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 남성 우월주의 시대에서 남성에게 여성은 지배의 대상이자 책임져야할 대상이었습니다.
여자가 누릴 권리는 적었지만 남성은 여성을 지켜야할 대상 먹여 살려야할 대상이었죠. 이것은 거의 모든 나라가 같았습니다.
과거 우리 사회만 봐도 여자는 이러면 된다, 면서 여성성을 강조하며 틀안에 가뒀지만 남자는 여자를 보호, 책임지는게 남성성이라며 스스호도 의무에 들어갔습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을 우월시하지만 거기에 책임질 남성이 없습니다. 여자의 사회적 위치를 높이는것을 찬성하면서 자기보다 돈 잘벌고 학력좋은 남성을 배우자로 맞이하길 원하죠.
남성은 오히려 여자가 잘나면 부담스러워하죠.
모순이며 불완전한 사상입니다.
그래서 페미니즘이 안먹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