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신들의 왕
어차피 무슨 증거를 대든 종교인들은 인정을 안해요.
사람은 믿고 싶은것만 믿음. 아무리 뭐라해봤자 소용없음.
저의 할머니도 부처가 신인줄 아는데다가 구복신앙인줄 아는데요 뭐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를 못함. 원래 불교도 소승불교가 진짜고 구복신앙도 아닌데
그나마 세뇌가 심하지 않은 불교도 이런데 세뇌가 심한 기독교는 어떻겠음.
아무리 계몽해봐야 종교인들은 답이없음.
세뇌된 사람의 뇌는 바꿀수가 없어요.
아무리 증거를 들이밀어봐야 안믿음.
예전에 아는 사람중에 기독교인사람이 있었는데 하는말이 가관이었음.
코란은 논리정연해서 신이 만든거라는 믿음이 안가지만
성경은 그런면이 좀 부족해서인지 오히려 신이 만든게 확실한거 같다.
이런말을 함. 얼마나 종교가 사람을 편협한 사고를 하게 만드는지 알 수 있는 말
일반인이 아무리 정론을 내세워도 그들은 신이라는 말한마디로 모든걸 엉터리로 받아들임.
히브리어 '아만'에서 파생된 단어로(계1:6), '참되고 진실하다', '온전하다'는 의미이며, '그대로 이루어 주시기를 바란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 이 단어는 구약성경은 물론 유대인의 회당에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전적 용어로 자주 사용되었으며, 기독교에서도 이 전통을 이어받아 기도나 송영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또한 설교자의 권면에 대한 적극적 반응으로서, '믿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소원합니다'는 뜻의 간절함을 나타내는 말로 쓰이고 있다(마6:13; 고전14:16; 고후1:20).
구약성경에서 '아멘'은 주로 '그렇게 될지어다'는 뜻의 감탄사로, 타인의 메시지나 명령에 동의할 때(신27:15-26; 왕상1:36; 렘28:6), 맹세(서약)할 때(왕상1:36; 느5:13) 사용되었다. 또한, 시편 낭독 후 그 말씀에 동의한다는 뜻으로, 찬양의 대미를 장식하는 말로, 신앙고백의 끝맺는 말로 각각 쓰였다(시41:13; 72:19; 89:52; 1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