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시 30분께(현지시간) 필리핀 중부 바탕가스 주 말바르 시에서 조모(57) 씨가 자신의 집에 침입한 4인조 괴한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현지에서 건축업을 하는 조 씨는 당시 필리핀인 부인, 아기와 함께 잠을 자던 중에 피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이 혐한이 없을래야 없을수 없는게 유학생 부터 시작해서 못사는 나라 관광 왔다고 현지민들 사람 취급도 않하는 말종들이 드글 드글 하니까 반한 정서 늘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어학연수 도피성으로 몇개월 와서 겉멋만 들어서는 현지인 처녀들 임신 시키고 내빼는거는 이야기 거리도 못되구요 관광지 향락 지역 유흥 즐기면서 가장 더럽게 노는 종자들중 탑3 그중에서도 독보적 1위가 한국인들이라서 -_-;; 솔직이 보라카이 한번 놀러갔다가 한국애들 더럽게 노는꼴 보고 남사스러운거 한두번도 아니었구요 총맞아 죽고 칼맞아 죽고 납치당해 죽고 한국인이 유독 튀는 이유가 있어요 특히나 해외 한인 사회 특징이 같은 한국인 등처먹고 사기 처먹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보니까 거기에 원한 관계 끼고 필리핀 처럼 30만원만 쥐어저도 칼질 할넘들 드글 드글한 동네에서는 죽는 소리가 안나올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