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3132417&ismobile
1. 아이폰 6+를 쓰던 사람이 카메라 문제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서 수리를 받았음.
2. 수리완료 후 핸드폰을 수령했더니 카메라 옆에 동그랗게 도색이 벗겨져 있었음.
3. 수리할 때의 문제이므로 다시 수리/리퍼/교환을 요구하였으나
쓰는 데 문제없지 않느냐 그냥 써라 라는 답변을 받음.
4.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했더니 소보원은 강제력이 없어서 결국 민사소송을 해야될 거다 라고 함.
(해결 X)
뽐뿌의 피해자 말로는 민사소송을 할 경우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가게 되므로
결국 개인이 포기를 할 수밖에 없다더군요.
그래서 결국 애플이 저런 식으로 나와도 터치가 전혀 없는 상황.
관련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512221431227594
애플코리아, 아이폰 수리하다 흠집 내고 교환 거부 [파이낸셜뉴스 기사 2015-12-22]
가생이 유머/엽기 게시판에 올라왔던 예전 사례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umor03&wr_id=122963&sca=&sfl=wr_subject&stx=%EC%95%A0%ED%94%8C&sop=and&spt=-12657&page=1
애플 서비스센터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umor03&wr_id=376633&sca=&sfl=wr_subject&stx=%EC%95%A0%ED%94%8C&sop=and
애플식 창조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