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통계청에서 신자를 파악하기 위해서 각 종교마다 요청을 했었는데,
각 종교단체들이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한 결과, 신도 수가 인구 수를 뛰어넘는 웃지 못할 통계가 나온 것. 당시 불교는 약 4000만명, 기독교(개신교)는 1200만명, 가톨릭(천주교)은 500만명을 신고했다. 유교의 신자수도 1020만명에 달했다.
불교는 거짓말로 뻥튀기를 너무 많이 해서 문제가 되기도 했다.
사실 불교는 1000만명 정도 되는 신자를 가지고 있는데, 이제 그 숫자는 감소로 돌아설 수 밖에 없다.
이유는 믿는 사람들이 늙으신 분들 뿐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교오빠라는 말도 만들어지지 못하고, 불교청년회도 없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템플스테이로 신자들을 모았다고 언론에서 거짓말을 유도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일시적 불교 문화 체험에 불과하기 때문에, 신자로 인도함받지 못해서, 결국 더욱 감소세가 되어 가고 있다.
2008년부터 감소세가 되어 가고 있다.
2012년 도박과 룸싸롱 사건으로 많은 젊은층이 이탈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의 자료를 보게 되면 불교신자들의 범죄수가 상당히 줄고 있는데, 이것은 그만큼 불교 신자가 줄어들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정보화시대이기 때문에 쉽게 인터넷을 찾아, 종교를 검색할 수 있는데, 부처의 가르침이 아닌 거짓된 대승불교의 가르침으로 인해서 초대 불교와 교리가 다르고, 신격화 하여 혼합된 종교가 되었기 때문에, 젊은 층에서는 믿지 않는 후진 종교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되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