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26&newsid=20091019143411787&p=imbc
한,미,프 공동연구로 20년간 대장균 4만세대를 연구한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실제로 진화가 발생했고 말입니다.
이 과정 자체를 다 유전자 기록을 해서 변이과정을 다 기록으로 남겨서
어떻게 진화가 되어가는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를 다 증명할수 있는 연구입니다.
가장 흥미로운 사실은 각기 분리되어 실험된 개체에서도
환경이 같으니 똑같은 변이과정을 거치는 진화가 일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즉 지구와 같은 환경의 별에서는
지구와 같은 과정의 진화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높다는거죠.
그러니까 외계에도 생명체가 사는 별이 있다면
우리와 전혀 관련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사는 행성이 있을수 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