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일본에 쌀을 수출한게 아니라 이병철 회장이 개인적으로 쌀을 구입해서 일본에 판매한게 수탈이 아니라고 한건데 말을 막 지어낸다 ㅋㅋㅋ
이병철 회장이 개인적으로 쌀을 구입해서 일본에 비싼값에 팔았다. 이것이 일제의 수탈입니까? ㅋㅋㅋㅋㅋ
남궁동자 저분은 그것이 수탈이라네요. ㅋㅋㅋ 그리고 대한제국의 공식입장도 있었다는군요. 일제시대에 나라도 없는데 공식입장이었대요 ㅋㅋㅋ
이 이야기는 국정화 토론에서 나온 이야기이지요.
그래서 국정화 옹호론 교수가 그건 수탈이 아니라 수출이다.
정당한 값을 주고 쌀을 가져가는 것이 수탈이냐? 그건 엄연힌 값을 매기고 정당하게 수출한것이다 라구요.
그거 보고 어이가 없었던 것이 우리나라와 일본은 당시 종속 관계였고 일본 전쟁에 인력과 일본이 부족한 물자를 대주는 곳이였지 제값에 정당한 값을 주고 준 적이 없지요.
어디서 되도 않는 논리를 가지는지 모르겠음. 식민지 나라에서 값을 주고 수출하는 물자도 있는지 처음 알았음
님은 수탈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수탈 = 강제로 빼앗다.
입니다. 이병철 회장이 강제로 쌀을 빼았았다는 증거가 없다면 단지 님의 추측으로 그랬을 것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발언이 아닙니까? 게다가 아무 증거도 없는 그러한 사실을 가지고 남궁동자 저분은 이병철이 친일이다라고 얘기하는데 그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이병철 회장은 정미소를 운영하였고 그 당시에 일본인들과의 거래가 가능했습니다.
룰루라라 님은 대체 무슨 근거를 가지고 식민지 나라에서는 값을 주고 수출하는 물자가 없을거라고 얘기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이병철 회장은 자신의 정미소에서 거두어들인 쌀을 일본인에게 판매하였습니다. 누군가에게 뺏은게 아니구요. 그것이 수탈이라니 이해할수가 없네요.
농민들 땅 다 뺏기고 지주밑에 들어가는 구조라 결국 일본인 지주 친일지주가 거의 돈을 버는 구조인데 애초에 일본에서 토지조사령으로 자기땅 가진 농민들도 지주한테 땅 다 뺏기고 말이죠 결국 돈버는건 일본쪽인데 어떻게 수출이랄수가 있냐는거죠
농민들은 좁쌀먹으면서 일했는데 좁쌀먹기위해 쌀을 수출한겁니까?
그러니까 설명을 했잖아요. 이병철 회장은 자신의 개인 정미소에서 쌀을 수확해서 일본인에게 팔았다. 누군가에게 쌀을 수탈 (빼았다) 한 적이 없다.
저는 이병철 회장이 수탈한적이 없다는 근거를 계속 제시하고 있는데 님이 제시하는 이병철 회장은 수탈했다라고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나이는 삼십대에 친일파는 아닙니다
당시 할아버지께서 안계에 살고 있엇는데 안동위쪽인가 그럴거에요 요즘 쌀농사많이 짓는곳이에요
지금은 거기 살진 않지만 할아버지께서 말하는바에 의하면 당시 거기는 거의 진흙 밭이엇다고해요
근데 일본 사람들이 들어와서 개간 다 해가지고 쌀농사 지을수있는곳으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물론 공사는 한국인들이 했죠 봉급 받고...(봉급이래봤자 밥 정도 주는거였다는데 당시 사람들은 좋아라 햇다더군요 불만 없엇더라고 하시더군요)
지금도 가보면 거기 도로사정이 좋은건아니지만 도로도 그나마 새로 만들고 햇다더군요
그쪽에서 좀 유명한 시장이 있엇는데 해산물 좀먹을라면 거기서 파는건 다 소금 엄청 친 말라 비틀어져가는 해산물 뿐이엇다고도 하고요 워낙 바다에서 멀어가지고....
그당시에 사정에서 생각해보면 그들이 무료봉사하러 온것도 아니고 어느정도의 이해는 되지않나요?
일본인들이라 무조건 그들이 잘못했다고 한다면 끝이 없습니다
정당한 가격에 가져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할아버지 같은 일반인에겐 상관없는일 이었구요
땅주인도 아니고 어차피 진흙밭이었으니까
님 생각을 얘기하지 마시고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반론하세요. 정미소가 컸습니다. 방앗간은 무슨 방앗간 ... 님이 보셨음? 어이가 없네 참 .. 그리고 정미소가 중요한게 아니라 토지의 크기가 중요한거지요. 거 참 논리가 없으시네.
그리고 밑도 끝도 없이 전체적인 규모로 보면 수탈이 맞지요? ㅋㅋㅋ 아무근거도 없이 뭐가 맞다는거죠?
그건 님생각인데요. 그 당시 일반인중에 이병철을 매국으로 봤다면 그들의 증언으로 친일인명사전에 이병철을 넣었겠죠. 그러나 사실은 이병철에게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 님은 자꾸 전체를 포괄해서 그 당시 농민들과 얘기한번 해본적도 없으면서 그들이 매국이라고 생각할거라고 하는건 대체 무슨망상이신지.
ㄴㄴ 쌀을 수출해서 번 돈으로 값싼 곡물을 사먹어서(수입) 이윤을 남긴거죠.
소를 키워도 팔지를 않으면 뭔소용입니까. 먹을려고 키워요?
같은 조선인한테 팔아요? 조선인들도 돈이 없는데 어따 팝니까.
쌀을 수출했다고 해서 수탈이 없었다는게 아닙니다
각종 세금으로 경제적인 수탈을 해쳐먹은거지.
팩트만 말하자면 당시 쌀을 조선에 파는것 보다 일본에 파는게 값을 더 쳐줬습니다. 정당한 수출이 맞죠.
그런데 수탈이라고 하는 이유는 지주 소작농의 개념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조선의 빈농들은 시대를 막론하고 수탈당했습니다. 조선은 극소수의 자작농과 지주, 그리고 대다수의 소작농이 존재했습니다. 일제시대때 쌀 수출로 이득을 본건 자작농과 지주뿐이었고 가득이나 쌀 자급률도 떨어지는데 더 비싼 값 받자고 일본으로 쌀까지 수출하니 국내에서는 쌀값이 더 오르고.. 소작농은 수탈과 식량난까지 겪어야 했죠.
이게 팩트입니다. 관세까지 적용된 자유무역으로 정당하게 쌀 수출을 한건 명백한 팩트이고 안전장치로 방곡령도 있었도 그에 따른 소송도 있었습니다.
왜 조선의 수많은 지주들이 친일파가 됐을까요??
일제가 그들을 수탈했다면 그게 가능합니까.
일제는 땅을 가진 지주들에게 엄청 잘해줬습니다.
뭔 소리에요. 조선시대 때는 지주 소장농제가 더 심했습니다. 그나마 흥선대원군이 안동김씨 가문을 비롯한 외척 세력들의 토지를 몰수해서 저정도였죠. 지주들은 일제시대 전부터 지주였습니다. 지주라고 전부 친일파도 아니고 일제가 워낙 잘 해주니 그들 입장에서는 이씨 왕조때 보다 낫다고 여긴거죠.
이건 또 뭔 헛소리래
1930년대 조선총독부 소속 토지가 조선 전체의 40%에 육박햇고
일본계의 법인화 된 대지주(동양 척식 주식회사 등등)가 등장했으며
이들의 농민 수탈은 조선 시대 이상이었고
소작농의 전호권 약화와 함께 지주권이 강화되고
일반 자영농들의 소작농화 화전민화는 일제의 토지 조사 이 후 심화되었다는 역사는 요즘 안배우나?
결국 이병철 회장의 쌀수출이 수탈이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냥 부자를 시샘하는거 아닙니까? 님들이 그 당시 상황에 있었다면 일본과 거래할 기회가 있고 돈을 벌 수있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겠습니까?
이병철 회장이 농민들을 괴롭히고 수탈해서 일본에 팔았다면 그는 매국노가 맞습니다만 정당한 방법으로 정미소를 열고 쌀을 수확해서 팔았다면 그건 잘못이 아니지요.
님의 증조할아버지도 일본의 국가를 부르고 일본어를 쓰며 일본에게 자신이 지은 농사를 바쳤습니다. 그래서 님은 친일의 후손이겠군요. 창씨개명도 했죠. 시대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멍청한님으로 보이는 것 어쩔 수 없네요. 이병철이 님의 증조할아버지보다 훨씬 더 많은 농민들을 먹여살렸습니다만 ...
내 증조할아버지를 아시나요? ㅋ
그리고 바쳤다가 아니라 빼았겼다겟죠
또 저것과 이병철건은 틀리죠
당시 많은 사람들이 강요에 의해서 창씨개명하고 일본어를 사용했다 하더라도
그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죠
이병철의 사업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인거죠
이병철이 일본의 강요에 의해 쌀을 팔아서 이익을 챙긴건 아닐테니까요
내 눈엔 님이야말로 상대 할 가치 없는 멍청이로 보이는군요
말도 안되는 논쟁이 아니라 명확한 사실을 가지고 저쪽에서 우기는 겁니다. 이병철이 수탈을 한거라면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되어있겠죠. 근데 이병철은 친일인명사전에 없습니다. 그것은 국가가 그를 친일로 보지 않는다는 명확한 증거죠. 국민들도 수긍해서 내려진 결론입니다. 근데 저쪽에서는 아무 증거도 우기고 있는 중이네요.
=== 첫 사업 실패 ====
[[파일:삼성상회.jpg|thumb|250px|1930년대, 대구 삼성상회]]
{{참고|중일전쟁|협동 정미소}}
[[1936년]] 고향 친구인 [[정현용]](鄭鉉庸), [[박정원]](朴正源)과 동업으로 마산에서 도정공장과 [[협동 정미소]]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중일전쟁]]의 여파로 이병철은 정미소 자동차 회사 김해 땅을 모두 팔아 은행 빚을 갚고 빈털터리가 됐다.
==== 사업가로서의 시작 ====
그 뒤 [[1938년]] [[3월]] 29세에 30000원의 자본금으로 [[대구광역시|대구]] [[인교동|수동]]에서 〈삼성상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사업을 시작하였다. [[1941년]] 주식회사로 개편하고 청과류와 어물 등을 생산자로부터 공급받아 도매, 소매업과 수출 등도 하면서 [[중화인민공화국|중국]]에도 수출하기 시작하였다. [[1942년]] 조선양조를 인수하여 함께 운영하던 중 광복 후 [[1947년]] [[경성부|경성]]으로 상경하여 다음 해 [[삼성물산공사]]를 창설하고 무역업에도 참여하였다.
나도 한국사람인데요. 내 입장에서는 수탈이 아닙니다. 수탈은 다른 사람의 재산을 강제로 직접적으로 착취하는 행위이죠. 자신의 생각이 사실인거 마냥 얘기하시네. 그리고 이병철 회장은 쌀 수출을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정미소를 일본에 팔고 파산했답니다. 이병철 회장이 쌀 수출을 하건 안하건 국내사정은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 국민이 굻고있는게 왜 이병철 회장의 잘못입니까? 그 당시 한국 사람들이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았는데 한국 사람이 보는 입장에서는 수탈이라는건 대체 무슨 논리이신지? 아무 근거도 없이 자신의 입장을 한국사람 전체의 입장으로 기정사실화 해버리네 ㅋㅋㅋ 진짜 웃긴다. 그 당시 한국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님이 조사해봤어요?
사업에 뜻을 두고 아버지로부터 300석 추수의 토지를 분재받았다. 1936년 첫사업으로 정현용(鄭鉉庸)·박정원(朴正源)과 동업으로 마산에서 협동정미소를 운영했다.
같은 해 6월 일본인 경영의 히노데자동차회사(日出自動車會社)를 인수했으며, 또한 토지에 투자하여 200만 평의 대지주로 등장했으나 실패하고, 협동정미소와 히노데자동차회사를 매각, 부채를 청산했다. 1938년대구에서 삼성상회(三星商會)를 설립, 1941년 주식회사로 개편, 청과류와 어물 등을 중국에 수출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이병철 [李秉喆]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각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권리(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사유재산을 영위할 권리)
이걸 제제하고 조정할 권리.(국가단위에서 지역단위까지)
개인이나 기업이 쌀을 생산 판매(내수, 외수)할 정당성에 대해선 사회적으로 충분히 공감 할 수 있음.
문제는 그 시대적 배경이 국내시장에서 굶어 죽는 사람이 지천에 깔려 있는 상황을 봐야 함.
국내의 쌀 소비량을 충족할 대안도 없이 쌀을 외국에 팔았다면. 그건 개인적 수탈이였나? 국가단위의 수탈이였나?
말장난 같지만.
제 생각은 위에 설명한 개인과 기업, 국가 단위에서 논해야할 문제라는 겁니다.
개인이 일반 국민의 고혈을 짜서 쌀을 생산 수출했다면 그건 범죄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수출했다면 그건 보통 수탈이라고 하기보다 범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나 국가단위에서 그 판매행위를 방조, 장려했다면.
그건 수탈입니다. 식민시대엔 당연한 행위이지만 수탈이라는게 맞는 표현입니다.
개인이 수탈을 했다?
개인은 그냥 매국행위를 한거죠. 수탈을 도왔다고 해야지 수탈했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을듯.
그리고 그 수탈을 도운 매국행위에 대해서는 행위자를 처벌 할 수 있다면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삼성가에서 그 수탈을 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있나요?
갑갑하네 수탈의 정의를 꼭 직접가서 줘패서 뺏어야 수탈인가? 칼안든 강도라는 말이 왜 있을까요? 법만 자기 맛에 맞게 고쳐서 가져가면 합법인가요? 아그리고 그당시 궂이 그걸 팔아 먹어야 했을까요? 차라리 농민들에게 농사값으로 충분한 쌀을 나눠주고 남는거는 다음해 농사지을 물건 구비하는데 사용하는 자급자족을 해도 되었을건데 아니면 독립군에게 기부를 해도 되구요~
거 참 님이 더 답답하시네. 친일 인명사전은 친일행적을 한 사람들을 기록해둔 인명사전인데 거기에 이병철의 이름이 없음. 이병철이 수탈을 했다고 정의했다면 이병철은 친일을 한 것이고 친일인명사전에 그 이름이 등록되어 있겠지요. 역사가 이병철을 수탈자로 보지 않는데 여기서 수탈자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역사학자들보다 더 그 시대의 정황을 잘 알고 있습니까?
그 시대가 어떠했는지 그래서 그 시대에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어떤 무게의 의미를 가지는지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았다면 함부로 얘기해서는 안되는거임. 대한민국의 역사학자들은 이병철을 수탈자라고 보지 않음. 그것이 확인가능한 유일한 팩트이고 증거임.
즉 이말은 대한민국이 그를 친일파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함.
근데 여기서 개인의 의견으로 그를 친일로 규정하면 그가 친일의 행적을 한 사람이 되는 거임? 여기는 게시판 분위기에 따라서 이병철이 친일이 아니었다가 친일이었다가 하는구만.
전혀 그렇지 않은데요? 수탈 동조자, 수탈 협력자는 친일파란 얘기입니다. 수탈을 동조한사람, 수탈에 협력한 사람 모두 친일인명사전에 올랐습니다. 뭘 좀 알고 얘기하세요.
박정희 대통령도 두산그룹 창업주도 다 친일인명사전에 올랐습니다. 님이 이병철 회장에 대해서 대체 뭘 안다고 쉽게 얘기하는지 아니면 여기 게시판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가니까 거기에 동조해서 자신의 가치를 좀 높여보려는 것인지 참 가소로운 글로 보이네요. 수탈동조자, 자발적 수탈협력자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혼자 정의 내리고 놀고 계시군요. 여기 어이없는 인간들 많구만. 개뿔도 역사도 모르는 인간들이 역사학자들의 해석은 싸그리 다 무시하고 지들 입맛에 맞게 해석해버리네 ㅋㅋㅋ 게다가 있지도 않은 우리네 어르신들은 앞잡이라고 부르셨던것 같아요? 딱봐도 지어낸말인거 티나는구만. 이병철과 동시대의 어르신들은 옛날에 다 죽었는데 님이 그걸 어떻게 암? 죽은 어르신들이 꿈에 나와서 님에게 알려줌? 자신의 주장이 옳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있지도 않은 말을 막 지어내면서 덧붙이네 ㅋㅋㅋ 어이를 상실하겠다.
친일인명사전(親日人名辭典)은 민족문제연구소가 일제 강점기에 민족 반역, 부일 협력 등 친일반민족행위를 자행한 한국인(친일파)의 목록을 정리해 2009년 11월 8일에 발간한 인명 사전이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의 기준에 따라 선정된 인물들에 대해 “구체적인 반민족행위와 해방 이후 주요 행적 등”을 수록하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병철을 일제에 협력한 사람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들은 각분야의 전문가이고 박정희 대통령도, 두산그룹 창업주도, 그외에 수많은 재벌총수, 종교지도자등등의 친일행적을 소상하게 밝혔습니다.
이병철이 친일을 했다면 당연히 그것을 밝혔겠지요? 근데 여기에는 이병철의 이름이 없습니다. 게다가 이병철은 아무런 논란거리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 말은 이병철은 친일과는 완전히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전문가들이 평가한다는 얘깁니다. 그러면 전문가들의 말을 더 신뢰해야할까요? 아니면 그 시대에 관한 아무런 지식도 없고 전문가도 아니면서 그냥 아무 명확한 근거도 없이 어제 오늘 읽은 이병철에 관한 짧은 몇줄의 글만 읽고 얼렁뚱땅 판단을 내려버린 님의 말을 더 신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