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를 견제, 감시하고 국민에게 비전을 제시해야되는데
그로인해 정권을 가져와야죠.
국민을 바라봐야 됩니다.
근데 야당은 국민을 바라보는게 아니라 이념을 바라봅니다.
정치인들은 이념쌈박질이나 하고 앉아있고
그러면서 실제 국민들과의 거리가 멀죠.
허구한날 상복을 열흘입어야 되네 보름입어야 되네.
그러고 앉아있으니 부패척결이 되나요?
방식은 뻔하죠.
투쟁일변도의 방식. 야당이 정권을 차지하려면 어떻게 해야될지도 몰라요.
정부의 반대만 하면 되는줄 압니다.
야당이 정권을 차지하기위한 국민에게 제시하는 비젼이 뭔가요?
여당도 문제가 많지만 좌파세력들을 보면 대한민국 망하라고 매일 염불외는 집단같아요.
여야 문제가 많으니 패스.
기업이야기.
회사가 잘나가면 내가 열심히 한탓.
회사가 잘 안되면 노동자탓 아니면 경영자탓
노조가 제시하는 안건을 훓어보면 딱 두가지임.
밥그릇, 기득권챙기기 책임은 아몰랑~
시위는 적극적인 의견표시인데 나쁘지않죠.
근데 시위내용을 바라보면 국민의 공감대를 얻기힘든 내용과
그 속에 이념으로 가득.
공통점은 철학이 없습니다.
싸우는 목적를 보면 권리를 주장하는 내용뿐이고 책임은 쏘옥 빠졌죠.
80년도에 20대로 생활했던 486이 정치, 사회의 주축이 되었고 그들이 가졌던 사상과 철학이
지금 현 대한민국을 주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방법이 현시대와 어올리지 않는 방법인듯 보여요.
발전이 아니라. 모두 퇴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념말고 싸우면서 나아가는 철학과 공생하고 발전시키는 방법을 찾지 못하는듯 보입니다.
근 10년간 고인물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다들 안정만 추구하는 세상이 되었죠.
꿈같은세상? 쩝!
전 50대와 40대중반세대를 참 싫어합니다.
그들이 가졌던 생각이 미래 대한민국에 부정적인 영향력이 가득할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특히 486 운동권을 싫어합니다.
민주화운동 과정에 그러한 이념으로 투쟁한것은 뭐라고 안하겠으나
그것으로 미래까지 끌고가려는 태도도 웃깁니다.
예전에 독일이 꿈같은 나라라고 생각한적 있습니다!근데 그 나라도 인종차별하고 학벌차별하고 돈걱정도 하고 전세계 어디에도 그런 세상은 없죠!그 다음부터 이나라 단점만 보여는데 지금은 장점만 보임!비록 내가 학벌도 부모님 사회적인 지위도 낮지만 그래도 난 여기서 인종차별은 당하지 않습니다!그것만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