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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2 01:51
미국 밀워키 UFO 비행물체?
 글쓴이 : 숭늉
조회 : 3,343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나타난 미확인 비행물체랍니다.

미사일 발사로 인해 생긴것도 아니었고, 레이더에도 잡히지 않았답니다.

이런게 진짜 비확인 비행물체 인걸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그냥 인터넷에 재미있는거 찾아다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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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16-01-02 02:00
   
잘봤습니다.

동네사람 다 모였나 보군요..
이런 뜨거운 반응은 첨 봅니다 ㅎㅎ
이세트 16-01-02 02:10
   
제가 봐도 조명탄인듯
겨리 16-01-02 02:18
   
미국에선 UFO보단 그냥 신형무기일확률이 더 높을듯..
잡배 16-01-02 02:55
   
이런말 하면 헛소리한다고 말하겠지만 나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UFO를 명확하게 목격한 일이 있습니다
심지어 내가 낮잠자고있을때 내 방위에 떠있는 UFO를 부모님들이 목격하고 너 방위에 유에프로 떠있다 나와바라 라는 말을 했던적도있어요 결론적으로다가 UFO여러번 경험해본 나로서는 참. UFO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해불가

아니 그런거 떠나서 생각해도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수많은 별들이 있지만 사실은 그게 태양빛을 반사한것들이 아니고 그 하나하나가 태양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강력한 태양계 이상을 가진 은하계 이상들인데 그들에 문명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바보같은 생각이죠
     
안티쩍발 16-01-02 03:32
   
맞아요 전 외계인도 직접 만났는걸요.

어젠 같이 소주 먹었는데 번데기를 외계인이 그렇게나 좋아하더라구요.

전 못먹겠던데 그게 그렇게 맛있냐고 하니깐 새콤 하다네요... 외계인은 미각도 우리랑 다르더라구요... 신기했었다는.
          
잡배 16-01-02 03:45
   
...
          
사무치도록 16-01-02 05:53
   
헐 안티님도... 만났었군요... 저는 어제 만나봤네요. 같이 순대국 얼큰하게 한 뚝배기했는데 엄청 좋아 하더라고요. 이런 애기 잘 안하는데 사람들이 미친놈이라 해서요. 그런 인간들 보면 정말 이해 불가... 이게 논리적으로 잘 생각해보면  저 하늘의 수 많은 은하 그리고 항성과 행성들 중 생명체 더나아가 문명을 일군 존재가 없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바보같은 생각이고 모순이죠.  어쨋거나 그들 중 하나? 둘? 지구까지 빡시게 찾아왔어야 할 목적이 중요할게 있나요? 뭐 어제 만났던 외계인 처럼 관광 온거면 또 어떻습니까? 말들어보니 만원가지고 지구인으로 10년 살아보기가 요즘 트랜드라 하더라고요.
          
외계생명체 16-01-02 16:23
   
번데기 잘 먹었어요
          
미우 16-01-02 19:17
   
이 분들 뭐 그깟 걸 가지고...
전 몇년 전에 자다가 기분이 이상해져 눈을 뜨니 몸이 공중에 떠 있더군요.
천장에 떠서 어쩔 줄 몰라 헤엄치듯 문 열고 밖으로 나갔는데 한없이 떠오르더니 어느 별에 도착했는데...
이상한 생명체들이 저보고 막 비명지르고 아우성인 거에요.
너무 씨끄럽고 생긴 것도 마음에 안들고 해서 인상을 썼더니 제 눈에서 광선이 나와서 그 별과 생명체들이 아작이 나버렸습니다.
          
잡배 16-01-02 19:48
   
저런 식의 UFO편대 비행은 중학교 2학년떄 아침조외 시간 8시반인가 9시반인가 쯤에 애들이 동시에 다 봤던적이 있지만 그정도를 말하는게 아니고 나는 근거리에서 목격한일이 있습니다. 앞에서 호기심에 묻는 사람 있으면 그예기 해줄라고했더니 아주 이 사람들이 아주 나를 뭘로보고 아주 그냥 놀려~ ㅎㅎㅎ 삐져서 말 안할거임

훙칫뿡(☜ 요쯤이 내 귀염 폭발 포인트임)
          
di0o0ib 16-01-02 21:42
   
저도 봤었습니다.
날씨가 좋고 바람도 좋아서 연을 날리고 있었죠.
직접 만든 수제 연이었습니다.(신문지로)
하여튼 실을 한 300미터 풀어서 잘 날리고 있었는데, 이상한 비행물체가 나타났어요.
순간적으로 얼어붙음;
비행물체가 실을 끈어버려 연은 저멀리 도망가고,
난 거의 바지에 오줌 지리기 전 상태;;;
근데 갑자기 비행물체가 다가오더니 이상한 빛을 쏘더군요.
그 빛을 타고 저는 끌려 올라갔습니다.
사방이 하얀 방 같은데로...
거기서부터 기억이 끊김.
한참 뒤에 깨어났는데, 내 방에서 깸.
근데 이상하게... 한가지 기억이 또렸했습니다.
시각, 청각, 촉각 같은 오감적 기억은 아니고 일주일 뒤 같은시간에 다시 옥상에 올라가야 한다는 기억 하나 뿐이었죠.
일주일 뒤,
저는 옥상으로 올라갔습니다.
한참을 기다렸는데 아무소식 없더군요.
결국 걍 내려오기로 했습니다.
내려 오다가 옥상에서 떨어졌네요;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그날 이후로 자주 바지에 똥을 쌌습니다.
엄마한테 많이 혼나기도 했는데, 잘 고쳐지지도 않고 거의 18살쯤 되서야 똥오줌을 가리게 되었네요 ㅠㅠ
               
잡배 16-01-02 21:55
   
흠흠... 믿기힘든데.... 흠....
     
포플란 16-01-02 13:22
   
UFO 에 있고 없고가 어디 있습니까?
UFO 는 Unidentified Flying Object 의 줄임말로
정체가 불명확한 비행 물체를 뜻하는겁니다.
외계인의 우주선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고요.
UFO 를 발견했는데 그게 외계인의 우주선이라고
밝혀지면 그건 더이상 UFO 가 아닙니다.
미확인 비행물체를 뜻하는 단어에 있고 없고는 왜 따지는지...
          
잡배 16-01-02 19:40
   
그거 모르는 사람이 가생이에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UFO라고 말했을땐 외계 문명이 만든 비행선이죠..
               
포플란 16-01-03 12:50
   
모르는 사람이 없다면서 자꾸 외계인 비행선으로 가정해
말하는 이유는 뭔가요?

설사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다고 해도 잘못 알고 있으면
제대로 알려주는게 맞는거지 자기도 잘못 쓰는게 말이 되나요?
평창 16-01-02 03:02
   
하나에서 6개로 분화될때 소름 돋네여..
더이상 떨어지지도 않고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밝기도 조절되고...
브리츠 16-01-02 03:15
   
조명탄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가고 옆으로도 움직이내요
완전 분열해서 편도 비행...
강기리 16-01-02 05:19
   
외계인은 분명 존재하죠 저 우주밖에선 우리또한 외계생명체인데
비좀와라 16-01-02 07:25
   
일단 밀워키란 지명은 엔키란 이름과 분명 관련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비행물체가 6대란 것도 의미심장 하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저 것이 진짜 UFO란 것이 규명이 되어야 겟지요. 안 그럼 모든것이 소설이 되는 것이지요.
     
신무 16-01-02 13:15
   
UFO라는 말자체가 미확인 비행물체인데 이런말 하는것도 지겹지만 정체를 모르니깐 UFO인겁니다. 알면 정확한 명칭이 있겠죠.
에르샤 16-01-02 08:40
   
유에프오로 오인되는 사례중에 반 이상은 자연현상이나 조작,신형무기등이죠. 하지만 그 중에 20~30%는 설명할수 없는 미확인 비행물체라고 분류됩니다.
홍군 16-01-02 10:16
   
외계인에겐  우리가 외계인입니다. 역지사지
레스비리 16-01-02 10:46
   
저거 드론이라고 밝혀졌어요.
     
beyondtns 16-01-02 11:33
   
어디서요?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여기 다른 사람이 찍은 비디오 있습니다. 댓글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2lWVqp0PhbI
          
레스비리 16-01-02 14:03
   
요즘 드론 퀄리티는 타블렛 하나로 동시에 여러대를 작동할수 있습니다.
ufo찾는다는 유튜브 동호회 댓글을 그대로 믿기엔 요즘 기술 발달이 너무 빠르네요.
고에몽 16-01-02 10:58
   
인간들은 세뇌당해서 착각하고있지만 지구는 우주의 감옥과같은곳입니다 윤회의굴레에서 벗어날수없는 태어날때마다 기억이삭제돼 새로시작하는 곳
     
Bluewind 16-01-02 11:20
   
에일리언 인터뷰 보셨군요 ㅋㅋ 로스웰사건 당시 외계인과 인터뷰한 여성이 죽기전에 폭로했다는 문건이죠 아마?ㅋ
          
고에몽 16-01-02 12:05
   
외계인인터뷰에서도 나오지만 다른책에서도 많이 나옵니다 옜날에는 안믿었는데 지금 지구상황을 보고 미국하는행동을 보니 점점 믿게되네요 확실히 지구는 어둠이 지배하고있는거같습니다.
     
비좀와라 16-01-02 11:33
   
플레아디스나 뉴 에이지 운동 같은 것 믿지 마세요. 그것 전부다 평등주의자 즉 노예제를 원하는자들의 헛소리 에요. 뉴 에이지란 지금의 계급사회 즉 민주사회를 엎어 버리고 새로운 사회를 만들자는 소리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지요? 그런 소리 좋아하면 북쪽으로 가면 됩니다. 거긴 맨날 그런 소리 하는 것 같은데요.

한국의 전통사상은 죽으면 영혼이 은하수를 타고 북극성으로 간다고 믿었습니다. 전세계 모든 전통사상은 이런면에서 비슷 합니다. 평등 즉 노예를 외치는 어느 집단만이 반대를 외치는 것입니다. 노예가 도망가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자유민은 마음대로 이동의 자유가 있지요.
          
고에몽 16-01-02 12:23
   
모든건 환상이란걸 알기에 그런건 믿지않습니다 너무 왜곡이 많아서 알수록 혼란스럽습니다 가장중요한건 자기자신이 누구인지 아는거같습니다
          
비좀와라 16-01-02 13:50
   
모든 것이 엉망진창으로 엉켜있고 모든 것이 왜곡되어 있다고 저도 생각하기에 혼란스럽다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지금은 금의 시대 입니다. 금의 시대라 하면 뭐야 하는데 금성이 춘분점을 지나서 한바퀴 돌아서 다시 춘분점으로 돌아오는 것을 회귀년이라 하고 이 것을 기점으로 년 월 일 시를 정합니다. 즉 현 세계는 금성의 시대고 이중 샛별의 시대 입니다. 샛별을 계명성과 태백성으로 나뉘는데 계명성이 샛별이며 신성이고 태백성은 밤에 뜨는 금성으로 이것이 달또는 월이라 부르며 이것은 악마성입니다. 샛별을 동성이나 동명이라 부릅니다. 한국인은 동명의 후손이라 한국인은 금성 그 자체이며 신족이고 샛별 즉 New generation이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북회귀선이나 남회귀선도 이 금성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고요. 하여간 현 세계의 모든 것은 금성의 법칙으로 움직이며 이를 금은 김이고 김은 철이니 Iron rule 즉 철칙이라 하는 것 입니다. 왕좌의 게임에서 나오는 Iron Bank도 역시 철칙을 말하는 것 입니다. 이 것은 동 서양 다 똑 같아요. 현 세계는 일반인 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한국인이 세운 법칙에 따라 움직입니다.

그럼 세계를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한국을 먼저 변화 시켜야 지요. 한국의 시원국가 이니 한국이 변하지 않으면 모든 세계가 변화지 않은 것 입니다. 그래서 히틀러나 스탈린이 한국이나 만주에 관심을 기울였고 역시 유태인도 마찬가지고요. 미국역시 이를 잘 알기 때문에 한국을 자신의 의지대로 길들이려 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한국의 전통문화가 저항의 문화라 쉽게 되지 않는 것 입니다. 그래서 미국이나 미국의 꼬봉인 일본과 중국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소멸 시키려 하는 것 입니다. 중국이 미국과 대립관계라고요? 헛소리 입니다.

하여간 이 회귀년에 따라서 1년이 대략 360일 되는 것이고요. 다시 3600년이 한 별자리가 돌아 가는 것입니다. 다음 별자리가 2400년에 바뀐다고 하니 3600-2400=1200 즉 기원전 12세기에 한 차례 악마의 세력과 신족의 세력이 싸웠고 그 싸움의 결과가 현 세계라는 것 입니다. 기원전 12세기에는 트로이 전쟁이 있었으며 청동기 시대가 종말을 고했고 람세스 3세가 태어났고? 주나라 문왕이 태어났습니다. 즉 저런 역사가 지금의 세계를 형성하는 기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주 문왕을 고 주몽으로 봅니다(물론 이에 대한 근거도 있지만 생략함)

그리고 회귀년은 또한 악마와 신족의 도래를 말하는 것 이에요. 하지만 그건 2400년이라는 것 입니다. 즉 저 UFO는 선발대의 성격을 띤 것이라 생각 할 수도 있지요 (저는 안 믿지만 말입니다) 사실 천국은 외계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교황이 얼마전에 UFO의 존재를 인정 한 것 이고요. 종교를 믿으면 UFO의 존재를 부정 할 수가 없는 사고구조 입니다. 결론은 2400년에 되어서야 알  수 있다는 것 입니다.
beyondtns 16-01-02 11:28
   
UFO 본사람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확실하게 본 내친구는 사진을 찍어서 1980년에 한국일보에 보내 5000원 받았다고 합니다. 내가 직접 도서관에 가서 확인해 보았는데 1면에 잠망경이라고 아래 직사각형 에 있었는데선명하고 큰 사진입니다. 미국 UFO협회 보내고 이친구는 UFO 특별회원이 되었습니다. 동부 이촌동에서 동트는 새벽에 공부하다가 밖을 쳐다 보았는데 UFO가 오는게 보여 방에 들어가 사진기 갖고 나와 가는것을 찍었다고 합니다. 소리는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1년 후배는 교수로 있는데(앞선 친구도 교수임) 밥먹고 나오는데 관악산에서 UFO가 나타났는데 여러교수들이 같이 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동영상 처럼 하나가 여러개로 갈라져서 보이는데 보는사람 전부 탄성을 질렀다고 합니다. 원래 이후배는 절대 UFO믿지 않는 사람일었는데 그뒤부터 UFO믿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같은 장면 다른사람이 찍은 거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2lWVqp0PhbI
https://www.youtube.com/watch?v=K3xSTW73i4g
     
Bluewind 16-01-02 12:22
   
https://www.youtube.com/watch?v=dsFyotuHn1M

전 우리나라에서 찍힌 이 영상이 흥미롭네요. ufo의 속도감이 확연히 느껴지는.. 우리나라에서 1995년에 노부부 위에 찍힌 ufo사진이 유명한데 전문가들 분석결과 사진은 조작된게 아니고 분석결과 ufo의 직경은 450m이고 속도는 초속 108km 라고 했었는데 영상으로 찍힌거 보면 정말 초속 100km가 넘을듯 싶네요 대단한 기술력;; 게다가 급정지한뒤에 턴하는 기술;; 이 영상이 조작된게 아니라면 대단히 흥미로움
일루이 16-01-02 13:16
   
95년 춘천에서 군생활할때 저녁 어스름에 초소에서 날아가는거 같이 근무서던 고참이랑 정말 뚜렷하게 목격했었지요. 둘다 저게 유에프오 맞나 했는데 그날 저녁에 뉴스에 나오더라는...은백색의 원형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잡배 16-01-02 22:13
   
하얀 불빛같은거 말고 진짜 형태 다 보이도록 실재 육안으로 본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이해가능한듯하네요
적어도 나도 본적있는 사람이라서리..
지름이 25미터 이상 되는 원반 형태였는데 딱 내 머리위에 떠있었고 휘양찬란하게 빛나고있지도 안았고 그냥 당연하다는듯이 머리위에 떠있던 그 원반형 비행채의 둘래로 삥둘러서 마치 라스베가스 광고 싸인처럼 불빛이 촘촘히 박혀서 천천히 회전하고있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건 그냥 아무런 소리도 인기척도 바람이 부닫치는 소리조차 없이 그냥 머리위에 떠있다가 한 30초쯤 벙쪄서 처다보고 있으니까 슬금슬금 쓰윽 소리없이 이동해서 빌딩너머로 사라져버렸었죠

다른 한번은 예전에 집사정이 최악일때 좀 거지같은 집으로 이사한 일이 있었어요 방 숫자를 나누다보니 어쩌다가 내 방이 옥탑방이 됐는데 한여름 어느날 부모님들이 옥상에 바람쐬러 올라왔있다가 나를 막 부르시더라구요 너 방 바로 위에 달걀처럼 생긴 불덩이 같은게 떠있다고 나와서 한번보라고요.
난 쫄아서 안나갔었죠
한 30분쯤 한참을 떠있다가 휙하니 날라가버렸답니다. ㄷㄷㄷ
외계생명체 16-01-03 13:24
   
전 엄청나게 커다란 UFO를 다섯대 본적 있어요. 산 위를 엄청난 속도로 빛을 내며 날아감.. 뭐라 설명할 수 없음..; 생김새 자체가 그냥 거대한 빛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