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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0 13:45
프랑스 무슬림의 프리허그
 글쓴이 : 태상왕
조회 : 4,379  


한 무슬림 남성의 프리허그가 테러로 얼어붙은 파리 시민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인더나오는 프랑스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한 무슬림 남성이 눈을 가린채 시민들과 프리허그를 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남성은 “나는 무슬림이다. 사람들은 나에게 테러범이라 말한다. 나를 믿는다면 안아달라”고 쓴 종이를 발 아래 뒀다. 

지나가던 많은 시민들이 남성 곁으로 모여들었고 그를 기꺼이 안아줬다. 일부 시민들은 그를 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해질 무렵까지 프리허그를 이어갔고 마지막으로 그는 안대를 풀며 자신이 프리허그를 하게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나는 무슬림이지만 테러범이 아니다”며 “나는 누구도 죽이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슬림도 이를 금지하고 있다며 무슬림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길 호소했다.

프랑스 경찰도 그의 신원을 잠시 확인할 뿐, 제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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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과 관련 된 미국인의 댓글이 눈에 띄네요



난 나치인데 사람들은 다들 날 나쁜 놈이라고 하지

난 널 믿어.  당신도 날 믿어?  만약 그렇다면 날 안아줘

I'm a nazi and I'm told I'm a bad guy.

I trust you.  Do you trust me?  If yes, hug me.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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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개 15-11-20 13:51
   
피아를 가릴 수 없는 전쟁은 정말 피곤합니다.
태상왕 15-11-20 14:13
   
똑같은 장소에서 독일인이 똑같이

"난 신나치주의자인데 사람들은 날 나쁜 놈이라고 한다
 난 널 믿어, 당신도 날 믿어?  만약 그렇다면 안아줘" 라고 했을 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궁금하네요
     
괴개 15-11-20 14:20
   
보편적인 종교와 보편적이지 않은 신념을 동일시하는건 지나친 비약입니다.
저는 신념을 가진 개독을 싫어하지 기독교를 싫어하지는 않아요.
그 신념이 똘레랑스에 의거하는 것이라면 몰라도
IS, 개독이나 신나치의 신념은 그런 관용적이 아니니까요.
          
멍아 15-11-20 14:24
   
그렇죠 전범국과 비교는 비약이 좀 심하네요
          
태상왕 15-11-20 15:38
   
보편적인 종교와 보편적이지 않은 신념이라?

과학기술 따위를 신봉하는 사이언톨로지라는 종교 따위도 있는데 종교는 되고 신념은 안된다?

민족주의 성향을 보여 그들을 보는 시선들이 신나치주의라고 칭할 뿐이지 저들은 스스로를 민족주의자들이라고 하는데 그들이 만약에 종교화 하면 님 말씀대로 한다면 문제될 사안이 아니겠네요

종교 또한 가상의 대상을 향한 신념을 무리화하여 종교라고 겉치장을 했을 뿐 저들 또한 그저 교리에 나와 있는 신념자들의 하나 일뿐인데요

우리나라에서 개독들이 욕을 처먹고 배쳑에 대상이 되는 것 또한 일부가 사고를 쳐서 그렇지만 개독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개독 자체를 꺼려하잖어요

전 무신자론자로써 웃기는게 우리 주변에서 가까이 있는 개독에게는 굉장히 엄한 잣대를 들이밀면서 개슬람에 대해서는 소수 드립치면서 옹호해주는 분위기입니다

만약 저 개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개독과 비슷한 위치와 신도수를 가지고 지금과 같은 짓거리를 했으면 어떨거 같습니까?
               
괴개 15-11-20 16:04
   
저는 관용에 의해서 세상 모든 종교를 인정합니다.
제가 관용하지 않는 종교는 차별이나 혐오 같은 걸 당연시하는 관용이 없는 종교예요.

사이언톨로지가 어떤 종교인지 안겪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살면서 한번도 심적으로 불편함을 느낀 적이 없네요.
그래서 싫어할 이유를 전혀 찾을 수가 없어요.

나치는 다른 민족에 대한 차별을 당연시하는데 그런 태도는 결코 "관용"에 들어가지 않고, 똘레랑스의 원칙에 따라 당연히 "관용"받을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관용에 대해서 이런 기본적인 지식도 없으면서 이런 소중한 미덕을 훼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슬람이 기독교와 비슷한 위치와 신도수를 가지고 지금과 같은 짓거리를 하면, 제가 개독만 까듯이 개슬람만 까면 됩니다.
저는 이슬람≠개슬람=IS고, 기독교≠개독이니까 애초에 그런 비교는 알맞지 않겠죠.
아마 이슬람=개슬람, 기독교=개독, 독일인=나치 같은 당연하게 차별해야 하는 이유를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그 생각까지 이해해야할 이유는 제가 찾을 수가 없네요.

마지막으로, IS같은 개슬람보다 간간히 보이는 차별주의자가 저는 현재로써는 더 싫다는 점만 알려드릴께요. 제가 볼 때는 둘 다 똑같은 수준인데 한쪽이 다른 한쪽을 싫다고 하는 우스운 상황처럼 보이거든요.
                    
후안무치 15-11-20 17:54
   
괴개님...IS 같이 무고한 사람들 찢어죽이는 사람들 보다 이슬람을 싫어 하는
그냥 평범한 사람들을 더  나쁜 사람으로 몰고 있네ㅋㅋㅋ
당신 제정신이가요. 그럼 저 테러일으킨 사람들이 이슬람 사람들이지
천주교나 유대교나 그런 사람들 이람니까?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이슬람 싫어하고 이제부터 차별할건데 나도 is 같은
살인마보다 나쁜 사람이 되는거네ㅋㅋㅋ
다르게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 존중 안하고 사회구성원을
종교로 차별하고 제단한건 이슬람이니 차별당해도 싸다
생각하는데요,  이슬람인들은 자기들이 차별하고 싶은데로
하고 테러 살인 반인륜적 비관용적 비이성적  짓거리는 다하면서 평범한
비이슬람 사람들에게 관용적,이성적,포용성을 보여달라고
징징거리지 ?  정말이해가 안되네요

강요하지말고  어울리지도 않는 현자놀음하지말고
먼저 위에 언급한 일들을 이슬람사람들이  보여주고
실천해서 일반인들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내가보기에 이슬람인들이야 말로 외국인들을 종교적으로
차별하는 인종자별주의자들이니까요

님도 죄도없는 평범한사람들을 역으로 인종차별 주의자로 만드는
사기꾼 인종차별주의자 같네요
                         
괴개 15-11-20 18:27
   
1. 내가 더 나쁜 사람이라고 한 글 들고와 보세요.
싫다와 나쁘다를 구분 못할 정도면 일반 이슬람과 이슬람 극단주의자도 구분못하는 사고능력이 이해가 됩니다.

2. 차별할건데라고 당당하게 말하면서 차별주의자라는 평가는 싫은가보네요.
음주하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3. 일반 종교인과 극단주의자는 구분해야죠.
그 둘을 헷갈려하는 것 같은데, 제가 일반인이라면 당신같은 사람을 극단주의자라고 불러요.
아마 자신이 극단주의자라는 걸 못받아들이고 스스로 일반인이라고 생각하니, 다른 일반인과 다른 극단주의자를 구분못하는 것 같네요.

4. 이슬람 사람들이 보여주고 실천해서 일반인의 신뢰를 얻어야 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 신뢰가 없다고 이슬람 사람들을 미워해야할 이유는 전혀 없죠.
내가 신뢰를 못하는 사람은 다 미워! 빽! 뭐 이런 초딩 마인드가 아니라면 말이죠.

뭐 차별주의자에게 차별주의자라는 말 들어도 별로 억울하지 않네요.
차별주의자들은 다 그렇게 말하니까요.
어떻게든 차별해야할 이유를 찾아서 들이대는데 어떻게 그걸 이깁니까?
포기하면 편하죠.
                         
후안무치 15-11-20 18:40
   
1.님이 쓴글이 위에 있는데요. 나한테 뭘 가져 오라는거죠 님이 쓴글인데

2.네 차별할겁니다. 왜냐 이슬람인들은 나 같은 비종교인들을 차별하니까요
  나 같은 비이슬람인들은 이슬람인들의 차별대성이죠 그래서 나도 차별하겠다는데요
  그리고 차별주의자라는 말이 듣기 싫었다면 쓰지도 않았겠죠

3.일반종교인들인 기독교나 천주교 불교 이분들은 극단주의가 거의 없던데요
  그냥 약간 과해서 범법자들은 나오더군요 님이 옹오하고 사랑하지 마지않는
    이슬람인들은 어마어마하게 만더라구요 안그런가요?. 세계 테러의 90프로 이상이
    이슬람인들이고 일반 이슬람인들이나 과격이슬람인들의 일상생활을 보면
    그닥 차이 없는 종교적 율법에 의해 생활하더군요. 아주 둘다 아주 독실한 이슬람인들
    이더군요 차이가 있다면 후자가 좀 더 쎄고 더 독실하다는 점

3.미워 하지는 않아요 그냥 싫고 혐오스러워요. 그리고 신뢰를 굉장히 가벼운걸로 발언하
  는데요 신뢰는 아주 중요해요. 님이 암만 좋은말 듣기 좋은 말을 해도 신뢰가 없으면
  어떤 말도 통하지 않죠 하지만 말보다 행동이 더 중요한거 아시죠?
  물론 이슬람인들은 종교적 율법에 의해의해 인간의 기본권을 신권보다 아래로 놓고
  이런 엄청난 난국 속에서도 변하지 않으려 하니...
  나 같은 평범한 사람이 보기에도 신뢰를 얻기는 글은거 같고  자기들이 이렇게 살기로
  한거고 이 같은 취급을 받기를 원하는데 그냥 두는게 좋을거 같네요.

마지막 글 감사합니다 사기꾼 인종차별주의자님. 평범한 사람들 범죄자로 계속 몰고
이슬람이 싫다는 한다는 말도 못하게 꽉 조이고 통제 하려는 자칭 사기꾼인권주의자님에게 평안이 있었음 좋겠네요
                         
ellexk 15-11-20 18:45
   
닉 값을 하시네요

누가 누굴보고 인종차별주의자래?...

에휴 답 없다 답 없어
                         
괴개 15-11-20 18:46
   
혹시나 내가 실수했나 싶어서
"나쁜" 검색하니 역시 차별주의자님들만 썼네요.
아마 쓴적도 없는 걸 보는 눈도 삐꾸인데다, 굳게 썼다고 믿고 있는 걸 보니,
지능도 정상은 아닌 것 같네요.
사회생활 하실 때 참 애로가 많으시겠습니다.
                         
ellexk 15-11-20 18:48
   
괴개님
대놓고 차별할겁니다 하는걸 보면
인성을 알아볼수 있죠
너무 열 안내시는게 ㅎ
                         
후안무치 15-11-20 18:59
   
그렇죠 두분다 이슬람을 겁나 사랑하나 봅니다. 그럼 이슬람인들에게
평화와 사랑과 자비를 아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베풀어 달라고 설득해 주세요.
한국인들 뿐 아니라 전세계는 관용과 포용력을 그동안 보여줬다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고고하시고 현자 같으신 elexk님과 괴개님은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이미
이슬람인들에게 차별받고 있는데 차별하지 말라고 설득하지 말고 이슬람인들에게
종교로 차별하지 말고 폐쇄성도 없애고  그 나라의 법과 도덕과 문화를 존중해 설득해
주시는게 더 나을 듯 하네요  살인도 인권탄압도. 테러도
하지 말아 달라고  지금 나에게 말하듯이 이슬람인들에게 말해주세요.
이슬람인들이 바뀌어야 자신들에게 쏠리는 안좋은 시선들이 줄어든다고 말이죠

한국과 한국사회에 신뢰가 없는 사람들을 받아 들이라고 강요 하는 님들이야 말로
범죄자 같으니까요. 그리고 신뢰도 없고 회복하려는 행동도 의지도 없는 사람들을
받아 달라는 억지는  님들을 굉장히 무뢰한 사람들로 밖에 안보이게 하네요
                         
괴개 15-11-20 19:17
   
이상하게 요즘 자주 보이는 어그로들은 하지도 않은 말을 마치 한듯이 가져와서 대화를 한다는 게 신기해요.
분명 나는 저사람과 대화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 사람은 나와 대화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른 내 이미지와 대화하는 느낌?
나와는 대화 한 두 마디 밖에 하지도 안했는데, 저 사람 머리속에서는
이미 논문 몇편쓰고 하루종일 혈투가 벌어졌나 봅니다.
그러니 하지도 않은 말을 줄줄이 늘어놓고 결론을 내는 듯하네요.

나: A다.
어그로의 마음속: A라고? 그럼 내가 B라고면 C라고 말하겠지? 이런 나쁜놈!
어그로: 나쁜 놈!

의사는 아니지만 아스퍼거 증후군이 아닐까 의심됩니다.
                         
후안무치 15-11-20 19:33
   
그러게요 나도 괴개님이랑 언쟁하고 있는데
현실은 외면한채 계속 말도 안되는 말로 인권팔이식 억지로만 말하니까
그냥 애 같아서 답답하긴하네요.

이슬람을 좋아 한다는건 알겠는데 싸구려 인권팔이 처럼 생각되어져서 굉장히
혐오스러워 지려고 한단 말이죠.

그리고 난 혈투라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ㅋㅋㅋㅋㅋ 혈투라고 생각하는거 보니
글로 날 눌러 버리고 싶은 모양인데 종교인이나 인권팔이들이 객관성으로 안되는건
그넘의 비객관성에서 기인하거든요. 맨날 하는 말이 차별하지 말아달라, 포용해달라,
이성적이게 판단해달라 하면서 역으로 평범한 사람들을 자기들이 자신들만의 신념으로
역차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받아들여주지 않으면 평범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인종차별주의자로 지들 맘대로 낚인 찍고 반인권 주의자라고 무시하며 나 잘났네
하거든요.  진짜 왜 이렇게 사시는지 당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인신공격을 하려면 좀 멋들어지게 해주시던가 ㅋㅋㅋ 촌스럽게 그게 뭔가요 ㅋㅋㅋㅋ
                         
괴개 15-11-20 19:35
   
저는 혈투를 한 적없죠. ㅋㅋㅋ
인권팔이는 또 어느 상상속의 저와 대화하면서 나왔나요?
신기해서 그래요.
뭔가 꿈속에서 사시는듯
                         
후안무치 15-11-20 19:40
   
이상하네요 난 지금 컴터 하고 있는데요
괴개님이나 좀 잠에서 깨서 현실을 보죠. 테러는 파리시민이 일으킨게 아니죠
그리고 파리시민들은 피해자에요.
이슬람인들을 역으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그런 더러운 짓은 그만 뒀음 좋겠네요

일본은 전쟁을 일으킨 전범이죠.하지만 모든 일본인들이 전범은 아니지만
일본인으로서 책임이 있습니다.  지금 이슬람인들의 테러와 비슷하죠
이슬람인으로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들을 용서만 해달라고 할게 아니라
자신들이 바뀌어야 하죠. 개혁운동이라도 해야 한다 이거죠 ㅋㅋㅋㅋ

아직도 내가 주장하는 바를 모르겠나요? 이만큼 설명해줬는데 계속 딴소리 하면서
허우적 될겁니까? ㅋㅋㅋㅋㅋㅋ
                         
괴개 15-11-20 19:42
   
ㅋㅋㅋㅋㅋ
일본 이야기는 또 어느 버전의 저와 대화하면서 나왔어요?
ㅋㅋㅋㅋㅋ
아 웃기네 이분

내가 동의할만한 내용도 동의하지 않는다고 지래짐작하고 막말을 하지 않나
하지도 않은 말을 끌고와서 막말을 하지 않나
나는 몇마디 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내 생각을 그렇게 아는척하면서 대화를 할까?
당신에게는 대화가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는 과정이 아니라,
몇 마디 나누면 그 사람의 생각이 파노라마처럼 보이는 영화같은건가 보네요.

그래서 제가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하는겁니다. 쯧쯧
                         
후안무치 15-11-20 19:59
   
엄청 촌시려운 분이시네 ㅋㅋㅋㅋ
님 때문에 재미나게 웃습니다ㅋㅋㅋㅋ

무슨 글인지 모른다는데 언쟁할 재미가 없네요
너무 무식한 사람데리고 언쟁한 듯해서 김빠지네요
                         
괴개 15-11-20 20:08
   
제가 어그로의 심리상태를 판단하기를 이렇습니다.

"어? 저 사람이 나같은 사람을 차별주의자라고 하네?"

아마 이 생각이 시작이었겠지요.
자신과 반대되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저 사람은 내 생각과 모든 면에서 반대야"

라고 마음속에서 결론을 내린것 같습니다.

이슬람은 무조건 들어오면 안돼! 그러니까 저사람은 이슬람은 무조건 들어와야한다고 생각할거야!
인권쟁이는 다 싫어! 그러니까 저사람은 인권쟁이를 다 좋다고 할거야!
일본인은 나빠! 그러니까 저사람은 일본은 좋다고 생각할거야!

올라온 글이 죄다 이런 글이죠.
저 중에서 내 생각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문제는 나랑 대화도 안나눠보고 저런 생각을 한다는데 있는 겁니다.
물어본 적도 없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속속들이 아는척을 하는지 ㅋㅋㅋ

아시겠습니까? 어그로님?
정신에 이상이 있으면 게시판에서 스스로에 대한 증오를 표출하지 마시고
병원가서 치료를 받으세요.

제가 의사도 아니고 대화를 하고 있는줄 알았더니 심리상담을 하고 있었네요.
의사가 아니니 심리상담은 이제 그만 두겠습니다.
     
푸롸롸롸 15-11-20 14:24
   
뭔 말같잖은 소리인지
     
Petrichor 15-11-20 14:26
   
비유같지도 않은 비유.
     
ttlss 15-11-20 15:00
   
본인이 본문글 올리고도 이해를 못하는사람이네요.. 프랑스 사람들이 저 무슬림을 왜 안아주는건지 
신나치라고 하는건 is추종자라 하는것과 마찬가진데 비교자체가 잘못되었네요
그런 댓글은 단 미국인이나 그 댓글에 동조해서 올리는 글쓴이나 살면서 상식은 좀 챙겨가며 살아갑시다
          
태상왕 15-11-20 15:16
   
프랑스 사람들이 저 무슬림을 안아주는건 그 똘레랑스라는 관용에 의해서 해주는거 아님?

저 프랑스인들이 안아줬다고 설마 저들을 두려워하지 않거나 배척하지 않는다고 단정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신나치주의라는 명칭도 타인들이 그들이 보이는 민족주의 성향 때문에 부를 뿐이지 자신들은 민족주의자들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히틀러를 숭배하고 과거 전범국 시절을 회상하며 회귀하려는게 아니라 자국에 넘쳐 흐르는 타인종에 대한 배척에 가장 무게를 두고 있지요

이슬람이 코란 읽으면서 타종교와 타인종 배척하는 것과 이들이 벌이는 행태가 뭐가 다른지요?

과거 전범국의 후손들이라서?  미국 코쟁이들이나 영국 섬나라 놈들이 이유없이 벌인 전쟁도 과거 나치시절 독일이 보였던 모습과 별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미국이나 영국놈들 욕하는 이들은 없잖어요

왜 비교가 불가능한가요?
               
ttlss 15-11-20 15:31
   
답변 첫 문장을 읽고 읽을 가치가 없는글이라 끝까지 안읽었습니다 관용?? 지금 저 무슬림이 관용을 받아야할 입장인가요??? 저 자가 무엇을 잘못했죠?? 저상황이 프랑스사람들이 저 무슬림을 용서해주는 모습으로 보입니까??
                    
태상왕 15-11-20 15:43
   
그럼 테러 일어나서 프랑스라는 국가가 모두 슬픔에 잠겨 있는 상황에 저 사람은 뭐가 잘났다고 나와서 저런 행위를 하는거죠?

그리고 용서도 아니고 관용으로 베푸는 것도 아니면 댁이 생각할 때 왜 안아주는거라고 생각하는거죠?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이해를 못하겠네
뭔 생각이라는 하고 반문이라고 하시나 어처구니가 없네

반문이나 하는 따위 하지 말고 댁의 생각을 말해 보라고요
생각이 없으신가?
                         
ttlss 15-11-20 15:49
   
프랑스사람들은 저 무슬림을 위로하는겁니다.. 당신한테는 그런감정이 느껴지지 않나보죠?? 사이코패스는 희노애락의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고 하던데 그런경우인가요??
아..무슬림은 테러집단 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니 그럴수도있겠네요..
무슬림은 테러집단이란 생각이 콕콕 박혀계시니 더 이상 할말없습니다
                         
태상왕 15-11-20 15:59
   
무슬림을 위로한다고요?

무슬림이 테러를 가해서 수많은 인명이 살상되는 상황을 연출해냈는데 왜 프랑스 국민이 아닌 무슬림이 위로를 받아야 하는건가요?
도대체 저 사람이 무슨 피해를 입었는데 위로 까지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진심으로 하신 말씀은 아니시죠?

님 말씀대로라면 유영철로 인해 피해를 당한 유가족들은 유영철 자식을 위해 위로해줘야 하나요?

그리고 왜 욕을 하죠?
댁의 인성을 보면 남의 인성 가지고 뭐라 할 입장은 안되시는거 같은데..

혹시 자기소개?
                         
ttlss 15-11-20 16:10
   
글 안쓰려고 했는데 정말 궁금해서요..
무슬림이 알카에다 처럼 테러단체의 명칭이라고 생각하고 계신건아니겠죠??
그냥 순수히 이슬람교도입니다 서울에도 무슬림 엄청많은데.. 왜 정부는 가만있나요?? 테러집단인데??
그리고 제가 욕을 했다구요?? 헛것이 보인걸로 생각하겠습니다
                         
태상왕 15-11-20 17:07
   
"사이코패스는 희노애락의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고 하던데 그런경우인가요?? "

욕이란게 단순히 시X, 개X끼 같은 비속어에만 해당된다고 지금 생각하시는겁니까?
사이코패스가 욕이 아니면 칭찬하는 말인가요? 아니면 남이 댁의 아이디 도용해서 쓴 욕인가요?

진심 어처구니가 없는 분이시네
댁이 도대체 상식이라는게 있는 분인신가 궁금하네요

페이지가 넘어가는 것도 아니고 스크롤 몇번만 올려도 자신도 뭐라고 했는지 나오는데 굳이 왜 부정을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질문을 했으면 답을 하셔야지 논쟁의 쟁점이 되었던 사안에 대해서는 왜 답을 피하고 딴 소리하시는지요?

물었잖어요.  저 무슬림을 왜 껴안아 주면서 위로했는지

그리고 정부가 왜 가만히 있냐니요.  요주의 대상이 된 이상 인력 낭비해가면서 다 예의 주시하겠지요. 
그러니 이번 경복궁에서 찍은 개슬람들한테 한국 테러하라고 하던 인도네시아 무슬림 잡아낸거고요

무신론자나 타종교인들이 모든 개독인들을 쓰레기로 보듯이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개슬람인들은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간주하는 성향을 보이는건 안 보이십니까?

직접적인 물리적 조사를 안한다고 가만히 내버려 둔다고 생각을 하다니 참 생각이 깊으신 분이시네

그저 웃습니다
                         
ttlss 15-11-20 17:18
   
직접적인 조사고 나발이고 님 말씀처럼 무슬림이 테러단체면 한국거주 무슬림 당장 추방하거나 잡아들이겠죠 이것만 봐도 님의 무슬림은 테러단체라는 말이 성립이 안됩니다
그리고 그런게 욕으로 들렸다면 피장파장이니 님도 남탓할일은 아닌듯합니다
님께서 물으신 왜 무슬림을 껴안아 주면서 위로 했는지?? 에 대한 답은
이걸 꼭 제입으로 말해야하나요.. 또 욕했다고나 하지마십시요
당신같은 무슬림을 편견으로 보는사람이 있으니까(무슬림=테러단체) 그런겁니다
아니 이젠 편견인건지 무식인건지 혼동이 옵니다
                         
태상왕 15-11-20 17:28
   
피차 마찬가라니 뇌가 제대로 작동을 안하시나보군요?

누가 먼저 상대방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을 시작했는지 일단 댁이 쓴 글 찬찬히 읽어보고 그딴 개소리 지껄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가 댁과 같은 욕설을 했나요?  에휴~~!

나참 어이가 없어서 적반하장도 유분지 자기 주제파악도 못하면서 남을 평가하고 선비질 하고 있으시네

님의 그 수준을 보고 부X을 탁 치면 반성을 합니다.

그리고 편견에 대한 위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과 1주일도 안된 시점에서 무슬림으로 인해 수백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꼭 지금 시점에서 저 따위 말도 안되는 행위를 했다고 위로를 한다고요?

저 영상 보면 수백명이 모인 자리에서 몇명이나 안아주고 위로 해줬는지 개눈을 박으셨나 못보셨나봐요?

것도 희생자들 추모하는 집회장소 같은데 저 따위 짓거리 하니깐 안타깝게 보이십니까?
누가 싸이코패스인지 모르겠네

님의 자기소개는 잘 봤네요
                         
ttlss 15-11-20 17:35
   
먼저 시작이 뭐가 중요합니까? 선빵날려 상대도 치면 쌍방과실인것을 제발 기본적인 상식은 챙깁시다.. 그리고 점점 글이 더러워 지시니 더이상 대꾸는 안하겠습니다
                         
태상왕 15-11-20 17:42
   
ㅋㅋㅋㅋㅋ

님 사고 수준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님 같은 수준의 인간이 개슬람 비난했다고 평가질 했다는거 자체가 코미디

누가 누구 보고 더럽다고 하는건지 참.....!
늦기 전에 주제파악 하시면서 사시길 바라며 상대 안하겠습니다
                         
ellexk 15-11-20 17:43
   
ttlss 님 어제도 이사람이랑 이야기 해봤는데
말이 안통하는 부류더군요
그냥 좀 어린친구 상대한다 생각하셔야 될듯요
보니까 18~22 이상은 아닌듯 싶어서요
                         
태상왕 15-11-20 17:48
   
ㄴ 님이 그런말할 수준이 안되던데요

댁이 대부분 발제한 글에 대해서 수긍하는 사람들이 있었나요?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주제파악좀 하시고 남을 평가질 하세요

남들한테 공감 받지도 못하는 외노자 비자 얘기 꺼내서 사람들한테 신나게 털리던 사람이 수준을 논하네

제가 볼땐 님은 중2병 걸린 장난감 사달라고 땡깡 부리는 수준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외노자에게 국적을 부여해야 불체자가 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하고는 참...
                         
ellexk 15-11-20 17:50
   
기억력이 제로든지
사람들이랑 무차별적으로 싸우고 있던 지 둘중에 하나군요
마셜플랜 주제 로 다퉈놓고 뭔 헛소리래
그나저나 연령은 맞춘모양이네요
                         
태상왕 15-11-20 17:56
   
그때도 무슬림 때문으로 기억하는뎁쇼

그리고 내가 말한건 지난 글 얘기한거지 댁이랑 논쟁 벌인 일에 한정해서 한말이 아닌데요

뇌가 제기능을 못하나 수준하고는 참....

기억력 말씀하시기 전에 너님 뇌기능이나 점검하시길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 다구리 당했길래 이틀전 있었던 것도 기억 아니 과거글 보기도 파악하기가 힘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llexk 15-11-20 18:09
   
이틀전???

어제 이야기 했다니까요
고딩님
아이디라도 검색해봐요
헛소리말고
                         
태상왕 15-11-20 23:05
   
그러니깐 어제 얘기한 주제를 기억도 못해 마셜플랜 개드립 치며 기억력 운운하면서 상대방 모욕하는 발언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꾸사리 먹고 급하게 검색해서 찾고 훈계질하는거 보니 정말 황송하다 못해 토악질을 하고 싶어질 지경입니다


"기억력이 제로든지
사람들이랑 무차별적으로 싸우고 있던 지 둘중에 하나군요
마셜플랜 주제 로 다퉈놓고 뭔 헛소리래
그나저나 연령은 맞춘모양이네요 "

이딴 쓰레기 댓글 단 위인이 기억력 운운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댁 주제파악이나 하세요

주제파악이 안되면 과거 자신이 뭐라고 똥을 싸질렀나 보시던가
아니면 스클롤 올려서 찬찬히 읽어보시던가

이래저래 사람들한테 주작질 해 걸려 개무시 당하면서 끝까지 자존심은 왜 세울까 궁금해지기 까지 합니다

데카르트가 그런 말을 했다죠.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나는 댁이 왜 존재하는줄 모르겠습니다

주작질이라고 제가 언급한 질문들에 대해서 아직까지 검증 자료를 못 가져오시고 바둑이 소리만 하시네요

어찌 저런 지능수준 가지고 지성인 흉내를 낼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아 ~~~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ultrakiki 15-11-20 15:03
   
???
     
마이크로 15-11-20 18:02
   
과유불급이네요...비유가 지나침..
태상왕 15-11-20 15:23
   
테러 발생한지 얼마나 됐다고 슬픔에 잠겨 있는 국가의 국민 상대로 꼭 저렇게 해야 했는지 궁금하네요

저런 이기적인 행동을 보고 까면 안되는건가요?
제가 볼땐 저들과 나치놈들은 별반 다를거 없이 보이는데요

분위기 잠잠해지면 겨나와서 자신이 저런 행위를 하면 모르겠지만 고작 1주일도 안되서 저 지랄을 하는건 그만큼 저 종교 믿는 것들이 염치가 없고 이기적인지 보여주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래그랭 15-11-20 16:03
   
그러면 허그를 해야하는게 아니라 무슬림으로써 나쁜 무슬림을 비판하는 시위라도 하는게 옳은것 같은데
프리허그라니... 그건 다시말하면 니네 우리를 똑같이 보지말란거와 뭐가 다르죠. 똑같지 않다면
나쁜 무슬림 비판시위를 해야지 같은 무슬림 비판하는건 싫고 그저 대상은 니네 니네 니네 니네가 바꿔 아... 여기서 갑자기 왜 이정현이 생각나지...
컬링 15-11-20 16:06
   
댓글들을 보니 슬프네요. 피해 당사국사람들 보다 더 무슬림을 혐오하는거 같기도 하고...

전 개독은 싫어하지만 기독교를 믿는 대한민국의 천만명을 싫어하진 않습니다.
     
그래그랭 15-11-20 16:08
   
기독교가 사람 잡아다 죽이나 보죠?
          
컬링 15-11-20 16:15
   
무슬림이 사람 잡아다 죽이나 보죠?
               
그래그랭 15-11-20 16:57
   
지금 사람죽여서 저런거 안보이세요? 말장난합니까?
                    
ellexk 15-11-20 17:39
   
제정신 입니까?
Is가 사람을 죽인거지 무슬림이 사람을 죽였다구요?
인지 장애신가요?
                         
그래그랭 15-11-20 17:41
   
내가 위에 쓴 글이나 읽고 써줄래요? 그럼 is는 불교인가요? 개독은 사이비만 있나보죠?
인지장애의 정확한 뜻이나 알고 써주시죠.
                         
ellexk 15-11-20 17:45
   
다 읽어보고 하는 이야깁니다
Is가 이슬람 이라구요? 과격무장단체일 뿐입니다
구분을 못하면 그게 인지장애지 다른게 인지장애입니까?
                         
그래그랭 15-11-20 17:49
   
전혀 이해를 못하고 계시네요. 가급적이면 이해를 완전히 한 상태에서
제정신입니까? 같은 비매너, 과격한 말을 써주시기 바래요.
님은 제가 댓글 달아드릴 수준이 안되십니다.
                         
ellexk 15-11-20 17:52
   
상대에게 말장난하냐고 공격한거 보면 님도 잘한건 없네요
                         
태상왕 15-11-20 18:01
   
이분이 원래 주제파악은 물론 남의 글 파악도 못한채 망상으로 글 쓰시는 분입니다.
난독증도 아주 심하고 말입니다

전 무슬림으로 티격태격을 했는데 오늘 갑자기 마셜플랜 얘기한 살마 아니냐고 하면서 저보고 기억력이 없다고 하는 수준입니다.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Petrichor 15-11-20 16:15
   
프랑스 인구의 10% 가까이가 무슬림이기도 하고 현지에서는 테러 종자들과 일반 무슬림을 구분해서 보려고 노력하는 활동의 일환인데... 오히려 특정 종교 혐오야 말로 나치에 더 가까워보이는데.
마이크로 15-11-20 18:04
   
덧글보니 이슬람이라면 막태어난 영아도 씹어먹을기세들이네요..ㄷㄷ
     
ellexk 15-11-20 18:10
   
딱 보니 한두사람이 문제지
대다수는 그렇지 않습니다  걱정했는데
아직은 이성적으로 판단들 하시네요
역시 사회경험없는 어린분들이 좀 문제인듯요
     
후안무치 15-11-20 18:15
   
님 말 다 했나요? 뭐요? 영아를 씹어먹어? 참내 뭐 이따위 ㅄ 같은
존중 받고 싶음 존중 받을 행동을 하라고 난 알고 있는데요 이런 더러운 토론에
영아를 끼어들이는 겁니까?

내가 보기에는 이슬람이든 기독교든 천주교든 불교든 아이때 부터 종교적인 신념을 심어주는
종교를 가진 어른들이야 말로 씹어먹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바로 당신같은 사람 말이죠.

아무것도 모르고 천진하고 순수한 아이들에게  성인으로서의 선택권을 성인 될때까지 기다려 주지도
않고 강요하고 가르쳐서 아이들을 종교인으로 만들고 그런 신념대로 살게 하는
어른들이야 말로 개쓰레기죠 영아나 아이들을 함부로 더러운 어른들의
언쟁에 언급해서 가쉽거리로 삼지 말아요 쓰레기님
컬링 15-11-20 18:28
   
저 이슬람인(?)의 저런 행동의 의미는... IS와 이슬람은 다르다 당신들이 그 사실을 알고 있고 이성적이며 인간애를 가지고 있다면  나에게 허그해달라. 이슬람과 프랑스가 적대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우리가 IS로 인해서 원한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생각되네요. 거기에 프랑스인도 호응한거구요. 제 생각이 100% 맞진 않겠지만 크게 다르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먼가 다른식으로 이해하신분이 있어서 제 나름의 해석을 올립니다.
     
태상왕 15-11-20 18:49
   
이 시점에 꼭 저러 짓거리를 해야 되는게 맞나라는 생각입니다.

저건 자기들이 차별받을까봐 그러지 말아달라고 호소하며 희생자 가족들 조롱하는 짓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영상을 보면 분위기상 희생자들 추모하는 자리인거 같은데 그들에 대한 추모의 한마디 하지 않고 IS에 대한 비난도 없이 그냥 다르다만 외치면서 허그해 달라는게 과연 호응할만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마치 자신은 피해자인냥 피해자코스프레만 하고 있는 저 인간이 그냥 역겹습니다
          
ellexk 15-11-20 18:52
   
그건 저사람들이 판단할문제 아닙니까?
저게 이슬람 프랑스인 간의 치유의 장으로 안보이는 모양입니다
그렇게 매마르게 살아서야 사람들이랑 어울릴수나 있겠습니까?

그리고 피해자 코스프레?

저 사람이 누굴죽였나요? 자신은 아무짓도 안했는데 특정종교인이란
이유만으로 손가락질 받고 비난들으면 그건 피해가 아니고 가해가 되는겁니까?
저사람도 당연히 이번사건의 피해자이고

그래서 서로 부둥켜 안고 위로한다는데 수만리 떨어진 곳에서 오지랖 겁나게
하시네요 욕이리도 하질말던가요
               
태상왕 15-11-20 19:00
   
저 사람들은 그럼 무슨 자격으로 판단을 하죠?

피해자들 유가족이나 피해자가 판단을 해야 하는거 아님?

저 영상을 보는 사람들을 판단하지 말라면서 저 사람들은 과연 무슨 자격으로요?

님은 개독들이 보이는 쓰레기짓거리 보면 판단할 자격이 없어서 입 닫고 계시는 분인가보네요
                    
ellexk 15-11-20 19:02
   
그러니까

저사람이 누굴 죽이고 범법을 저질렀냐구요
아니잖아요?

저 영상의 이슬람 청년이든 프랑스 사람이든
둘다 피해자로 봐야 한다니까요

피해자끼리 서로 부둥켜안고 위로하겠다는데
그걸  왜 삐딱한 시선으로 보냐구요
                         
태상왕 15-11-20 19:06
   
그럼 저 사람은 누구한테 피해를 받았길래 다르다고 차별하지 말라고 외치면서 허그해달라고 하는데요?

도대체 저 사람이 왜 피해자인데요? 난 그게 웃긴다고요
아니 두둘겨 맞길 했어 아니면 살해 위협을 당했어 도대체 저 인간 왜 피해자인데요?

자신이 피해봤다고 언급함?
무슨 근거로 댁은 저 인간이 피해자라고 함?

관련 뉴스 보니 테러일어난지 3~4일만에 저짓거리 하고 있는데 무슨 피해를 보냐고요?  사람들이 저리 허그해줄 정도인데

댁이 좋아하는 감성모드 말고 냉소적으로 보라고요
                         
ellexk 15-11-20 19:13
   
감성모드???????

이양반이 조승희가 미국에서 총기사건 내고 한동안 교민들이 숨죽여 지낸걸
경험을 못해봐서 그런지 생각이 많이 짧으시네요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096435

기사에 나온 여성은 대체 무슨죄인가요?

무슬림이란 이유만으로 이런 폭력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면
그게 피해자가 아니면 대체 뭔지???

당신은 일제시대때 조선인이란 이유만으로 광복군 대신 죽어간 수많은
선조들의 죽음을 모르는 모양

한번 그런꼴을 당해봐야 아~ 싸잡아서 비난하면 안되는구나 눈에 피눈물
나는구나 하시겠네요
                         
후안무치 15-11-20 19:23
   
ellexk님  글세요 설득려이 없어 보이네요... 지금 님이 말한 무슬림이란 이유만으로
폭력의 대상이 되어야만 한다면 그게 피해자라고 했는데
비이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지금 테러를 당한 상황인데요...
피해자는 지금 비이슬람권 사람인 그냥 평범한 파리 시민들입니다.

지금 누글 피해자라고 하는거죠?  뭔가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기가지 합니다. 그리고
테러들 보면 이슬람끼리 하는 테러 빼면 죄다 비이슬람인들에게 행해진 테러인데요...

이슬람인들이야 말로 폭력의 대상을 지들 멋대로 정하고 찢어버리면서
자기들은 용서 받고 싶다는거 자체가 현실과의 괴리죠.
저런일이 계속된다면 자신이 가진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잘못된 종교임을 깨닫고
개혁운동이라던가 혁신 같은 운동은 안하거든요.

자신들은 바꾸지 않고 그저 감성팔이식으로 눈물을 쥐어짜고 자격 없는 저런 행동들로
용서 받으려고 하죠. 아무리 봐도 이슬람인들은 문제 있어 보이네요
                         
ellexk 15-11-20 19:25
   
후안무치

제발 is 랑 일반 무슬림좀 구분좀 해주시죠
                         
태상왕 15-11-20 19:56
   
아 미치겠네

이 사람 또 없는 사실 망상으로 만들어 내서 주작하고 있네

조승희 사건과 관련된 번역글 여기 아니면 개소.문에 있고요 당시 언론에서 미국인들 인터뷰 했을 때 분위기가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벌어졌고 정신이 이상한 개인이 벌인 사건이며 한국인도 아닌 미국인이 저지른 범죄인데 왜 한국인이 미안해하냐고 의아해 했었습니다.

더해서 교포들이 숨죽였다고 하는데 교포들은 우리랑 마인드 틀리고요 단일인종도 아니고 다인종 다국가 출신들이 즐비한 국가에서 동양인이 한국인만 존재하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구별을 한다고 숨을 죽이고 살어요?

아 좀 모르면 관련기사 찾아서 알아나 보고 글을 쓰던가 댁의 망상으로 없는 사실 만들지 말라고요
왜 맨날 글만 썼다 하면 댁의 생각을 사실을 포장해서 쓰는데요?

그리고 쪽발이들이 무슨 광복군이라는 이유로 학살을 해요?  그냥 이유 없이 학살하고 강제노동 시키고 그런거지
말도 안되는 비유 하지 말라고요

그리고 저 인간은 무슨 피해를 당했다는 하는데요?
아니 저 인간은 그런 말 한적도 없는거 같은데 도대체 댁은 어디서 듣고와서 저 인간이 폭력의 대상이 되어 피해를 보고 저기 가서 저 지랄한다고 단언을 하는데요

근거를 가지고 오라고요
링크 가지고 온거 보니깐 캐나다랑 미국인데 저 인간이 캐나다에서 왔나요? 아님 미국에서 왔나요?
그것도 아니면 저 영상에 보이는 장소가 캐나다 아님 미국임?

저기 프랑스라고요 ㅇㅇ?  테러 당했는데도 허그해주는 프랑스요

왜 자꾸 없는 내용 만들어서 사실 처럼 묘사하고 관련 없는 기사 가지고 와서 근거라고 내세우냐고요?
와 정말 이해를 못하겠네
                         
ellexk 15-11-20 20:05
   
몇학년인가요?

5~10년후쯤 요글 고대로 복사해서 다시 읽어봐요

성인이시면 정말 답이없는거고


그리고 가생이 성향상 정말 말이 안되는 내용이면 최소 10명은

달라붙어서 공격할걸요?

심정적으로 is의 테러가 무서워서 이슬람 전체에 반감을 갖는 분위기이니

댁의 유치한 댓글도 용인되는거고

마찬가지로 나나 다른 옹호론자들의 논리도 상식선에 해당하는

내용이니 용인되는거죠


이해못해서 미칠거 같으면 그건 댁의 이해력을 탓하세요
                         
태상왕 15-11-20 20:20
   
뭘 몇학년이야 이양반아
내가 볼땐 없는 사실 만들어 내서 주작하는 당신 수준이 더 중2병 환자 같은데

댁의 주작질한거나 가서 가지고 와보슈

이 사람 이상한 사람이네

왜 없는 사실 만들어서 사람들 선동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몇번이고 말했지만 남에 대해 평가질 하기전에 댁의 주제파악이나 먼저 하시라니깐
                         
ellexk 15-11-20 20:24
   
뭘 몇학년이야 이양반아?

너 말이 좀 짧다?

매너좀 지킵시다
                         
태상왕 15-11-20 20:33
   
상대방에 대한 온갖 비방을 하시는 분께서 예의를 언급하시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저 영상에 나온 인간이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는 왜 안 가지고 오시나요?
교포들이 숨죽여 살았다는 팩트는요?

도대체 누가 누구한테 학생이네 아니네 따지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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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사립고등학교에 재학중이라는 네티즌 ‘nukie83’은 “과거에 벌어졌던 교내 총격 사건들 범인들의 성향이 조씨처럼 외톨이에, 정신장애자들이였다는 점에서 조씨의 성격·성향 등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한국이라는 ‘국적’이 중요한것은 아니다”며 “한국언론들과 많은 한국네티즌들은 현지 경찰과 대학측의 늦장 대응으로 어쩌면 막을 수도 있었던 참사가 일어난 것으로 볼 수도 있는데, 왜 범인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것에만 집착해 한국인들 전체가 죄인이라도 된 냥 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리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4&aid=000029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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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럼 딱 이렇게 댁 같은 분도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가지고 오시라고요
중2병 걸리셨어요?  혹시 관심 끌려고 했던거라면 성공하셨습니다.
                         
ellexk 15-11-20 20:39
   
태상왕)

A 왜 범인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것에만 집착해 한국인들 전체가 죄인이라도 된 냥 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리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Q 교포들이 숨죽여 살았다는 팩트는요? 

본인이 가져와놓고 왜 나한테 묻는거여?



그리고 저렇게 숨죽여 사는데 그게 정상인가?
저건 자의적인거고
이슬람인들은 타의적인거고

저런게 사회적  압박과 고통의 수외가 비정상이기때문에 그 스트레스와 소외의 공포에
 힘들어 하던 청년이
프리허그를 요청한거고
테러의 공포에 힘들어하던 프랑스인들은
동질감을 느끼고 이해해서 같이 아픔을 나눈거고~~~


논술 공부좀 하셔야겠어~~


(그리고 ㅇㅂ 좀 그만 들어가길~~
어린친구가 선동? 참 쓰기 힘든 단어를 구사하네ㅋㅋ)
                         
태상왕 15-11-20 23:11
   
댁의 지능 수준에 진심 놀랐습니다

미국 사립고교를 다니는 학생이 미국에 거주하는 교포들이 아니라 한국땅에서 살고 있는 대상을 두고 왜 미안해 하는지 모르겠다고 발언을 한거 가지고 교포들 심리라고 해석을 했다니 님 중학교는 나오셨나요?

앞으로는 내 글에 댓글 달지 마요
난 댁 같은 생각 없는 인간이랑 말 섞기 싫으니

댁은 논술은 둘째 치고 한국어 읽기능력을 키워야 할듯
선동이 일베 용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내 지난글 보면 일베충 까는 글이 수두룩한데 관심 받을려고 아주 발악을 하시네요

아까는 폭력의 대상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하다가 반박을 하니 한발 후퇴해 스트레스와 소외의 공포를 운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쓰레기의 스트레스와 소외의 공포는 이해가 되고 가족을 잃은 피해자 유가족의 트라우마와 울분 그리고 피해자들은 억울한 죽음은 눈에 안 보이시나봐요

아무런 물리적 피해를 입지 않은 쓰레기가 목숨 잃은 사람과 그 사람들을 잃은 유가족 보다 더 극심한가봅니다

다시 한반 댁의 지능 수준에 경외를 표합니다
                         
ellexk 15-11-20 23:20
   
[‘제2 조승희’ 총격] 한인사회 “왜 또 이런일이…” 충격


국민일보 | 입력 2012.04.03.

2007년 버지니아공과대학에 이어 다시 한인이 대학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자 미국 내 교민들은 충격을 받은 분위기다. 간호학과 한의학 등 직업 교육에 중점을 두기는 했지만 한인이 운영하는 신학대학에서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한인 교회도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사건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시 소재 희망찬교회의 이승호 목사는 "미국이 개인의 범행을 민족집단 전체로 확대해 불이익을 주는 사회는 결코 아니지만 한인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담임하는 교회가 사건 현장과 차로 10분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면서 "한인이 세우고, 상당수가 한국 유학생과 교민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한인이 범행을 저질렀다니 마음이 정말 무겁다"고 말했다.

주로 미국 생활 정보를 교환하는 커뮤니티사이트인 '미씨쿠폰'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한인들 이미지가 너무 나빠지겠어요, 어쩌면 좋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다른 네티즌은 "대학에서 또 총기난사 사건이 났다는 기사를 보고 미국인 남편에게 '미국은 총으로 망할 거야'라고 말하려는 참에 범인이 한국계라는 걸 읽으니 충격이네요"라며 "예전엔 한국인이 총으로 남을 해치는 걸 들어보지 못한 것 같은데 요즘은 늘어나서 걱정입니다"라고 썼다.

샌프란시스코 참빛교회의 하시용 목사는 "현지 방송들이 처음에는 용의자가 '아시아계'라고 보도하다가 저녁부터 '한국계'라고 간간이 바꿔 부르는 것을 듣고 안타까웠다"며 "하지만 용의자의 범행 동기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 한인 사회에 미칠 파장 등을 우려하는 것은 너무 이른 감이 있다"고 지적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김모씨는 "이번 사건이 충격적이긴 하지만 오클랜드 지역이 미국에서도 총기 사고 발생 건수가 최상위권에 드는 도시라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한인 사회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희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버지니아주에서 개업 중인 전종균 변호사는 "조승희 사건 당시 미국 사회는 개인의 범행을 소속 인종이나 민족 전체로 연관짓지 않는다는 걸 경험하지 않았느냐"며 "이번 오이코스 대학 사건도 한인들이 좀 더 차분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워싱턴=배병우 특파원





사건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시 소재 희망찬교회의 이승호 목사는 "미국이 개인의 범행을 민족집단 전체로 확대해 불이익을 주는 사회는 결코 아니지만 한인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시 소재 희망찬교회의 이승호 목사는 "미국이 개인의 범행을 민족집단 전체로 확대해 불이익을 주는 사회는 결코 아니지만 한인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시 소재 희망찬교회의 이승호 목사는 "미국이 개인의 범행을 민족집단 전체로 확대해 불이익을 주는 사회는 결코 아니지만 한인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시 소재 희망찬교회의 이승호 목사는 "미국이 개인의 범행을 민족집단 전체로 확대해 불이익을 주는 사회는 결코 아니지만 한인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시 소재 희망찬교회의 이승호 목사는 "미국이 개인의 범행을 민족집단 전체로 확대해 불이익을 주는 사회는 결코 아니지만 한인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답답하구만 정말

이사람아 미국 교포면 죄다 미국인인가?
내친구도 한국국적의 미국인인데?

한국인들이 저런 마음을 갖고 있으니 미국내 한인들도 마찬가지일거라는 의미로
이야기한것을 뭐가 어쩌고 어째?

이 사람 이거 바보아녀?

논술이나 좀더 공부하라니까요~~
                         
ellexk 15-11-20 23:27
   
A 왜 범인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것에만 집착해 한국인들 전체가 죄인이라도 된 냥 무릎 꿇고 머리를 조아리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Q 교포들이 숨죽여 살았다는 팩트는요? 

본인이 가져와놓고 왜 나한테 묻는거여?



ㅡㅡ조승희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버지니아주에서 개업 중인 전종균 변호사는 "조승희 사건 당시 미국 사회는 개인의 범행을 소속 인종이나 민족 전체로 연관짓지 않는다는 걸 경험하지 않았느냐"며 "이번 오이코스 대학 사건도 한인들이 좀 더 차분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ㅡㅡ



ㅡㅡㅡ개인의 범행을 소속 인종이나 민족 전체로 연관짓지 않는다는 걸ㅡㅡㅡ
ㅡㅡㅡ개인의 범행을 소속 인종이나 민족 전체로 연관짓지 않는다는 걸ㅡㅡㅡ
ㅡㅡㅡ개인의 범행을 소속 인종이나 민족 전체로 연관짓지 않는다는 걸ㅡㅡㅡ
ㅡㅡㅡ개인의 범행을 소속 인종이나 민족 전체로 연관짓지 않는다는 걸ㅡㅡㅡ
ㅡㅡㅡ개인의 범행을 소속 인종이나 민족 전체로 연관짓지 않는다는 걸ㅡㅡㅡ




또 설명해줘?
이사람 이거 바보아녀?
자 그럼
저게 팩트로서 예로 쓰일수 없는 이유를 a4 한장 분량으로
대봐요
                         
태상왕 15-11-20 23:43
   
근데 댁 따위가 뭔데 저한테 욕설을 하시죠?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096435

그리고 위에 링크 가지고 온 분이 다인종 국가이자 조승희 사건에 대해선 개인적 일로 치부하던 사회가 이슬람 종교자들에 대해선 다른 시선을 보이는건 안 보는건가?

님이 퍼온 링크 아님?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테러를 저지른 것과 정신이상자가 총기 난사한거랑 동급으로 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님 정체가 뭐임?
이건 뭐 주장의 일관성도 없고 가져올 때마다 상반된 내용을 가지고 와서 자신이 주장했던 바를 상쇄시키고 있으시네

마지막으로 너 따위가 뭔데 반말짓거리 입니까?
진정 뇌가 없으신가 "이 양반아" 한마디 왜 예의 드립 치신 인간이 정말 정신이 나가셨나 주제파악 못하고 짜증나게 하네

내가 내일 모레면 마흔인데 너 따위가 뭔데 반말 짓거리임
내가 니 친구임?

댁의 왜 사람들한테 개무시 당하는지 아직도 파악이 안됨?
                         
ellexk 15-11-20 23:55
   
아이고....

지가 보거싶은것만 선택적으로 보네


저 기사를 왜 가져왔습니까?
ㅡㅡ 위의 프리허그를 시작한 무슬림 청년의 심정을 해아려 보자고
예로 가지고 온것 아닙니까?
대체 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냐며 헛소리를 하길래
이사람도 이런 이런 피해를 받지 않았겠냐며
캐나다 무슬림의 기사를 가져온거죠


님이 퍼온 링크 아님?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테러를 저지른 것과 정신이상자가 총기 난사한거랑 동급으로 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대체 어떤식으로 저 기사를 봐야 이딴 결론이 나오죠????


내가 이런것까지 설명하고 있어야하나...



자... 휴 그리고 다시한번 해볼까요?

보니까 링크속 원문기사는 완전히 국내 거주 한국인 만을 지칭한것이 나오던데
댓글에 단 내용은 일부라서 정확하게 한국인이라는 지칭이 국내거주민인지 교포까지
총칭한건지 애매하더군요

댁이 건 링크말고 댓글 속 기사에서

저 아이디의 미국 재학중인 학생이 미국인인지 한국인인지 알수있나요?

교포들이 숨죽인 팩트는요?
이사람들이 한국인이 아니란 증거는 뭔가요?
한국인이라는 의미가 미국인과 한국인의 영주권을 구분하는 명칭입니까?
아님 민족을 의미하는것으로 쓰입니까?


생각좀 합시다

대체 저 팩트로 제시하지 못할 이유가 뭐죠?



그리고 욕설을 했다구요?

다시 한반 댁의 지능 수준에 경외를 표합니다

이건 욕설 비하가 아니고 친숙함이나 친근함을 표하는 문장인가요?
     
그래그랭 15-11-20 18:58
   
중앙아시아나 동서남아 아시안의 이슬람이면 다소 이해가가지만 중동이슬람 사람들의 과격 혹은 사이비 이슬람에 대한 태도는 그다지 반감만 있지는 않습니다. IS가 어떻게 순식간에 국경을 초월하여 그 어마어마한 영토를 점령할수 있었을까요? 즉, 비록 과격, 혹은 사이비라도 시아,수니의 기본원리에서 가장 과격하고 엄격하게 발전되어왔기에 많은 부분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고 우리처럼 나쁜놈들 보다, 잘못된 사람들 정도로 보는 사람들이 많죠. 얼마전 프랑스 예술가들과 프랑스 거주 일반 이슬람들의 충돌이 있었고 실제로 이슬람 모욕의 댓가로 예술가 들이 숨졌고 테러를 당했죠. 이처럼 프랑스인들도 비록 사이비이지만 상당부분을 동일시 하고 있고 일반인들이 순식간에 살해자로 변하는 현장을 보며
사이비와 일반 이슬람을 종이 한장차이로 구분짓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한 사회 분위기에서
이슬람인으로써 오히려 스스로 선긋기를 제대로 해준다면 오히려 피해자분들에게 위로가 되겠죠. 그렇지만 그러한 모습을 보긴 힘듭니다. 그것도 일종의 자기방어죠.
저 분들처럼 누구나 몰리면 방어적이게 되지만 이슬람인으로써 is를 발붙이지 못하게 하고
퇴출의 선봉에 서야할 사람들이 감성으로 호소하고 자기방어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저는 공감하지 못하겠네요. 피해자 가족들에게 과연 저 모습이 아름답게 보일까요?
더구나 저분들은 자신을 받아준 프랑스에 감사하며 살아야할 사람들 아닐까요?
그러면 방어적인 성향보다 국가에 도움이 되는 성향이 먼저 드러나야겠죠.
제가 저분들을 이기적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nation 15-11-20 19:39
   
태상왕 님의 핵심 논지에 동의합니다.
연평도 해전, 천안함 사태 유가족들이 모인 추모식에 얼마전 탈북한 북한군인이 와서
"난 주체사상 믿는 북한군인인데 나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
난 날 믿어. 당신도 날 믿어? 만약 그렇다면 날 안아줘."
라고 하는 격입니다.

그리고 조승희 총기사건으로 재미교포들이 위축된 걸 예로 드는 분이 있는데
만약 이슬람교도들이 유럽에서 일으키는 문제만큼 재미교포가 문제를 일으킨다면 재미교포 전체가 욕먹어도 할 말 없습니다.

일부 한국인이 동남아 가서 어글리 코리안 짓해서 한국인 전체가 욕먹고
일부 한국인이 조선족에게 해를 입혀서 한국인 전체가 욕먹고
일부 조선족이 한국인에게 해를 입해서 조선족 전체가 욕먹는 것과 같습니다.

70년전, 100년전 일제시대 일 가지고
본인은 물론 부모, 조부모까지도 일제시대 겪지도 않은 다수의 한국인이 지금 일본인 욕하고
"일부 극우 정치인, 혐한 일본인만 문제라고 하지 마라. 그들이 득세하도록 방치하는 나머지 일본 국민도 문제다."라고 전체 일본인을 싸잡아 보는 한국인이 많은데

이슬람도 똑같은 잣대를 적용 가능.

이슬람교도들이 한 것과 똑같이, 우리도 이슬람교도를 테러하고 이슬람교도를 개종시켜야 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이슬람교도의 대량 유입은 경계하자는 겁니다.
타종교인이 이슬람국가 가서 선교하면 목숨을 잃거나 최소한 영구추방이고
이슬람 율법상 타종교 남자가 이슬람 여자와 결혼할 수 없고, 타종교 남자와 교제한 이슬람 여자가 명예살인 당하는 일이 유럽에서도 발생하는데,
이슬람교도에 대해선 다른 사람들이 무조건 이해하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며 무엇보다 비현실적입니다.

절대다수 한국국민이 북한에 대해서도 그 정도 관용/이해를 보이지 않으며
절반 가까운 한국국민이 북한에 진덜머리를 내며 남북통일 반대하고 개성공단 폐쇄하라고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북한에 대해서도 이런데 하물며 지금 추세대로 국내 이슬람교도들이 증가한다면 한국인에게 득보다 실이 훨씬 더 많습니다.
     
ellexk 15-11-20 19:46
   
욕 먹는것과

욕먹어도 싸다는 다른거죠

욕하는게 유치한 짓이긴 하나

욕하는 사람들을 막을수는 없는겁니다만

그게 절대 그래도 된다는게 아닙니다

그것을 공감하기때문에 프랑스 시민들도

기꺼이 허그를 해주는거죠

이분들은 지금 욕먹어도 싸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하는데

그걸 동의할수 없는겁니다
헬로가생 15-11-20 21:40
   
자, 그럼 당신은 여성인권을 존중하십니까?
당신의 딸과 와이프는 머리에 천쪼가리 쓰고 있습니까 라고 묻고 싶네요.
lollol 15-11-20 21:40
   
이슬람이 원래 창시자인 무함마드 마호메트가 가르치기를 자기네 종교 믿지 않으면 죽이라고 했고 십자군 전쟁 일어난 이유도 이슬람교 믿지 않으면 죽이고 다녀서 일어난건데 강경파는 그걸 그대로 이어서 테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잖아요.
근데 강경파나 온순파나 이슬람교의 교리에 따라 사는 사람들의 최종적 목표는 자신들의 종교를 온 세계에 퍼뜨리는 종교적인 침략이라서 온순파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른 나라로 이민가서 거기서 자기 민족의 숫자를 늘리고 자기들의 종교를 퍼뜨리는 게 목적이고(남의 나라에 자기들 씨를 마구 뿌려서 그 나라에서 자기들이 설 자리를 억지로 만들어냄) 강경파는 전쟁과 테러로 자기들의 힘을 통해 협박을 해서 믿게 만드는 게 목적입니다.
실제로 유럽 내 이슬람 비율은 문제로 삼을 정도로 순식간에 높아졌고 한국도 이슬람 사원과 이슬람 인의 인구 수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프리 허그라는 호의로 폭력에 대해 사과하여 마음을 위로해줄 수 있더라도 종교로 인한 문제는 저 사람 하나의 프리허그로 모두 담아내기는 힘들 것 같고 격한 감정을 가지고 이야기 하신 분들도 이렇게 생각하셨기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lollol 15-11-20 21:59
   
개독교가 저지르는 만행을 성경대로 살아가려하는 기독교인 분들만 보고 용서하고 넘어갈 수 없듯이 말이죠
          
ellexk 15-11-20 22:12
   
네 모든 이슬람 인들에게 연좌제를 물읍시다

Is의 죄목을 들어 대신 10억명의 이슬람인들을

처단합시다

됐죠?
               
lollol 15-11-21 12:25
   
예 글을 끝까지 안 읽으셨거나 이해가 모자르셨거나 그냥 아무한테나 시비 거는 말투 쓰거나 셋 중 하나인 것 같은데 본인의 판단에는 어떠하시련지..
               
lollol 15-11-21 13:12
   
특히 이분은 자기 의견에 안 맞는 단어 하나라도 쓰면 (지금 상황에서는 이슬람에 대해 안 좋게 말하면) 달라 붙어서 한 명도 빠짐없이 싸움을 걸고  설득을 하는 게 아니라 자기 말이 맞다고  어거지를 부리네요. 말 많은 사람이 말싸움에서 이기기는 하는데 대신 님 말은 이제 아무도 안 들어 준다는 걸 아셨으면 하네요.
          
괴개 15-11-20 22:29
   
솔직히 저도 개독 싫어하고 개독이 욕먹을 때 개신교 전체가 욕먹는듯이 반응하는거 엄청 싫어하는 사람인데 말이죠.
마찬가지로 이슬람인이 IS때문에 욕먹는 거 자체는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슬람인이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욕하지 말고 안아달라고 하는 사람에게 까지 욕을 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개신교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쳐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개독이라고 몰아붙이지 않고 좋은 종교인이라고 두둔하듯이 말이죠.

애초에 저런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자신이 IS와 다르다고 선을 긋는 행위인데 저기서 뭘 더 어떻게 하기를 바라는지 모르겠네요.
총이라도 잡고 IS를 향해 쏴야 하는건가요?
               
lollol 15-11-21 12:36
   
프리허그 하는 저 이슬람인을 욕하는  게 아니라  '무슬림도 이를 금지하고 있다며 무슬림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길 호소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무슬림이 물론 폭력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종교관 자체에서는 폭력성을 버릴 수 없는 집단이라서 안타깝지만 한 사람으로서  “나는 무슬림이지만 테러범이 아니다”, “나는 누구도 죽이지 않았다” 라는 말은 받아들이고 위로해주는 마음씨에 고마움을 느낄 수 있지만 경각심을 지우고 그 집단을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가생이에서 사람들이 일본인 전체를 미워하는게 아니라 일본 정치 체계를 미워한다고 말하듯이 그 종교의 폭력성은 미워하되 거기에 속한 사람들에게 보복을 한다거나 욕을 하면 안 되겠죠.
               
lollol 15-11-21 13:04
   
그리고 저는 프리허그하신 무슬림을 욕한 적이 없는데요?
단지 이슬람이라는 종교의 위험성과 함께
'프리 허그라는 호의로 폭력에 대해 사과하여 마음을 위로해줄 수 있더라도 종교로 인한 문제는 저 사람 하나의 프리허그로 모두 담아내기는 힘들 것 같다' 라고 했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신 것  같으니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일본 전 총리가 지난 8월에 사과를 했지만 일본 정부 자체를 용서하기는 힘들다' 
이제 이해가 가시나요  난독증 두 분?
하지도 않은 말땜시 비난 받으니 기분이 매우 조쿤요!
                    
괴개 15-11-21 13:13
   
욕설은 안하셨죠.
그 말은 사실입니다.
지금처럼
"그 집단을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라고만 하셨죠.

하지만 욕이라고 하는 단어는 욕설이라는 뜻 말고 꾸중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고 있으시구요.
저는 늘 차별주의자분들의 생각을 이해합니다.
혐오를 정당화하려는 그 태도에 동의를 안할 뿐이죠.

그냥 이슬람이 들어오면 안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라는 말 정도면 옳은 말이고 대화의 여지가 있지만, 나치라느니 저 한명의 사과로 이슬람을 받아들이기는 무리가 있다느니...
저 사람이 말한건 나는 IS가 아니다. 나는 IS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런걸 확대해석해서 용서하느니 마느니 참 이해력도 좋으셔라.

혐오를 하려고 하더라도 좀 머리 좋게 논거만 이야기하면 대화가 될텐데
머리도 나빠서 자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으면 인신공격부터 하는 그 태도부터
차별주의자들이 가망이 없다는 증거죠.

난민은 불쌍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우리나라에 받아들이는 건 좋지않다.
인권보호는 필요하지만 현재의 다문화정책에 동의하지 않는다.
는게 제 개인적인 입장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주의자들이 망상으로 맘대로 써재끼는 헛소리에 동의하고 싶은마음은 눈꼽만큼도 없어요.
내가 생각하는 건 이성과 안전 사이의 적정선이지, 혐오와 차별 사이에서 노는 덜떨어진 존재와 편먹고 싶은 마음이 없거든요.
                         
lollol 15-11-21 16:33
   
이미 감정이 상하신 상태에서 글을 보신 듯 합니다만 저는 이글만 쓰고 더 신경 안쓰겠습니다. 더 글 남기면 서로 감정 상할테니까요. 사실 첫 번째 분 때문에 저도 감정이 상해서 난독증 두분이라고 격한 말투를 사용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폭력성을 가지고 있기에 배제해야 한다고 느껴질 수 있다는 걸 다시 읽어보면서 알았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이슬람 국가에서 알카에다, is등 테러 조직이 계속 나오는 이유, 또 유럽권에서 이슬람 인구 비율이 문제가 되는 이유를 말하고 싶었는데 시기 상 테러 이후이고
인종차별로 받아들여 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했네요.
종교 전파와 외부인, 이방인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관습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언제나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고 온건파가 해결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불쌍하고 안타깝지만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이런 일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게 무고한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 이민을 제한해야 한다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말한 폭력성이 모든 무슬림을 통칭하는게 아니라 자기들끼리 뭉치려 하고 문화를 개방하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을 이야기 한 것이고, 내 외부의 협력을 통해 그들이 자신의 문화를 개방하고  종교 내의 폭력성을 배제해야 한다는 말이지 그들 모두를 몰아내고 쫒아내야 한다는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lollol 15-11-21 16:46
   
p.s 예시는 일본 전 총리가 사과 한게 일본의 입장을 대변해 주지 않는다라고 하는 게 나았을것 같네요 저 예시라고 쓴 걸로 프리허그 해주신 분이 이 사건을 일으킨 무슬림들을 대변할 수 없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학교 폭력 가해자의 아버지가 아무리 사과하고 미안하다 해도 가해자의 마음이 그렇지 않다면 어쩔 수 없듯이 말이죠)
브레이커 15-11-21 02:17
   
정신 못차렸네 감성팔이로 그렇게 당했으면서 또 감성팔이냐? 이성적으로 생각해야지. 국민들 생각은 안하나?
냉철해야할 정치인들이 앞장서서 인권팔이 감성팔이한 결과가 지금의 프랑스다. 아직도 망상에 빠진 사람들 많은 것 같은데 하는 꼴보니 프랑스가 먼저 무너질 것 같네. 국가 붕괴말이다. 그때가서 얼마나 여유로운지 한번 보자.
세계화로 시작한 다문화는 이미 실패선언이 내려졌다. 뭘 또 실험할 것이 남아서 국민들 삶을 피폐하게 만드나?
답답한마음 15-11-21 05:48
   
이건 마치 히틀러가 인종말살을 하기 전의 사상처럼 위험하게 비약하며 너무 가시는 분들이 보이네요. 그냥 하고 싶은 말을 에둘러 말하지마시고 돌직구 날려주세요.
국산아몬드 15-11-21 16:31
   
저렇게 행동해도 저 무슬림은 "알라신은 위대하다. 이 나라의 법보다 알라신이 우선이다"다로 생각할 껄.
귓싸대기 15-11-21 17:01
   
자국민도 못챙기는 주제에 .. 싸다구 델꾸와서 사고치면... 똥은 알아서 치우라는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