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을 통해서, 가격을 올리게 하는게 아니고.
통화량 조절로 물가의 인플레를 조정하겠다는거네요.
내년에 미금리인상으로 어쩔수 없이 우리도 금리인상을 하게 될수밖에 없을때에..
(현 미기준금리 0.25, 우리 1.5%)
통화량이 감소하면, 디플레가 생길수가 있으니까..
통화량을 '어떻게 할진'모르겠는데.. 증가를 통해서..
인플레 2%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는건가보네요.
어째 첨에, 좀 이상하다 하긴 했어.
통화량을 어떻게 증가시키나.. 금리는 올리면서..
궁금하네요.
통화량을 증가시키면, 확실히 내수가 늘겠죠.
그러면 인플레가 생기고, 일자리가 늘고 하는 선순환 구조가 생길거라는게..
기존 양적완화정책의 '바램'인데...
어떻게 할건데...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돈찍어서 나주나?
그랬음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