-01-08 01:30
   
기독교인의 표본인듯....
     
환타사탕 16-01-08 09:41
   
악질 기독까들이 반기련을 설파하는 좋은것입니까?
대표적으로 ↑↓두분이지요
     
지니엘 16-01-08 21:20
   
네 토론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의 가르침이 토론의 대상이 되기에는 몇가지 문제점이 있기에 거부를 하는 것입니다.

토론이란 논리를 근간으로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성령님, 귀신 이런 것은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은 성경을 논리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면
많은 오차나 오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논리만으로 이야기하는 토론과 성경 이야기는 맞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예술 작품을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그 감동이나 감정을 알 수 없듯이
성경을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과학을 감정적으로 접근하려는 실수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헬로가생 16-01-08 21:37
   
헐...
미우 16-01-08 02:48
   
자꾸 뭐지 이거..
뭔 질문에 뭔 답요? 뭔 의견이에요? 강의에요? 이게 이슈에요?
오프라인에서도 이러고 온라인에서까지 이러니 그 종교가 그리 욕을 먹죠...
숀91 16-01-08 03:12
   
몇일간 지켜 보면서 개인적인 종교관 때문에 그러려니 그냥 무시했는데 이정도면 좀 안좋아 보이기 시작하네요 여기는 전도하는곳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싫다고 하고 그만 하라고 하는데도 계속 이러는건 민폐입니다
     
지니엘 16-01-08 21:24
   
숀91님
만약 누군가가 님의 가족 아버지를 왜곡된 지식과 사실로 비방한다면 님은 가만히 계시겠나요?
아님 자식 된 입장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부모가 왜곡된 지식과 사실로 욕을 먹는 것에 대해서 반박하는 글을 쓰거나 이야기를 하시겠나요.

제게 있어서 기독교나 예수님이나 하나님은 사랑하는 부모님이요 가족입니다.
그런 가족이 부모가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왜곡된 지식과 사실로 욕을 먹는데
펜을 들지 않는다면 그건 감정이 메마른 것이 아닐까요?

오히려 저는 이 이슈게시판에 관심도 없이 가끔 번역 글 보러 오는 사람이고
이곳에서 하나님을 욕하지 않았다면 여기에 글을 쓰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비좀와라 16-01-08 04:02
   
이분은 기독교에 관해서 말을 하자는데 제가 보기엔 님도 모르는것 같은데요?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이 구절의 의미를 해석해 보세요. 저 본문의 구절들 중에서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그노스 16-01-08 08:26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는 이스라엘의 선민사상을 의미하고, 님께서는 이 사상을 조선의 천손들이 지니고 있던 '홍익인간사상'과 연관시켜서 보시는것 아닌가요?
평소 님의 견해를 보면, 그런 연관성을 찾으시는게 아닌지요.

님의 견해와 맞을지는 모르지만 예를 들자면, 제가 뒤적거려 찾아낸 이런 주장을 의미하시는게 아닌지요...

'유대민족은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주장하는데 '신교총화'에 보면 그들도 우리 한민족 혈통에서 갈라져 간 것이라 합니다. 참고로 중국기록에 보면 소호금천씨가 서쪽으로 갔다고 하는데 그와 관련있을 수도 있습니다. 신라 김씨는 소호금천씨를 시조로 한다죠. 이집트도 소호금천씨와 관련있다고 봅니다. 초기 이집트 왕들은 동양계라는 주장이 많거든요. 석상의 골격을 근거로 말이죠'
     
지니엘 16-01-08 21:35
   
이 구절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저 본문에서 우선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부터 설명해드리자면.

저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란 유대민족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천국 백성이 된 모든 사람을 일컷는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란 유대민족을 일컷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것은 우리의 힘이 아니라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역사하시고 이루시고 택정하신 모든 것들이 있었고 이런 사람들이 모여 민족을 이루게 되는거죠. 이 민족은 육적인 민족이 아니라 영적인 민족입니다.
 
왕같은 제사장이란 예전에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은 성전에 들어가는 제사장만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통해서 이제는 우리 몸이 성전이고 누구나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과 접근해서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거룩한 제사장이 누구나 될 수 있게 되었죠. 그렇게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은 누구나 다 거룩하고 존귀한 제사장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삶이라는 예배를 드리게 되는 것이죠.

거룩한 나라라라는 이 땅 즉 내 안에 주님이 임하시면 즉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어 내 안에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가 되며 하나님이 주가 되시는 이땅이  거룩한 나라가 되고 소유된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끄으랏차 16-01-08 04:41
   
음 예수가 정말 훌륭한 분이라면
그 예수를 믿고 싶지
그 예수의 얘기를 마음대로 이랬다 카더라~
하는 책이나 사람을 믿고 싶진 않습니다.
     
지니엘 16-01-08 21:48
   
이 게시판에는 예수님이나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나 정보는 많이 있는데
실제로 예수님의 가르침 성경은 잘 없어서요.

예수님이 훌륭하다는 것을 후세 사람에게 전달하는 건 결국 성경이기에 성경 구절을 중심으로 대화를 하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별이 16-01-08 08:01
   
내가 예상했듯이 이 사람 댓글다는 것 보면 곤란한 질문에는 답변 안하거나 엉뚱한 답변하고 답을 못하면 남탓하는 자기합리화 시키는 미성숙한 사람임. 지식도 얕고... 그저 성경구절 베끼며 누가 반박하면 억지합리화에만 급급...
전도를 할려면 뭘 알고 하든지...쯧쯧...
한동안 장단 맞춰줬지만 내 시간이 아까워 이것으로 끝!

여러분들, 이 사람 글에 뭐라하지 마시고 앞으로 그냥 무시하시길 권합니다.
     
지니엘 16-01-08 21:39
   
별이님이 예상하는 것보다 제가 좀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답변이 늦게 달릴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은 매일 매일 와서 답변을 달고 있지만
2~3일이나 4~5일 못오는 것도 흔합니다.

그리고 그런거 외에 답변을 안다는 경우는 욕이나 비하 비방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의 글에는 답변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polarbear 16-01-08 08:45
   
답변은  다음 주 수요예배때 뵙겠습니다  아멘...
주TM예수 16-01-08 10:08
   
사실....
우매한 중생들의 눈에만 자주 발견하는 기독경의 수많은 애러는
광신자들에게 있어 오로지 젼지젼능하신 야훼의 은혜로움과 영광일 뿐입니다.
저는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에서 개독들과 자주 설전을 벌이는 입장입니다.
그들과 대화하면서 깨달은것이 있어요.

여러분들께서도 익히 아시다시피 이들과 정상적인 대화는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들은 자신의 믿음을 시험 한다거나..
신도들의 신앙에 혼란을 줄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대화를 원천차단하려  듭니다.

그들의 경전인 기독경을 근거로 하자면..
그들은 서로 배치되는 기독경의 수많은 오류들마저 [은유나 비유]로 치환하면 간단하거든요.
이곳 게시판에도 그런분이 몇개 보이더군요.

그리하여 개독을 상대하는 방법은 오직 조롱과 비웃음 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동안 수많은 기독교 종파와 대화를 해 봤지만 신앙이란 틀 안에서 실생활을 관찰해 본 결과
기성교단에서 이단이라 칭하는 여화와의 증인 신자들이
참신앙인의 모습에 제일 근접한 모습을 보이는 유일한 부류들이었습니다.
적어도 본인의 개인적인 시각으로는 말입니다.
     
오순이 16-01-08 11:47
   
디시에서 비슷한 닉이 있는데 디시하세요?
주경야독 16-01-08 14:25
   
진심 안타깝다.....아마도 발제자 본인은 자신이 불통임을 알까??
됐어요..그만하면 .....많이 했어요
     
지니엘 16-01-08 21:42
   
욕설이나 비방이 없이 질문위주에 글에 대해서는 꾸준히 답변을 달고 있습니다.
글도 잘 읽고 있구요.

하지만 자신의 글로 사람이 변화되지 않는다고 변화되지 않는 사람을 모두 불통하는 사람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moim 16-01-08 17:30
   
예수님 말씀 개똥으로 알아먹는 기독교인이 예수님 말씀 운운하는것도참 아이러니합니다
예수님 말씀 제대로 실행하는 기독교인이 있기는한가요?
     
지니엘 16-01-12 21:03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예수님처럼 되기 위해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