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때문에 다문화추진하는 것인데, 확실한 저출산해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저출산의 원인은 부모가 돈벌어 자녀에 바치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벌어 자녀에 쏟아부어야되면 출산률이 추락하고, 반대로 자녀가 벌어 부모에 바치면 출산률이 폭등합니다. 따라서 저출산해결은 자녀가 벌어 부모에 바치는 전통적인 경제구조를 복원하면 됩니다. 자녀소득 10%를 부모에 지급하는 부모연금도입이 바로 그것입니다.
확실한 저출산해법이 존재하는데 이를 외면하고 다문화만 추진하는 것은 한민족멸종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이건 너무 비현실적임... 자녀를 낳더라도 그 자녀가 성인이 되기전까지의 생활비 교육비를 부담하려면 서민들은 여전히 빛을 질 수 밖에 없고 자녀의 경우도 취업해서 몇년간 학자금 대출을 갚고 결혼준비도 해야 하는데 부모님에게 수입까지 드리면 자녀의 부담도 너무 커짐... 그리고 출산등의 문제로 사회생활이 지장이 있는 여성보다는 남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생길 수 도 있을것 같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너무 계산적으로 만드는것 같기도 하네요... 이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보고 저출산 해결은 교육비 저하와 여성의 육아 지원금과 동시에 여성이 출산을 하고도 사회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봄..
근데 진짜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의 일자리를 뺏는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와서 하는일이라고 해봐야 3d업종아닌가요? 게다가 국가에서 지원하는 기술 교육원에서 1년만 교육받아도 한국인들은 적지만 월 150정도는 받으면서 일할 수 있지만 외국인 근로자들은 여기 와봐야 100만원도 못받고 일하는데 정말로 외노자들이 일자리를 뺏는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제가 볼때는 외국인 근로자문제는 한국인의 3d업종 기피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요즘 세대에 청년들은 대다수가 대학을 나왔고 대부분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서 3d업종에는 점점 젋은 층의 공급이 안되다 보니 외국인 노동자들을 고용하는거 아닌가요? 타국에서 와서 100만원도 못받으며 그돈 마저도 가족들에게 부치는 외국인 노동자들인데 너무 그러지맙시다.. 물론 외노자 범죄까지는 옹호할생각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