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5-12-27 18:36
기독까들의 특징
 글쓴이 : 환타사탕
조회 : 899  

요즘 또 다시 기독까들이 스물 스물 올라오기 시작했군요^^


나는 원래 착한 사람이기 때문에,  착한 사람은 건드리지 않는게 천재입니다.


나는 머리 싸움을 좋아하는 특성을 가졌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대화하거나 지능 게임을 좋아합니다만,

이곳의 기독까들의 특징은 우선,

첫째, 정말 무식합니다. 무조건 하는 말은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을 합니다.

개독-> 개독 목사 -> 빤스 목사-> 개독 이렇게 돌아가면서 한 소리 또 하고 한 소리 또하고, 정말 무식해서 대화 자체가 안되는게 기독까들의 특징이지요.

그래서, 대화하면 식상합니다. 때로는 유식한척 하면서 덤비다가 개쪽 당해서 도망치는게 기독까들의 특징입니다.


둘째, 기독까들은 논리적으로 당하기 시작하면, 모든 잘못이 멘XX에게 있다고 언론플레이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불교로 물타기 하지 말라고 하면서, 괴로워서 발광을 하는게 기독까들의 특징입니다.


셋째, 절대로 논리적으로 대화를 할 수 없는 지능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불교에 대해서 한번 논리적으로 대화 한번 해보자! 한번 공개적으로 토론을 해보자! 하면 도망가는게 기독까들의 특징입니다.


잠시 기독까들의 대화를 살펴보죠^^


기독까 : 개독들아! 너희들은 사라져라!

천재: 시끄럽다. 불교쟁이!

기독까 : 난 불교쟁이 아니다! 멍청아!

천재: 무교냐??

기독까 : 그렇다!


얼마나 기독까들이 단순한지 아시겠죠?? 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victory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막목욕했듬 15-12-27 18:48
   
난 무신론자입니다.
무신론자라는건 어떤 종교도 거부한다는것입니다.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등등 그 어떤 종교도....

또한 나는 반 기독교입니다.
타 종교는 나에게만 반 종교지... 타인에게는 믿음을 가지는것이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단 기독교는 아닙니다.
기독교는 멀리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야훼가 악마를 창조하고 악을 만들어 인간을 협박과 고통을 주는것이 싫습니다.
그런 조물주를 찬양하고 의지하고 싶지 않기때문입니다.

문제는 타 종교는 강압적으로  믿음을 강요하지않지만
기독교는 타 종교를 강압적으로 탄압하려고 합니다. 적어도 한국 기독은..
그러기에 거부감을 넘어서  까가  되고말았습니다.

개족 까라고 힐란하는 분들
개독 까가 되기를 강요하는 그 기독교 광신주의자와  기독을 이욕해 사욕을 챙기는 다수의
개독 목사와 신자들부터  회개시키시죠?
     
환타사탕 15-12-27 18:56
   
님은 잘못은 없나요?? ㅋㅋㅋ 한국인은 잘못 없음?? 뭘 그리 꼬투리잡고 무한 반복하면서 도배질 하는게 자랑이라고 떠듭니까?? ㅎ
          
막목욕했듬 15-12-27 19:02
   
나야 잘못 무지많지요.
하지만 나의 잘못을 가지고 잘햇다고 옳다고  우겨대지는 않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두번다시 그런 실수 안하려고 노력하지요.

개독들처럼  잘못인정안하고  우겨대지는 않습니다만.
아  기독과 개독을 분리해서 보는 사람입니다.
오순이 15-12-27 18:57
   
현실이 이래서 제가 기됵교인을 짐승으로 봅니다
     
환타사탕 15-12-27 19:06
   
제발 이제는 초각생처럼 말하지 말고 논리적으로 대화좀 해봅시다 ㅎ
          
막목욕했듬 15-12-27 19:09
   
무교인들은 적어도 종교적으로 타 종교인에게 강요하지 않습니다만
개독들은  타인의 신념을 강압하고 힐난하고 욕을 합니다.

개독인이 되지마시고 기독인이 되십시요.
레이팡 15-12-27 19:00
   
무신론자로서 한국에 기독교 까들이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안믿는다는 사람에게 종교를 강요하는것임 휴일에 집에서

쉬고 있는데 집에 찾아와서 교회 나오라는 아줌마,할머니들 이

사람들에겐 논리가 안통함 무조건 교회 나와서 천국 가야 한다임

그리고 밖에 나가면 교회 믿으라고 남들에게 민폐끼침...

기독교의 제일 문제는 안하무인식 종교 강요임
     
오순이 15-12-27 19:11
   
비슷한 생각인데요. 결국 기독까 생산자가 기독인이죠
이런 글이나 쳐 올리고 있으니 짐승이라고 하는거죠.
답답해요. 원인을 알았으니 없애는 것도 가능한데..
기독인이 만들었으니 기독인이 변하면 자연히 없어지죠.
근데 짐승들은 그걸 알 수가 없죠..
          
환타사탕 15-12-27 19:58
   
오순이 님이 절 소환시켰습니다. 그리고 제일 나쁜 놈들은 기독까지요 ㅎ 그들이 날 부활시켰어요 ㅎ
               
막목욕했듬 15-12-27 20:06
   
기독까보다 더 나쁜 놈들은
개독까를 생산해내는  기독인이지요.

가만이 있는 기독에게 관심도없는 분들에게 폭행을 해대서
개독까를 만들어내는 님들 같은 분득이죠.
                    
환타사탕 15-12-27 20:11
   
앵무새님이 또 앵무새처럼 말씀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목욕했듬 15-12-27 20:16
   
무식이 전부인자가 또 무식을 드러냅니다. ㅋㅋㅋ

좀 공부좀하세요. 우겨대지만 말고.. 무식하게  우겨대는거  지겹지도 않으세요?

하긴... 닭대가리처럼 단순할테니.. 지겨울리도 없겟죠.. ㅎ
                         
환타사탕 15-12-27 20: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기련 분이 분노의 댓글질을 하시니, 제가 릴렉스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목욕했듬 15-12-27 19:16
   
종교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대화하자고 하는 발상부터 얼척이없는 일이지요.

무저건 믿음을 가지라고 강요하는 야훼교로서는 더더욱이나...

논리란 무저건 적인  믿음으로 부터 출발하는것이 아니고,  의심부터 시작하는것이랍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불경 한편도 제대로 읽지도 않앗을 분과 무슨 불교를 논합니까?

성경으로 치면  수많은 성서의 편들중에서 고린도 전서 하나 안읽은 분이 성경을 ..야훼교를 논파하자고

하는것인데... 대다수 스님들도  공부를 포기한  불경 한편... 화엄경이라도 읽어는보셧는지요? 

혹시 하는말인데  화엄경이라도 제대로 공부하시고와서  논파해보자고 하시면 제가 상대해드리지요.
명셔령별 15-12-27 19:18
   
"나는 원래 착한 사람이기 때문에,  착한 사람은 건드리지 않는게 천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문능력 진짜 안습이다
     
블루로드 15-12-27 19:30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 같아요
          
막목욕했듬 15-12-27 19:34
   
정신질환이라고 보기보단..
개독병에 걸린 중증 환자 같습니다.
기독교인에서 미쳐서 개독교인이된  구제불능 중증환자.
               
환타사탕 15-12-27 20:00
   
지금 님의 댓글은 원래 기독까들이 무식해서 반론은 못하고 앵무새처럼 하는 멍멍이 소리 댓글이지요 ㅋㅋㅋ
                    
막목욕했듬 15-12-27 20:09
   
논리는 전혀 진행 못하는 분이 무슨 논리를 하자고..

독일속담이 생각납니다.

무식한자와 논쟁에서 이기다니 어림없는 말씀.. 이라는 독일속담이...

우겨대기만하는 님같은 분들.. 그렇습니다. 님이 이 겻 습 니 다.  ㅎㅎ
                         
환타사탕 15-12-27 20:22
   
반기련 분은 아무리 떠들어도 절 이길 수 없으니 반기련 사이트나 잡게에서 노세요 ㅋㅋㅋㅋ
하얀그림자 15-12-27 20:36
   
내가 신이라면 내 피조물들이 나를 못알아봐도
성내지 않겠습니다
나를 믿어야지 천국에 보내주겠다는 협박 대신에
바르게 살라고 하겠습니다
사기쳐놓고
돈 받으러 온 사람에게
악마야 물러가라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풍장을 한 사람에게 내가 말했습니다
만약 보고 싶을 때
추모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을 때
고인을 찿고 싶어 질 때
풍장은  아무래도 상실감이 크지 않을까요?
라고 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그 사람은 나는 기독교를 믿기 때문에 괜찮어라고 답햇습니다
풍장이 잘못됬다는게 아닙니다
대답이 틀렸습니다
물론 그 사람은 고인이 되기 전 자신의 아버지를 모시지도 돌보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에게 사기를 당해봤습니다
어머니는 돈을 떼였습니다
근데 그 돈 떼먹고 사기 친 사람들의 반응이 가관이었지요

 나는 기독교 자체의 교리보다도  교회를 자신의 은신처나 도피처로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 때문에 싫어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피조물들을 죄인으로 만드는 교리도 맘에 안들어요
수천 수만 수십만년전 태초의 조상이 진 죄를 왜 내가 짊어져야 할까요?
내가  신이라면 내가 만든 생명이라도  충분히 존중해주겠습니다
논리적으로 답해보세요
오케바리 15-12-28 14:40
   
에휴... 나중에 나이 먹어서 자기가 이런글 썼던게 생각나면 얼마나 쪽팔릴까...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