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마주치고 말하는건 현명한건 아니죠...그건 미련한거죠... 싸움만 날걸요...
뭐 길빵하는 사람이 한둘이면 양해를 구하겠지만 길가다보면 계속 보게되니.... 안되요 안되...
 
뭐 담배이야기를 지금 더 해봤자 말만 험해진다는건 동의 하네요;;;

지나치게 감정적인 분들이 너무 많네

모래니...

개인적으로 이기적인성격이있어서 큰피해 아니면 뭐라 안합니다. 어자피 자신 스스로 피해보는짓을 왜하나 하고 넘어갑니다
여러글 보니깐 자꾸 매연이나 다른얘기 하는데
읽어보니깐 담배보다 매연이 더 큰피해를 주고 있다는 말에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큰피해가 사화적으로 용인된다고 해서 작은 피해가  아무런 잘못이 없거나 그냥넘어가야 된다는것은 아니죠.
그리고 구라백작님 말씀을 이상하게 하시는데
현실에서 아무말 못한다고 입다물라는것 같은데 인터넷이 어자피 그런공간인데 뭔소린지, 그리고 비참할것도 없는데 어이가 없내요

마주치는 현실요?
흡연때매 쌈 많이 해봤죠
특히 20:1로 혼자 고래고래 고함지른적도 있구요
경찰에 신고도 많이했고
구청에 민원도 많이 넣어봤구요
그러다 포기했습니다
왜?
매일매일 한둘이 아니거든요

말한마디 못한다? 한두명이여야지 그것도 말하고 따지고가 됩니다
매일매일 십수명이나 얼캐 다 따지고 넘어감?

비흡연자들에 넷에서나 키워질한다 싶은건 그쪽 망상일 뿐이고
현실은 말로 따져서 도저히 될 정도가 아닌 수준으로 비매너흡연자가 거리에 넘처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