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 스웨덴 대도시들의 여러 가정에
스웨덴 언어로 쓰여지고 IS(이슬람제국)의 서명이 담긴 우편물이 배달되고 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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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움으로 충만하신 알라신의 이름으로.
믿지 않는 자들은 자신의 집에서 3일안에 머리가 짤릴 것이다.
그 후 우리는 그 썩은 시체를 폭파해 버릴 것이다.
따라서 당신은 3 가지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1. 이슬람으로 개종하라
2. (이슬람으로 개종하기 싫다면) 너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슬람교에 헌금을 내라
3. 그렇지 않으면 너의 목은 짤릴 것이다.
네가 죽는 것을 경찰이 보호를 해주지는 못한다. (죽음은 전적으로 너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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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 스웨덴 경찰은 현재 수사중.
한편 스웨덴 고텐버그에서 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3000명의 시리아 출신 기독교인중의 한 명인
마르쿠스 사무엘손에 따르면,
자신의 식당 벽에다가 누군가가 "이슬람으로 개종하라 아니면 죽는다" 라는 글귀를 가득 써 놓았다고 합니다.
스웨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나, 진척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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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국에서는
에흐산 압둘라지즈(46세)라는 영국에 거주하는 부자 사우디인이
밤에 놀다가 두 명의 여자를 자신의 고급 빌라로 데려왔슴.
한 여자는 24세, 다른 여자는 18세.
이 사우디인은 24세 여자와 성관계를 가진 후, 거실로 나왔는데
18세 여자가 거실 소파에서 취해서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성폭행을 시도.
여성은 자다가 약 새벽 4시반경에 깼는데, 남자가 자신을 성폭행하고 있는 것을 알았음.
그 후 18세 여성이 경찰에 고발.
사건이 발생한 때는 작년 8월.
재판은 어제 끝났는데 결과는 .... 사우디인의 주장이 받아 들여져서 무죄 선고.
사우디인의 주장 내옹은 :
24세 여자와 성관계후 발기가 되었기 때문에 속옷 밖으로 튀어 나온 상태에서,
18세 여성이 자신을 여성쪽으로 잡아 당겼고, 힘이 약한 자신은 여자 쪽으로 넘어지면서
자신의 성기가 여성의 성기속으로 삽입이 되었을 뿐이다.
( 사우디남자 ㅅㅋ의 생긴 모습은
전부 지방질인지 아니면 피하지방 밑에 근육도 좀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체격이 좋은 편 )
법 보다 상위에 존재하는 이슬람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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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358625/Inside-Britain-s-Sharia-courts-EIGHTY-FIVE-Islamic-courts-dispensing-justice-UK-special-investigation-really-goes-doors-shock-core.html
( 4일전 뉴스 )
영국에는 현재 85개의 샤리아 법정이 운영되고 있음.
주로 이슬람교회(모스크) 내의 사무실이 법정으로 사용됨.
영국내 이슬람인들은 이 샤리아 법정에서의 판결이 진짜 판결이 됨.
즉 영국 법원에서의 소송을 통해서 이혼이 확정되더라도, 샤리아 법정에서 이혼을 허락하지 않으면 어쩔 수가 없음.
따라서 영국의 이슬람인 가정에서는
가족의 강요에 의해 자신보다 수십년 나이가 많은 남자와 강제로 결혼한 상태에서
남편이 아내를 아무리 많이 때리고 최대한 학대를 하더라도
그리고 남편이 여러 여자와 동시에 결혼해도
남자는 죄가 없다고 판결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