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나님도 믿고 예수님도 믿지만 교회는 안다니고
신은 교회가 아닌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야 한다는게 제 사상임..
성경이 로마의 지배층에 의해서 여러 부분들이 수정됐다고 생각합니다..
즉 종교를 통한 지배를 위해 중요한 내용들이 누락되거나 약간씩 수정됐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하게 묻는다면...
일단 환생부분이 누락됐다고봄...
죽으면 바로 천국 지옥으로 나눈다는건 말도안됨...
그렇다면 신이 인간을 만들이유가 없음..
100년도 안되는 세월을 판단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낸다면 그건 악마가 할 행동임
이러한 두려움을 통해서 면죄부를 팔아먹고 지배에 이용했다고 생각함..
루시퍼나 바알세불에 관한 내용들이 빠졌다고 생각하구요..
지옥에 관한 내용도 많이 변질됐다고 생각함...
지옥에 관해서는 불교가 차라리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여호와에 관해서는 로마가 아닌...
유대인에 의해서 오류가 생겼다고 생각함...
즉 예수가 지구에 오기위해 민족하나가 필요했고
그 택한 민족이 이스라엘일뿐...
그 민족에게 신의 역할을 해줄존재가 여호와임...
그러니 여호와는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신임..
그래서 예수가 말하는 하나님과 구약의 여호와는 별개라고 봄...
그리고 아담에 관해서도 그러함...
아담이 인류 최초의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땅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결혼했다는 얘기도 있고 네피림에 관해서도 나오는데...
아담이전에 지구에는 인류가 있었다고 생각함...
아담이야기는 그당시의 설화를 살작 착용하여서 유대인 족보에 살작 연결한게 아닌가 싶음...
구약의 많은부분이 이스라엘 민족중 유다지파인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을때 적은책인데..
그 선민사상 쩌는 민족이 타 민족에 포로로 잡혀갔다면 자존심 상당히 망가진 상태로..
약간씩 이어붙였다는 생각임..
저는 성경이 온전하다면 이렇게 종교에 부작용이 많고..
여러종파 여러교리가 많아질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허나 이것 자체도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봄...
인간 영혼자체가 3차원의 홀로그램 안에서 연극중에 있다고 생각함..
결국은 선과 악을 체험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진화의 과정이라고 생각함..
그끝은 하나님같이 완전한 존재가 되는것임..
그런데 지금의 성경과 최근에 발견된 사해 사본이라고 가장 오래된 성경 사본입니다 서기 100년경에 써진 건데 그 성경이 발견되기 전에는 서기 1100년경에 쓰여진 사본이 있었는데 1100년의 차이에도 서기 100년경에 쓰여진 내용과 큰 내용상 차이가 없었죠
엄청난 내용의 변경은 없었다고 보시는게 맞겠네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경을 보존하셨다고 보는게 맞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