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긴 한데..
위의 분 같은 경우에는 보셨지 않습니까?
깨져도 기억력 3초여서 다시 같은말 반복합니다.
같은 글을 몇번이나 썼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는 저런분들 보면 끝까지 밟아주고 싶습니다.
멍청한 주장을 하면 못이긴다는 것을 저분이 배울 필요도 있다고 보거든요.
정신승리를 하건 어디로 빠져나가려 하건 답이 없는 상황을 만들어 줘야 이 사건에서는 인정하지 않을지라도 다음엔 좀 신중해지지 않을까 해서 말입니다.
위의 분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겠죠.
하지만 그와는 별도로 다시 이런 발리는 논쟁을 시작하기는 좀 두려워질겁니다 앞으로는.
비꼬는 것은 비꼬는 것으로 답하고 주장을 하면 논파를 하고 하는 식으로 대응하는 중입니다.
사실 보시면 알겠지만 수준 어쩌고 하면서 비꼬는것도 저님이 먼저 시작하시고 물타기 토론의 기본 어쩌고 한것도 다 저님이 먼저 시작한거죠.
저는 받아줄 뿐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저리 오만하게 나오기 힘들도록 교훈을 주는 것이죠.
발리고 나서 징징대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전면적으로 깨지고 정신승리하는 님이 무식 아니겠습니까?
저는 님이 기존에 말씀하신대로 수준이 높습니다.
수준낮은 님은 좀더 자기계발을 하셔야 하는거고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요? ㅋㅋㅋ
님수준 생각 안하고 끝까지 발라버리니까 너무 분하고 제가 원망스럽고 그런가보네요.
그러게 왜 자신의 수준 생각 하지 않고 덤빕니까?
그러니 이런 험한꼴 당하는거 아닙니까?
[감정에 호소한다거나 상대의 주장을 비상식적인 것으로 호도하여 깍아내리는 오류들을 범하기도 한다.]
[학력 낮으면 개무시 당하는게 옳은건가요? 심지어 인터넷에서조차?
ㅎㅎㅎ 학력 경쟁 사회 부추기는 자본주의에 푹 절으셨네요.]
논제 : 살인범이 나쁜걸 아무리 강조해 봐야 절도범이 선인이 되진 않습니다.(둘 다 혐오종자인 겁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링크만 걸지 마시고 지키라구여...
전 논제를 비튼적이 없는데요? 초지일관 나이트로님의 논리는 양비론이라고 얘기했고 전 양비론이 맞지않다고 얘기한거고...나이트로님은 자신이 양비론이 아니라고 계속발뺌하면서 카운터 펀치로 고졸 드립친거고...저는 아직도 나이트로님이 말한 둘다 혐오=둘다 같음 = 양비론이라고 믿고요.
저는 기독교 괜찮고 개슬람 안좋다 말하지 않았습니다.
개슬람의 폭력사태가 부각되어야 하는데 난데없이 개독의 폐해를 말함으로써 개슬람의 폭력에 대한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지 않나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정치판에서 써먹는 전술이잖아요. 흑백논리로 말할 의도도 없었고요. 개슬람 개독 똑같다는데에 저도 인정할 수 있습니다만 현상황에서 만큼은 개슬람의 테러로 인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개독을 이슈화 하는 것은 정치판의 물타기와 다를 바 없다 생각이 든 겁니다.
그건 물타기를 했을때 그 논제로 논쟁을 하는게 맞죠 니트로님이 둘다 혐오스럽다고 논제를 내놨는데 거기서 물타기할까봐 정신승리 했다 그러면 누가 알아듣나요.
양비론이 나오려면 두 종교에 강제성이 있어 꼭 하나의 종교를 지지햐야 한다는 흑백논리가 되죠 어느 한쪽이 옳아야 한다는거 아닙니까. 양비론이라는게 흑백논리에서 나온거니까요.
또 니트로님이 기독교와 이슬람이 같은선상에 있다고 주장했다는 논리비약까지 하셨죠
니트로님의 논쟁 자세는 나빳다고 봅니다만 그것과는 별게로 님은 논쟁의 자격이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