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은 여러분들도 아시다 시피
기독교인이 되기전에 서슴없이 기독교인을 죽였고
온갖 악랄한 방법으로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자였지요
그랬던 그가 기독교인이된후 변화를 하게되죠..
그러나 그가 기독교인이 된후에도
잘못된 교단,교회,교인을 향한 끊임없이 책망을 하고 안타까워하며
또 한편으로는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사도행전&디모데 전,후서,갈라디아서,로마서,에베소서,빌립보서
이러한 저서들에서 그의 행적이 나타나죠..
저는 이곳에서 기독교인이라고 하며
기독교를 욕하고 비방하는분들과 싸우며 타종교를 들먹이는 사람을들을 보며
그분들이 정녕 기독교인이시라면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도바울처럼 용기있게 교단과 교회,교인들의 잘못을 비판을 하고
또 바로잡아 비전을 제시할수있는 사람이되어
지금처럼 기독교를 욕먹이는 사람이 아닌
칭송을 받는 사람들이 되는게 진정한 기독교인의 자세가 아닌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