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가 없대ㅋㅋㅋ
저 자리에서 폭력시위가 있었습니까?ㅋㅋㅋ
복면금지법이 모든 시위대를 대상으로 적용됩니까?ㅋㅋㅋㅋ
폭력시위에 한해서 복면금지법을 적용하겠다는데도 반대를 하는게
폭력시위 옹호하는거지 뭡니까ㅋㅋㅋㅋ
지금 좌파들이 하는 짓이ㅋㅋㅋ 대놓고 폭력시위 하겠다고 난리치는거에요ㅋㅋㅋㅋ
하긴 자기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보기나 했으면 이러고 있지 않지ㅋㅋㅋㅋㅋ
저 할아버지들도 폭력적이십니다. 진보의 촛불집회가있으면 어김없이 보수의 맞불집회가 있죠. 저 분들은 애국심이 정말강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버이 연합 고엽제전우회 재향전우회 그쪽 분들은 연세만큼 생각도 옛날 스타일입니다. 우리가 저쪽 보다 인원이 적으니 목소리라도 크게 내자 라던가 바리케이트를 발로 차면서 싸우러가자고 하시는 분들도 많죠. 시위가 끝나고 무리들이 정말 진보쪽 시위장으로 들어가려고 해서 경찰이 제지한적도 있습니다. 진보쪽은 아무래도 젊은 층이 많아서 시위자체는 진정돼있고 정돈도 꽤나 잘돼있습니다. 근데 여기에 노조가 합쳐지면 얘기는 완전 달라지죠. 그야말로 매우 공격적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노조는 금속노조,화물연대,민주노총 이쪽입니다.
일각에선 어버이연합이 일당이나 교통비 등의 금전 보조를 받고 동원된 세력이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새정치연합 노웅래 의원은 “자유총연맹이 어버이연합 상임고문 조모씨의 100세 잔치에 1,400만원을 지원해 이중 934만원이 급식비로 지출됐다”며 “두 단체의 주요 집회 내용과 시점이 일치하는 점으로 미뤄 특수 관계에 있다”고 주장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임 중이던 2010년에는 서울시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이라는 명목아래 어버이연합에 1,100만원을 지원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