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안봤지만 국가에서 발행한 변동금리 채권의 이자율같은거 아닌가요? 그래서 국채를 가진은행이나 금융권은 그 금리에 맞춰 이자율설정하고 그리고 그에따라 은행을 이용하는 시만들은 그 영향을받아 은행에 빚이있는사람은 금리가 내리길 은행에 돈이 많은사람은 금리가 오르길바라고 돈을 은행에 안넣고 투자를 하는사람은 금리가 오르면 부동산에 투자해서 임대수익같은걸 남기고 금리가 내리면 은행금리가 낮아서 은행보다 수익이 좋은 증권에 투자하는 사람이 몰려서 증권시장에 자금이 대량유입되서 주식이오르고 이런거 아닌가요? 공대생이라 사회 경재이런건 잘모르지만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미국 기준금리 올려도 우리는 안올리면 그만인건 아니에요. 금리변동으로 인한 지형의 높낮이가 달라지면 당연 자본의 흐름 경로도 달라집니다. 흐름이 달라지면 유동성이 바껴서 환률도 변하고, 당연 경제 환경이 달라집니다.
기준금리, 정책금리, 콜금리, 가산금리 스프레드, 리보금리, CD 금리, 채권 가격 결정요인등에 대한 설명은 서점에 책들 많이 있을테니 인터넷보단 책을보고 배우는게 더 이해가 쉽고 빠를거에요. 나이들면 재테크 신경들 쓸텐데, 적금금리가 인플레보다 낮으면 저금하는게 손해이기 때문에, 주식 펀드말고도 집 모기지, 채권 펀드등에 대해 알아둬야 할 때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