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대표는 “부대원 성금 및 지휘관 격려비는 21사단이 전 장병의 기본급에서 0.4%를 징수해 조성한 것”이라면서 “국방부 말로는 ‘개인 희망에 의한 자율모금’이라고 하고 있으나 사실상 강제징수”라고 지적했다.
심 대표는 그러면서 “지금까지 발생한 총 치료비의 대부분을 부대원에게 사실상 전가시키면서 국방부가 생색을 낸 것”이라고 꼬집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116500214
참 나라꼴 잘돌아간다 잘돌아가는군요.....
하다하다 이제는 사병들한테 삥을 뜯네 이야 아주..감탄이 흘러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