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 다시 기독까들이 스물 스물 올라오기 시작했군요^^
나는 원래 착한 사람이기 때문에, 착한 사람은 건드리지 않는게 천재입니다.
나는 머리 싸움을 좋아하는 특성을 가졌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대화하거나 지능 게임을 좋아합니다만,
이곳의 기독까들의 특징은 우선,
첫째, 정말 무식합니다. 무조건 하는 말은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을 합니다.
개독-> 개독 목사 -> 빤스 목사-> 개독 이렇게 돌아가면서 한 소리 또 하고 한 소리 또하고, 정말 무식해서 대화 자체가 안되는게 기독까들의 특징이지요.
그래서, 대화하면 식상합니다. 때로는 유식한척 하면서 덤비다가 개쪽 당해서 도망치는게 기독까들의 특징입니다.
둘째, 기독까들은 논리적으로 당하기 시작하면, 모든 잘못이 멘XX에게 있다고 언론플레이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불교로 물타기 하지 말라고 하면서, 괴로워서 발광을 하는게 기독까들의 특징입니다.
셋째, 절대로 논리적으로 대화를 할 수 없는 지능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불교에 대해서 한번 논리적으로 대화 한번 해보자! 한번 공개적으로 토론을 해보자! 하면 도망가는게 기독까들의 특징입니다.
잠시 기독까들의 대화를 살펴보죠^^
기독까 : 개독들아! 너희들은 사라져라!
천재: 시끄럽다. 불교쟁이!
기독까 : 난 불교쟁이 아니다! 멍청아!
천재: 무교냐??
기독까 : 그렇다!
얼마나 기독까들이 단순한지 아시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