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 부모라고 해서 스스로 판단해서 선택할 종교적자유 또는 종교 안가질 자유를 무시한채
아무 생각도 없는 어린 자녀를 강제로 세뇌시킨것도 모잘라 위험한 짓거리 저지르는구나.ㅉㅉㅉ
이젠 국가가 나서서 이런 무모하구 외교적 결례를 막고 저짓 벌인 목사와 교회 부모를 처벌좀 하자.
새삼느끼지만 왜 중동인은 예수 안믿고 마호맷 믿을까.
아니 이스라엘인 조차 안믿는 예수는 기독교가 만든 가공의 우상이란 증거지.
선교라는게 웃긴게 전지전능한 신따위가 있다면 종교없어도 저절로 능히 알아야되지.
허상이니 선교니 하는게지.쫌만 생각해도 기독교의 허무맹랑함이 들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