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엄마들이 자신의 아이가 낯선사람에게 어떤 식으로 행동할지
실험해보는 몰래카메라 입니다. 준비된 유괴범이라면 아이하고 친해지는건 정말 쉽죠...
저 사람이 진짜 유괴범이었으면 순식간에 아이가 사라지는 무서운 장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