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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7 00:34
스웨덴 일부 가정에 배달되기 시작한 우편물 내용
 글쓴이 : 전광석화
조회 : 3,633  



최근들어서 스웨덴 대도시들의 여러 가정에

스웨덴 언어로 쓰여지고 IS(이슬람제국)의 서명이 담긴 우편물이 배달되고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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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움으로 충만하신 알라신의 이름으로.


믿지 않는 자들은 자신의 집에서 3일안에 머리가 짤릴 것이다.

그 후 우리는 그 썩은 시체를 폭파해 버릴 것이다.


따라서 당신은 3 가지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1. 이슬람으로 개종하라

2. (이슬람으로 개종하기 싫다면) 너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슬람교에 헌금을 내라

3. 그렇지 않으면 너의 목은 짤릴 것이다.


네가 죽는 것을 경찰이 보호를 해주지는 못한다. (죽음은 전적으로 너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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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 스웨덴 경찰은 현재 수사중.


한편 스웨덴 고텐버그에서 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3000명의 시리아 출신 기독교인중의 한 명인

마르쿠스 사무엘손에 따르면,

자신의 식당 벽에다가 누군가가 "이슬람으로 개종하라 아니면 죽는다" 라는 글귀를 가득 써 놓았다고 합니다.

스웨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나, 진척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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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국에서는

에흐산 압둘라지즈(46세)라는 영국에 거주하는 부자 사우디인이

밤에 놀다가 두 명의 여자를 자신의 고급 빌라로 데려왔슴.

한 여자는 24세, 다른 여자는 18세.

이 사우디인은 24세 여자와 성관계를 가진 후, 거실로 나왔는데

18세 여자가 거실 소파에서 취해서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성폭행을 시도.

여성은 자다가 약 새벽 4시반경에 깼는데, 남자가 자신을 성폭행하고 있는 것을 알았음. 

그 후 18세 여성이 경찰에 고발.

사건이 발생한 때는 작년 8월.

재판은 어제 끝났는데 결과는 .... 사우디인의 주장이 받아 들여져서 무죄 선고.


사우디인의 주장 내옹은 : 

24세 여자와 성관계후 발기가 되었기 때문에 속옷 밖으로 튀어 나온 상태에서,

18세 여성이 자신을 여성쪽으로 잡아 당겼고, 힘이 약한 자신은 여자 쪽으로 넘어지면서 

자신의 성기가 여성의 성기속으로 삽입이 되었을 뿐이다.

( 사우디남자 ㅅㅋ의 생긴 모습은 

전부 지방질인지  아니면  피하지방 밑에 근육도 좀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체격이 좋은 편 )


법 보다 상위에 존재하는 이슬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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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358625/Inside-Britain-s-Sharia-courts-EIGHTY-FIVE-Islamic-courts-dispensing-justice-UK-special-investigation-really-goes-doors-shock-core.html

( 4일전 뉴스 )


영국에는 현재 85개의 샤리아 법정이 운영되고 있음.

주로 이슬람교회(모스크) 내의 사무실이 법정으로 사용됨.

영국내 이슬람인들은 이 샤리아 법정에서의 판결이 진짜 판결이 됨.

즉 영국 법원에서의 소송을 통해서 이혼이 확정되더라도, 샤리아 법정에서 이혼을 허락하지 않으면 어쩔 수가 없음.


따라서 영국의 이슬람인 가정에서는

가족의 강요에 의해 자신보다 수십년 나이가 많은 남자와 강제로 결혼한 상태에서

남편이 아내를 아무리 많이 때리고 최대한 학대를 하더라도 

그리고 남편이 여러 여자와 동시에 결혼해도

남자는 죄가 없다고 판결이 나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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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초 15-12-17 00:48
   
에초에 재네들이랑 연관되질 않으면 저런 일에 휘말릴 이유도 없지요,
그런 의미에서 국내 유입되는 이슬람 이민자들은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전광석화 15-12-17 00:51
   
당연히 절대로 막아야지요.
          
주예수 15-12-19 17:17
   
예, 이미 우리는 기독교인들을 통해 중동 지방의 신앙 체계를 뼈저리게 체험하고 있습니다.
절대 한국에 들어 와서는 안될 악마의 신앙 말입니다.
이슬람교 역시 절대 들어 와서는 안될 신앙이지만,
이미 먼저 들어 와 있는 예수교 부터 어떻게든 몰아 내고 박멸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사명입니다.
무얼원해 15-12-17 01:07
   
제가 인스타 덕후인데...
히잡쓰고 korean muslim 이라고 써놓고
팔로워 수천 수만 수십만 가지신 여성분들 많아요.
사진마다 댓글엔 아랍어가 난무
실제로 아랍 남성과 사귀는 여성도 많음..
sunnylee 15-12-17 01:46
   
유럽에서 점점 문제가 대두되는건 ,, 프랑스임.

프랑스 초딩 해당하는 이슬람종교 학생수가 전체 10%대로 육박...
학교급식에서 돼지고기빼고 할랄식 급식줘라!
무슬림여자애들 학교에서 히잡 입히지 말란건 종교박해다! ..시위
프랑스 이슬람 샤리아율법 조항을  무슬림에 한해 적용할수있게 법을 개정해달라..
그게 안돼면 무슬림 거주가 많은곳을 자치구로 인정해달라...

쪽수가  많아지니  이제 슬슬 본색을 드러내는중..
     
sky하늘 15-12-17 15:35
   
진짜 인권파리들 환상때문에 동정론에 사로잡혀 현실을 못보는거죠.
난민을 받아줘야하는게 당연시되가는게 참 웃긴건데
이게 노숙자랑 더불어 살라구 방한칸 내줘라는것과 다름없죠.
국가와 민족이라는 울타리가 있는데다가 언어 종교 문화 인종가 다르다면
노숙자보다 더 한게 난민. 더구나 이웃 중동에 안가구 바다건너 유럽은 이민인게죠
          
sunnylee 15-12-17 16:32
   
동감임!  관용이란 표방한
유럽국가중, 영국, 독일,프랑스 스스로 다문화정책을 실패선언했죠.
그들의 요지는  감성적 인권론만으론 한계가 있다는걸 인정한 겁니다,

각나라 이슬람 커뮤니티는 그들스스로 융합하려는 노력없이  배타적 노선과
각국 정부의 난민에대한 인종적 차별,경제적보장, 직업을 요구하는
이중적 요구는
 과거 식민지배에 대한선진유럽국가에 댓가 로 주장하지만
관련국은 그동안 다문화 정책에서 고유종교, 정체성에 대한 접근은
 일종의 차별이란 생각을 버리고
철저하게 그나라 국민이 되길원하면 그나라 가치를 인정하라는 정책으로 바뀌고 있죠 .
 한국가,민족에서도 정치적 ,사상적 독립자치도 많은 갈등을 유발하는데.

막말로 유럽 이슬람커뮤니티의 논리는 그냥 우리는 우리대로 살려니,
 당신들은 우리를위해 기타 여러가지를 희생하라는 논리죠.
그러니 해당국가 국민들이 받아들이겠습니다.
미우 15-12-17 03:34
   
sf 중에 외계인의 침공이나 우주시대 같은 거 보다 훨씬 현실성 있고 더 가까운 시일에 가능성 있는게
저런 환타지 세계관이 지배하는 사회 속에 정상인이 핍박 받는 그런 스토리라고 봅니다.
비단 이슬람 뿐 아니라 언젠가 한번 환타지 대란을 치룰 날이 올 듯...
주한 15-12-17 03:47
   
아 진짜 심각하다..
예채은 15-12-17 06:24
   
ㅠ무섭겠다
맥거리 15-12-17 06:59
   
프랑스 사람들이 앵글로색슨애들과 다르게 예술을 사랑하고 관용주의자고 평화주의자이며 비차별주의 자랑으로 여기는척(?).......하지만,  이민자에게 포용정책으로 내보이지만....
결국에는 돌아오는건......아이쿠
프랑스 사람 본인들도 이렇게 될줄은 몰랐겠죠.  인구가 저렇게 많아질때까지 그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았으니깐...
인간속성이 그렇습니다.
구덩이에서 꺼내주면 고마워 할거 같나요?  잠시 고마움 표시하겠죠.  시간 지나면 결국에는 본인 정체성에
반하면...예전에 새싹에  물을 주는건 잊어버립니다.
브이 15-12-17 11:55
   
살다살다..이렇게 정떨어지는 민족도 없을거다.. 인간이길 포기했지아주...
아니거슬리고 바꾸고싶으면..지들새로운땅을사서 거기서 뿌릴를내리란말이여...왜저래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