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관용에 의해서 세상 모든 종교를 인정합니다.
제가 관용하지 않는 종교는 차별이나 혐오 같은 걸 당연시하는 관용이 없는 종교예요.
사이언톨로지가 어떤 종교인지 안겪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살면서 한번도 심적으로 불편함을 느낀 적이 없네요.
그래서 싫어할 이유를 전혀 찾을 수가 없어요.
나치는 다른 민족에 대한 차별을 당연시하는데 그런 태도는 결코 "관용"에 들어가지 않고, 똘레랑스의 원칙에 따라 당연히 "관용"받을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관용에 대해서 이런 기본적인 지식도 없으면서 이런 소중한 미덕을 훼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슬람이 기독교와 비슷한 위치와 신도수를 가지고 지금과 같은 짓거리를 하면, 제가 개독만 까듯이 개슬람만 까면 됩니다.
저는 이슬람≠개슬람=IS고, 기독교≠개독이니까 애초에 그런 비교는 알맞지 않겠죠.
아마 이슬람=개슬람, 기독교=개독, 독일인=나치 같은 당연하게 차별해야 하는 이유를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그 생각까지 이해해야할 이유는 제가 찾을 수가 없네요.
마지막으로, IS같은 개슬람보다 간간히 보이는 차별주의자가 저는 현재로써는 더 싫다는 점만 알려드릴께요. 제가 볼 때는 둘 다 똑같은 수준인데 한쪽이 다른 한쪽을 싫다고 하는 우스운 상황처럼 보이거든요.
괴개님...IS 같이 무고한 사람들 찢어죽이는 사람들 보다 이슬람을 싫어 하는
그냥 평범한 사람들을 더 나쁜 사람으로 몰고 있네ㅋㅋㅋ
당신 제정신이가요. 그럼 저 테러일으킨 사람들이 이슬람 사람들이지
천주교나 유대교나 그런 사람들 이람니까?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이슬람 싫어하고 이제부터 차별할건데 나도 is 같은
살인마보다 나쁜 사람이 되는거네ㅋㅋㅋ
다르게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 존중 안하고 사회구성원을
종교로 차별하고 제단한건 이슬람이니 차별당해도 싸다
생각하는데요, 이슬람인들은 자기들이 차별하고 싶은데로
하고 테러 살인 반인륜적 비관용적 비이성적 짓거리는 다하면서 평범한
비이슬람 사람들에게 관용적,이성적,포용성을 보여달라고
징징거리지 ? 정말이해가 안되네요
강요하지말고 어울리지도 않는 현자놀음하지말고
먼저 위에 언급한 일들을 이슬람사람들이 보여주고
실천해서 일반인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2.네 차별할겁니다. 왜냐 이슬람인들은 나 같은 비종교인들을 차별하니까요
나 같은 비이슬람인들은 이슬람인들의 차별대성이죠 그래서 나도 차별하겠다는데요
그리고 차별주의자라는 말이 듣기 싫었다면 쓰지도 않았겠죠
3.일반종교인들인 기독교나 천주교 불교 이분들은 극단주의가 거의 없던데요
그냥 약간 과해서 범법자들은 나오더군요 님이 옹오하고 사랑하지 마지않는
이슬람인들은 어마어마하게 만더라구요 안그런가요?. 세계 테러의 90프로 이상이
이슬람인들이고 일반 이슬람인들이나 과격이슬람인들의 일상생활을 보면
그닥 차이 없는 종교적 율법에 의해 생활하더군요. 아주 둘다 아주 독실한 이슬람인들
이더군요 차이가 있다면 후자가 좀 더 쎄고 더 독실하다는 점
3.미워 하지는 않아요 그냥 싫고 혐오스러워요. 그리고 신뢰를 굉장히 가벼운걸로 발언하
는데요 신뢰는 아주 중요해요. 님이 암만 좋은말 듣기 좋은 말을 해도 신뢰가 없으면
어떤 말도 통하지 않죠 하지만 말보다 행동이 더 중요한거 아시죠?
물론 이슬람인들은 종교적 율법에 의해의해 인간의 기본권을 신권보다 아래로 놓고
이런 엄청난 난국 속에서도 변하지 않으려 하니...
나 같은 평범한 사람이 보기에도 신뢰를 얻기는 글은거 같고 자기들이 이렇게 살기로
한거고 이 같은 취급을 받기를 원하는데 그냥 두는게 좋을거 같네요.
마지막 글 감사합니다 사기꾼 인종차별주의자님. 평범한 사람들 범죄자로 계속 몰고
이슬람이 싫다는 한다는 말도 못하게 꽉 조이고 통제 하려는 자칭 사기꾼인권주의자님에게 평안이 있었음 좋겠네요
그렇죠 두분다 이슬람을 겁나 사랑하나 봅니다. 그럼 이슬람인들에게
평화와 사랑과 자비를 아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베풀어 달라고 설득해 주세요.
한국인들 뿐 아니라 전세계는 관용과 포용력을 그동안 보여줬다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고고하시고 현자 같으신 elexk님과 괴개님은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이미
이슬람인들에게 차별받고 있는데 차별하지 말라고 설득하지 말고 이슬람인들에게
종교로 차별하지 말고 폐쇄성도 없애고 그 나라의 법과 도덕과 문화를 존중해 설득해
주시는게 더 나을 듯 하네요 살인도 인권탄압도. 테러도
하지 말아 달라고 지금 나에게 말하듯이 이슬람인들에게 말해주세요.
이슬람인들이 바뀌어야 자신들에게 쏠리는 안좋은 시선들이 줄어든다고 말이죠
한국과 한국사회에 신뢰가 없는 사람들을 받아 들이라고 강요 하는 님들이야 말로
범죄자 같으니까요. 그리고 신뢰도 없고 회복하려는 행동도 의지도 없는 사람들을
받아 달라는 억지는 님들을 굉장히 무뢰한 사람들로 밖에 안보이게 하네요
이상하게 요즘 자주 보이는 어그로들은 하지도 않은 말을 마치 한듯이 가져와서 대화를 한다는 게 신기해요.
분명 나는 저사람과 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 사람은 나와 대화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른 내 이미지와 대화하는 느낌?
나와는 대화 한 두 마디 밖에 하지도 안했는데, 저 사람 머리속에서는
이미 논문 몇편쓰고 하루종일 혈투가 벌어졌나 봅니다.
그러니 하지도 않은 말을 줄줄이 늘어놓고 결론을 내는 듯하네요.
나: A다.
어그로의 마음속: A라고? 그럼 내가 B라고면 C라고 말하겠지? 이런 나쁜놈!
어그로: 나쁜 놈!
그러게요 나도 괴개님이랑 언쟁하고 있는데
현실은 외면한채 계속 말도 안되는 말로 인권팔이식 억지로만 말하니까
그냥 애 같아서 답답하긴하네요.
이슬람을 좋아 한다는건 알겠는데 싸구려 인권팔이 처럼 생각되어져서 굉장히
혐오스러워 지려고 한단 말이죠.
그리고 난 혈투라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ㅋㅋㅋㅋㅋ 혈투라고 생각하는거 보니
글로 날 눌러 버리고 싶은 모양인데 종교인이나 인권팔이들이 객관성으로 안되는건
그넘의 비객관성에서 기인하거든요. 맨날 하는 말이 차별하지 말아달라, 포용해달라,
이성적이게 판단해달라 하면서 역으로 평범한 사람들을 자기들이 자신들만의 신념으로
역차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받아들여주지 않으면 평범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인종차별주의자로 지들 맘대로 낚인 찍고 반인권 주의자라고 무시하며 나 잘났네
하거든요. 진짜 왜 이렇게 사시는지 당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이상하네요 난 지금 컴터 하고 있는데요
괴개님이나 좀 잠에서 깨서 현실을 보죠. 테러는 파리시민이 일으킨게 아니죠
그리고 파리시민들은 피해자에요.
이슬람인들을 역으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그런 더러운 짓은 그만 뒀음 좋겠네요
일본은 전쟁을 일으킨 전범이죠.하지만 모든 일본인들이 전범은 아니지만
일본인으로서 책임이 있습니다. 지금 이슬람인들의 테러와 비슷하죠
이슬람인으로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들을 용서만 해달라고 할게 아니라
자신들이 바뀌어야 하죠. 개혁운동이라도 해야 한다 이거죠 ㅋㅋㅋㅋ
아직도 내가 주장하는 바를 모르겠나요? 이만큼 설명해줬는데 계속 딴소리 하면서
허우적 될겁니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일본 이야기는 또 어느 버전의 저와 대화하면서 나왔어요?
ㅋㅋㅋㅋㅋ
아 웃기네 이분
내가 동의할만한 내용도 동의하지 않는다고 지래짐작하고 막말을 하지 않나
하지도 않은 말을 끌고와서 막말을 하지 않나
나는 몇마디 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내 생각을 그렇게 아는척하면서 대화를 할까?
당신에게는 대화가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는 과정이 아니라,
몇 마디 나누면 그 사람의 생각이 파노라마처럼 보이는 영화같은건가 보네요.
프랑스사람들은 저 무슬림을 위로하는겁니다.. 당신한테는 그런감정이 느껴지지 않나보죠?? 사이코패스는 희노애락의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고 하던데 그런경우인가요??
아..무슬림은 테러집단 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니 그럴수도있겠네요..
무슬림은 테러집단이란 생각이 콕콕 박혀계시니 더 이상 할말없습니다
글 안쓰려고 했는데 정말 궁금해서요..
무슬림이 알카에다 처럼 테러단체의 명칭이라고 생각하고 계신건아니겠죠??
그냥 순수히 이슬람교도입니다 서울에도 무슬림 엄청많은데.. 왜 정부는 가만있나요?? 테러집단인데??
그리고 제가 욕을 했다구요?? 헛것이 보인걸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러면 허그를 해야하는게 아니라 무슬림으로써 나쁜 무슬림을 비판하는 시위라도 하는게 옳은것 같은데
프리허그라니... 그건 다시말하면 니네 우리를 똑같이 보지말란거와 뭐가 다르죠. 똑같지 않다면
나쁜 무슬림 비판시위를 해야지 같은 무슬림 비판하는건 싫고 그저 대상은 니네 니네 니네 니네가 바꿔 아... 여기서 갑자기 왜 이정현이 생각나지...
님 말 다 했나요? 뭐요? 영아를 씹어먹어? 참내 뭐 이따위 ㅄ 같은
존중 받고 싶음 존중 받을 행동을 하라고 난 알고 있는데요 이런 더러운 토론에
영아를 끼어들이는 겁니까?
내가 보기에는 이슬람이든 기독교든 천주교든 불교든 아이때 부터 종교적인 신념을 심어주는
종교를 가진 어른들이야 말로 씹어먹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바로 당신같은 사람 말이죠.
아무것도 모르고 천진하고 순수한 아이들에게 성인으로서의 선택권을 성인 될때까지 기다려 주지도
않고 강요하고 가르쳐서 아이들을 종교인으로 만들고 그런 신념대로 살게 하는
어른들이야 말로 개쓰레기죠 영아나 아이들을 함부로 더러운 어른들의
언쟁에 언급해서 가쉽거리로 삼지 말아요 쓰레기님
저 이슬람인(?)의 저런 행동의 의미는... IS와 이슬람은 다르다 당신들이 그 사실을 알고 있고 이성적이며 인간애를 가지고 있다면 나에게 허그해달라. 이슬람과 프랑스가 적대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우리가 IS로 인해서 원한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생각되네요. 거기에 프랑스인도 호응한거구요. 제 생각이 100% 맞진 않겠지만 크게 다르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먼가 다른식으로 이해하신분이 있어서 제 나름의 해석을 올립니다.
현재 미국 사립고등학교에 재학중이라는 네티즌 ‘nukie83’은 “과거에 벌어졌던 교내 총격 사건들 범인들의 성향이 조씨처럼 외톨이에, 정신장애자들이였다는 점에서 조씨의 성격·성향 등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한국이라는 ‘국적’이 중요한것은 아니다”며 “한국언론들과 많은 한국네티즌들은 현지 경찰과 대학측의 늦장 대응으로 어쩌면 막을 수도 있었던 참사가 일어난 것으로 볼 수도 있는데, 왜 범인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것에만 집착해 한국인들 전체가 죄인이라도 된 냥 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리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4&aid=0000296019 -------------------------------------------------------------------------------------------------------------
저 처럼 딱 이렇게 댁 같은 분도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가지고 오시라고요
중2병 걸리셨어요? 혹시 관심 끌려고 했던거라면 성공하셨습니다.
2007년 버지니아공과대학에 이어 다시 한인이 대학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자 미국 내 교민들은 충격을 받은 분위기다. 간호학과 한의학 등 직업 교육에 중점을 두기는 했지만 한인이 운영하는 신학대학에서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한인 교회도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사건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시 소재 희망찬교회의 이승호 목사는 "미국이 개인의 범행을 민족집단 전체로 확대해 불이익을 주는 사회는 결코 아니지만 한인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담임하는 교회가 사건 현장과 차로 10분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면서 "한인이 세우고, 상당수가 한국 유학생과 교민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한인이 범행을 저질렀다니 마음이 정말 무겁다"고 말했다.
주로 미국 생활 정보를 교환하는 커뮤니티사이트인 '미씨쿠폰'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한인들 이미지가 너무 나빠지겠어요, 어쩌면 좋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다른 네티즌은 "대학에서 또 총기난사 사건이 났다는 기사를 보고 미국인 남편에게 '미국은 총으로 망할 거야'라고 말하려는 참에 범인이 한국계라는 걸 읽으니 충격이네요"라며 "예전엔 한국인이 총으로 남을 해치는 걸 들어보지 못한 것 같은데 요즘은 늘어나서 걱정입니다"라고 썼다.
샌프란시스코 참빛교회의 하시용 목사는 "현지 방송들이 처음에는 용의자가 '아시아계'라고 보도하다가 저녁부터 '한국계'라고 간간이 바꿔 부르는 것을 듣고 안타까웠다"며 "하지만 용의자의 범행 동기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 한인 사회에 미칠 파장 등을 우려하는 것은 너무 이른 감이 있다"고 지적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김모씨는 "이번 사건이 충격적이긴 하지만 오클랜드 지역이 미국에서도 총기 사고 발생 건수가 최상위권에 드는 도시라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한인 사회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희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버지니아주에서 개업 중인 전종균 변호사는 "조승희 사건 당시 미국 사회는 개인의 범행을 소속 인종이나 민족 전체로 연관짓지 않는다는 걸 경험하지 않았느냐"며 "이번 오이코스 대학 사건도 한인들이 좀 더 차분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워싱턴=배병우 특파원
사건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시 소재 희망찬교회의 이승호 목사는 "미국이 개인의 범행을 민족집단 전체로 확대해 불이익을 주는 사회는 결코 아니지만 한인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시 소재 희망찬교회의 이승호 목사는 "미국이 개인의 범행을 민족집단 전체로 확대해 불이익을 주는 사회는 결코 아니지만 한인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시 소재 희망찬교회의 이승호 목사는 "미국이 개인의 범행을 민족집단 전체로 확대해 불이익을 주는 사회는 결코 아니지만 한인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시 소재 희망찬교회의 이승호 목사는 "미국이 개인의 범행을 민족집단 전체로 확대해 불이익을 주는 사회는 결코 아니지만 한인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시 소재 희망찬교회의 이승호 목사는 "미국이 개인의 범행을 민족집단 전체로 확대해 불이익을 주는 사회는 결코 아니지만 한인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답답하구만 정말
이사람아 미국 교포면 죄다 미국인인가?
내친구도 한국국적의 미국인인데?
한국인들이 저런 마음을 갖고 있으니 미국내 한인들도 마찬가지일거라는 의미로
이야기한것을 뭐가 어쩌고 어째?
A 왜 범인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것에만 집착해 한국인들 전체가 죄인이라도 된 냥 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리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Q 교포들이 숨죽여 살았다는 팩트는요?
본인이 가져와놓고 왜 나한테 묻는거여?
ㅡㅡ조승희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버지니아주에서 개업 중인 전종균 변호사는 "조승희 사건 당시 미국 사회는 개인의 범행을 소속 인종이나 민족 전체로 연관짓지 않는다는 걸 경험하지 않았느냐"며 "이번 오이코스 대학 사건도 한인들이 좀 더 차분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ㅡㅡ
ㅡㅡㅡ개인의 범행을 소속 인종이나 민족 전체로 연관짓지 않는다는 걸ㅡㅡㅡ
ㅡㅡㅡ개인의 범행을 소속 인종이나 민족 전체로 연관짓지 않는다는 걸ㅡㅡㅡ
ㅡㅡㅡ개인의 범행을 소속 인종이나 민족 전체로 연관짓지 않는다는 걸ㅡㅡㅡ
ㅡㅡㅡ개인의 범행을 소속 인종이나 민족 전체로 연관짓지 않는다는 걸ㅡㅡㅡ
ㅡㅡㅡ개인의 범행을 소속 인종이나 민족 전체로 연관짓지 않는다는 걸ㅡㅡㅡ
또 설명해줘?
이사람 이거 바보아녀?
자 그럼
저게 팩트로서 예로 쓰일수 없는 이유를 a4 한장 분량으로
대봐요
중앙아시아나 동서남아 아시안의 이슬람이면 다소 이해가가지만 중동이슬람 사람들의 과격 혹은 사이비 이슬람에 대한 태도는 그다지 반감만 있지는 않습니다. IS가 어떻게 순식간에 국경을 초월하여 그 어마어마한 영토를 점령할수 있었을까요? 즉, 비록 과격, 혹은 사이비라도 시아,수니의 기본원리에서 가장 과격하고 엄격하게 발전되어왔기에 많은 부분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고 우리처럼 나쁜놈들 보다, 잘못된 사람들 정도로 보는 사람들이 많죠. 얼마전 프랑스 예술가들과 프랑스 거주 일반 이슬람들의 충돌이 있었고 실제로 이슬람 모욕의 댓가로 예술가 들이 숨졌고 테러를 당했죠. 이처럼 프랑스인들도 비록 사이비이지만 상당부분을 동일시 하고 있고 일반인들이 순식간에 살해자로 변하는 현장을 보며
사이비와 일반 이슬람을 종이 한장차이로 구분짓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한 사회 분위기에서
이슬람인으로써 오히려 스스로 선긋기를 제대로 해준다면 오히려 피해자분들에게 위로가 되겠죠. 그렇지만 그러한 모습을 보긴 힘듭니다. 그것도 일종의 자기방어죠.
저 분들처럼 누구나 몰리면 방어적이게 되지만 이슬람인으로써 is를 발붙이지 못하게 하고
퇴출의 선봉에 서야할 사람들이 감성으로 호소하고 자기방어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저는 공감하지 못하겠네요. 피해자 가족들에게 과연 저 모습이 아름답게 보일까요?
더구나 저분들은 자신을 받아준 프랑스에 감사하며 살아야할 사람들 아닐까요?
그러면 방어적인 성향보다 국가에 도움이 되는 성향이 먼저 드러나야겠죠.
제가 저분들을 이기적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태상왕 님의 핵심 논지에 동의합니다.
연평도 해전, 천안함 사태 유가족들이 모인 추모식에 얼마전 탈북한 북한군인이 와서
"난 주체사상 믿는 북한군인인데 나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
난 날 믿어. 당신도 날 믿어? 만약 그렇다면 날 안아줘."
라고 하는 격입니다.
그리고 조승희 총기사건으로 재미교포들이 위축된 걸 예로 드는 분이 있는데
만약 이슬람교도들이 유럽에서 일으키는 문제만큼 재미교포가 문제를 일으킨다면 재미교포 전체가 욕먹어도 할 말 없습니다.
일부 한국인이 동남아 가서 어글리 코리안 짓해서 한국인 전체가 욕먹고
일부 한국인이 조선족에게 해를 입혀서 한국인 전체가 욕먹고
일부 조선족이 한국인에게 해를 입해서 조선족 전체가 욕먹는 것과 같습니다.
70년전, 100년전 일제시대 일 가지고
본인은 물론 부모, 조부모까지도 일제시대 겪지도 않은 다수의 한국인이 지금 일본인 욕하고
"일부 극우 정치인, 혐한 일본인만 문제라고 하지 마라. 그들이 득세하도록 방치하는 나머지 일본 국민도 문제다."라고 전체 일본인을 싸잡아 보는 한국인이 많은데
이슬람도 똑같은 잣대를 적용 가능.
이슬람교도들이 한 것과 똑같이, 우리도 이슬람교도를 테러하고 이슬람교도를 개종시켜야 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이슬람교도의 대량 유입은 경계하자는 겁니다.
타종교인이 이슬람국가 가서 선교하면 목숨을 잃거나 최소한 영구추방이고
이슬람 율법상 타종교 남자가 이슬람 여자와 결혼할 수 없고, 타종교 남자와 교제한 이슬람 여자가 명예살인 당하는 일이 유럽에서도 발생하는데,
이슬람교도에 대해선 다른 사람들이 무조건 이해하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며 무엇보다 비현실적입니다.
절대다수 한국국민이 북한에 대해서도 그 정도 관용/이해를 보이지 않으며
절반 가까운 한국국민이 북한에 진덜머리를 내며 남북통일 반대하고 개성공단 폐쇄하라고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북한에 대해서도 이런데 하물며 지금 추세대로 국내 이슬람교도들이 증가한다면 한국인에게 득보다 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이슬람이 원래 창시자인 무함마드 마호메트가 가르치기를 자기네 종교 믿지 않으면 죽이라고 했고 십자군 전쟁 일어난 이유도 이슬람교 믿지 않으면 죽이고 다녀서 일어난건데 강경파는 그걸 그대로 이어서 테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잖아요.
근데 강경파나 온순파나 이슬람교의 교리에 따라 사는 사람들의 최종적 목표는 자신들의 종교를 온 세계에 퍼뜨리는 종교적인 침략이라서 온순파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른 나라로 이민가서 거기서 자기 민족의 숫자를 늘리고 자기들의 종교를 퍼뜨리는 게 목적이고(남의 나라에 자기들 씨를 마구 뿌려서 그 나라에서 자기들이 설 자리를 억지로 만들어냄) 강경파는 전쟁과 테러로 자기들의 힘을 통해 협박을 해서 믿게 만드는 게 목적입니다.
실제로 유럽 내 이슬람 비율은 문제로 삼을 정도로 순식간에 높아졌고 한국도 이슬람 사원과 이슬람 인의 인구 수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프리 허그라는 호의로 폭력에 대해 사과하여 마음을 위로해줄 수 있더라도 종교로 인한 문제는 저 사람 하나의 프리허그로 모두 담아내기는 힘들 것 같고 격한 감정을 가지고 이야기 하신 분들도 이렇게 생각하셨기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특히 이분은 자기 의견에 안 맞는 단어 하나라도 쓰면 (지금 상황에서는 이슬람에 대해 안 좋게 말하면) 달라 붙어서 한 명도 빠짐없이 싸움을 걸고 설득을 하는 게 아니라 자기 말이 맞다고 어거지를 부리네요. 말 많은 사람이 말싸움에서 이기기는 하는데 대신 님 말은 이제 아무도 안 들어 준다는 걸 아셨으면 하네요.
프리허그 하는 저 이슬람인을 욕하는 게 아니라 '무슬림도 이를 금지하고 있다며 무슬림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길 호소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무슬림이 물론 폭력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종교관 자체에서는 폭력성을 버릴 수 없는 집단이라서 안타깝지만 한 사람으로서 “나는 무슬림이지만 테러범이 아니다”, “나는 누구도 죽이지 않았다” 라는 말은 받아들이고 위로해주는 마음씨에 고마움을 느낄 수 있지만 경각심을 지우고 그 집단을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가생이에서 사람들이 일본인 전체를 미워하는게 아니라 일본 정치 체계를 미워한다고 말하듯이 그 종교의 폭력성은 미워하되 거기에 속한 사람들에게 보복을 한다거나 욕을 하면 안 되겠죠.
그리고 저는 프리허그하신 무슬림을 욕한 적이 없는데요?
단지 이슬람이라는 종교의 위험성과 함께
'프리 허그라는 호의로 폭력에 대해 사과하여 마음을 위로해줄 수 있더라도 종교로 인한 문제는 저 사람 하나의 프리허그로 모두 담아내기는 힘들 것 같다' 라고 했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신 것 같으니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일본 전 총리가 지난 8월에 사과를 했지만 일본 정부 자체를 용서하기는 힘들다'
이제 이해가 가시나요 난독증 두 분?
하지도 않은 말땜시 비난 받으니 기분이 매우 조쿤요!
욕설은 안하셨죠.
그 말은 사실입니다.
지금처럼
"그 집단을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라고만 하셨죠.
하지만 욕이라고 하는 단어는 욕설이라는 뜻 말고 꾸중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고 있으시구요.
저는 늘 차별주의자분들의 생각을 이해합니다.
혐오를 정당화하려는 그 태도에 동의를 안할 뿐이죠.
그냥 이슬람이 들어오면 안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라는 말 정도면 옳은 말이고 대화의 여지가 있지만, 나치라느니 저 한명의 사과로 이슬람을 받아들이기는 무리가 있다느니...
저 사람이 말한건 나는 IS가 아니다. 나는 IS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런걸 확대해석해서 용서하느니 마느니 참 이해력도 좋으셔라.
혐오를 하려고 하더라도 좀 머리 좋게 논거만 이야기하면 대화가 될텐데
머리도 나빠서 자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으면 인신공격부터 하는 그 태도부터
차별주의자들이 가망이 없다는 증거죠.
난민은 불쌍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우리나라에 받아들이는 건 좋지않다.
인권보호는 필요하지만 현재의 다문화정책에 동의하지 않는다.
는게 제 개인적인 입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주의자들이 망상으로 맘대로 써재끼는 헛소리에 동의하고 싶은마음은 눈꼽만큼도 없어요.
내가 생각하는 건 이성과 안전 사이의 적정선이지, 혐오와 차별 사이에서 노는 덜떨어진 존재와 편먹고 싶은 마음이 없거든요.
이미 감정이 상하신 상태에서 글을 보신 듯 합니다만 저는 이글만 쓰고 더 신경 안쓰겠습니다. 더 글 남기면 서로 감정 상할테니까요. 사실 첫 번째 분 때문에 저도 감정이 상해서 난독증 두분이라고 격한 말투를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폭력성을 가지고 있기에 배제해야 한다고 느껴질 수 있다는 걸 다시 읽어보면서 알았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이슬람 국가에서 알카에다, is등 테러 조직이 계속 나오는 이유, 또 유럽권에서 이슬람 인구 비율이 문제가 되는 이유를 말하고 싶었는데 시기 상 테러 이후이고
인종차별로 받아들여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했네요.
종교 전파와 외부인, 이방인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관습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언제나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고 온건파가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불쌍하고 안타깝지만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이런 일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게 무고한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 이민을 제한해야 한다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말한 폭력성이 모든 무슬림을 통칭하는게 아니라 자기들끼리 뭉치려 하고 문화를 개방하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을 이야기 한 것이고, 내 외부의 협력을 통해 그들이 자신의 문화를 개방하고 종교 내의 폭력성을 배제해야 한다는 말이지 그들 모두를 몰아내고 쫒아내야 한다는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p.s 예시는 일본 전 총리가 사과 한게 일본의 입장을 대변해 주지 않는다라고 하는 게 나았을것 같네요 저 예시라고 쓴 걸로 프리허그 해주신 분이 이 사건을 일으킨 무슬림들을 대변할 수 없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학교 폭력 가해자의 아버지가 아무리 사과하고 미안하다 해도 가해자의 마음이 그렇지 않다면 어쩔 수 없듯이 말이죠)
정신 못차렸네 감성팔이로 그렇게 당했으면서 또 감성팔이냐? 이성적으로 생각해야지. 국민들 생각은 안하나?
냉철해야할 정치인들이 앞장서서 인권팔이 감성팔이한 결과가 지금의 프랑스다. 아직도 망상에 빠진 사람들 많은 것 같은데 하는 꼴보니 프랑스가 먼저 무너질 것 같네. 국가 붕괴말이다. 그때가서 얼마나 여유로운지 한번 보자.
세계화로 시작한 다문화는 이미 실패선언이 내려졌다. 뭘 또 실험할 것이 남아서 국민들 삶을 피폐하게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