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항목은 터무니없고
4번 항목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파키스탄의 법률 내용이랑 일치합니다.
5번 항목은 인두세를 부과한다는 것인데 죽이던지라는 항목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교도를 죽이라는 항목인데 그에 해당하는 항목이 2개이며 서로 다른 처형방식을 예기하고 있다는 겁니다. 즉 하나대로 행하면 다른 계명은 어겨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죠.
아내를 때려도 된다 같은 것은 실제로 코란에 존재하는 내용입니다.
말로 타일러서 안될 경우 가볍게 때려줄 것이라 같은 내용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을 약간 섞어서 거짓을 사실로 믿게 하는 것은 선동가 괴벨스의 방식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거짓내용을 주지시키기 위해서 사실을 약간 인용하는 것은 악질 중의 악질입니다.
코란 [8:12]
그대의 주님께서 천사들에게 말씀으로 영감하여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니 신앙인들에게 확신을 줄 것이며 내가 불신자들의 마음을 두렵게 하리니 그들의 목을 자르고 또한 그들 각 손가락을 자르라
[47:4]
너희가 전쟁에서 불신자를 만났을 때 그들의 목들을 때리라 너희가 완전히 그들을 제압했을 때 그들을 포로로 취하고 그후 은혜로써 석방을 하던지 아니면 전쟁이 종식될 때까지 그들을 보 상금으로 속죄하여 주라 그렇게 하라 너희에게 명령이 있었노라 하나님께서 원하셨다면 그들에게 응벌을 내렸을 것이라 그러나 그 분은 너희로 하여금 성전하도록 하였으니 이로 하여 너희를 다른 자들에 비유하여 시험코자 하심이라 그러나 하나님의 길에서 살해 된 자 있다면 그분은 그의 행위가결코 손실되지 않게 하실 것이라
(코란 8:12) 너의 주께서 천사들에게 말씀으로 영감하여 나는 너희와 함께 있으니, 신앙인들에게 확신을 줄 것이며, 내가 불신자들의 마음을 두렵게 하리니 그들의 목을 치고 그들의 각 손가락을 쳐라.
(코란 47:4) 너희가 (*전쟁에서) 불신자를 만났을 때, 그들의 목을 쳐라(*죽이라). 너희가 완전히 그들을 제압했을 때는 그들을 포로로 취하고, 그 후에 은혜로써 석방을 하든지, 아니면 전쟁이 종식될 때까지 그들을 보석금을 받고 풀어주도록 하라. 그렇게 하라. 너희에게 명령이 있었다. 알라께서 원하셨다면, 그들에게 고통을 내렸을 것이다. 그분은 너희를 다른 자들에 비유하여 시험하고자 하심이다. 그러나 알라의 길에서 살해된 자 있다면, 그분은 그의 행위가 결코 손실되지 않게 하실 것이다.
본문에서 "목을 쳐라", "손가락을 쳐라"는 말은 "죽이라", "완전히 굴복시키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전쟁 중의 상황을 묘사하는 것입니다. 위 코란 본문에서,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라는 문장은 없습니다.
그런 항이 있을수도 있죠.
구약성경 같은 것에도 각종 야만적인 일이 나오니 코란이라고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다만 하나의 항만 주장해서는 안 됩니다.
저 13개항 모두 진실이라는 것을 주장해야 저게 날조가 아니라는 것이 됩니다.
거짓을 홍보하기 위해 진실을 약간 섞는 것은 괴벨스의 선동입니다.
악질중의 악질이죠.
저 13개조 전부가 진실이라는 근거를 코란에서 찾아오셔야 할텐데 가능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위 글은 인두세에 관한 내용이지 죽이라는 재량을 부여한 내용이 아닙니다.
7항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5항에 관한 내용이며, 위 글에는 곡해되어 있습니다.
성전하라는 의미를 족쳐도 된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는건 아니라고 믿습니다.
돈 내지 않으면 항복시키고 저항하는 자를 제압하라는 거지 꼴리는대로 족치거나 돈받거나 양자택일의 권한을 주는 내용은 아닙니다.
??? 왜 자꾸 조혼에 태클거시는지 모르겠는데 외국 처자들이 어디 순수한 사랑으로 결혼했다고 봅니까? 돈에 팔려온거지? 조혼도 마찬가지로 문화적 관습으로 이뤄진 결혼이죠. 엄연히 따지면 자기의사와는 전혀 상관없는 강제성 맞습니다. 돈과 문화적 관습으로 이뤄진 폐단이죠.
오히려 되묻고 싶네요. 이게 강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셨나요? 허허..
조선시대 살아보지 않았다는건 대체 뭔 의미로 얘기한거죠?? 역사책은요? 기록은요? 사극 운운하신분이 조선시대에 살아봤냐란을 하시다니... 이거 참 황당해서..
님의 논리로 따지면 조선시대에 살아본적도 없으면서 아버지뻘 할아버지뻘과 혼인했다라고 규정짓는 것도 모순인건 아시는지요.
애초에 본문 내용 날조 맞는데? 라고 썻는데 뭐가 맘에 안들어서 말도 안되는 태클거시는지.. 쯧..
꾸란은 외국어로 번역을 금지하고, 번역하면 꾸란이 아니라 외국어 해석판이라고 한다는데, 한국어 해석판은 사우디에서 직접 공개하는군요. 알라를 기독교와 같은 하나님이라 해석한게 재밌네요. 2장은 구약성경 요약이 많고. 그리고 위 원글 내용 몇개 찾아보니, 꾸란에 있는거랑 좀 많이 달라요. ㅎㅎ
예를 들면, 강간을 증명하기위해 4명의 이슬람남성이 있어야한다 (24:4)는 피해자가 강간당한걸 증명하기위해로 해석되는데,
꾸란에서는 순결한 여성을 중상하는 자는 (즉 강간범이 강간죄를 벗어나기위해선) 4명의 증인을 내세워야하고, 못하면 80대의 가죽형에 이들은 사악한 죄인들이다.
9:5. Then when the Sacred Months (the 1st, 7th, 11th, and 12th months of the Islamic calendar) have passed, then kill the Mushrikun {unbelievers} wherever you find them, and capture them and besiege them, and prepare for them each and every ambush. But if they repent and perform As-Salat (Iqamat-as-Salat {the Islamic ritual prayers}), and give Zakat {alms}, then leave their way free. Verily, Allah is Oft-Forgiving, Most Merciful.
b. If Islam is violent, why are so many Muslims peaceful?
This question is a bit like asking, “If Christianity teaches humility, tolerance, and forgiveness, why are so many Christians arrogant, intolerant, and vindictive?” The answer in both cases is obvious: in any religion or ideology there will be many who profess, but do not practice, its tenets. Just as it is often easier for a Christian to hit back, play holier-than-thou, or disdain others, so it is often easier for a Muslim to stay at home rather than embark on jihad. Hypocrites are everywhere.
Furthermore, there are also people who do not really understand their own faith and so act outside of its prescribed boundaries. In Islam, there are likely many Muslims who do not really understand their religion thanks to the importance of reciting the Quran in Arabic but not having to understand it. It is the words and sounds of the Quran that attract Allah’s merciful attention rather than Quranic knowledge on the part of the supplicant. Especially in the West, Muslims here are more likely to be attracted by Western ways (which explains why they are here) and less likely to act violently against the society to which they may have fled from an Islamic tyranny abroad.
However, in any given social context, as Islam takes greater root — increasing numbers of followers, the construction of more mosques and “cultural centers,” etc. — the greater the likelihood that some number of its adherents will take its violent precepts seriously. This is the problem that the West faces today.
특히 코란 원문의 혐오스러운 부분은 심하게 변형하거나 삭제시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코란 4장 34절에는 ‘반항할 우려가 있는 아내에게는 먼저 말로 타이르고 그래도 안 들으면 (여러 부인들 중에서 그녀만) 잠자리에서 제외시키고 그래도 안 들으면 때리라’고 기록되어 있다. 김용선 박사의 한글 번역본은 이를 ‘반항적으로 되기 쉬운 걱정이 있는 여자는 잘 타이르는 말을 듣는다면 그 이상의 수단을 써서는 안된다’고 번역하고 있다. 이슬람에 대해 자칫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는 부분을 감추기 위해 본문 내용이 대폭 삭제된 경우라 할 수 있다. 최영길 박사는 때리라는 말을 ‘가볍게 때려 줄 것이니라’고 번역했다. 이는 내용을 희석하거나 덜 혐오스럽게 하기 위해 ‘가볍게’라는 단어를 추가한 경우다.
이 구절에 대한 이슬람 국제출판국의 번역은 ‘그들을 응징하라’고 번역했다. 때리라는 말과 응징하라는 말은 다른 말이지 않은가. 코란 4장 15절에 보면 ‘간음한 부인이 있으면 죽음이 그를 데리고 갈 때까지 집 안에 가두어 두라’고 했다. 이슬람 국제출판국에서 번역한 코란 4장 16절을 보면 이를 간음이라고 번역하지 않고 ‘흉악한 잘못의 죄’라고 번역한다. 그리고 주석을 달아 놓기를 ‘간음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의미를 확대 적용한 번역이다.
또한 코란 4장 47절에는 ‘성서의 백성들이여 우리가 계시한 것(코란)을 믿으라 이는 너희가 소유하고 있는 것(신구약성경)을 확증하는 것이라. 우리가 얼굴을 지워버리고 그것을 등뒤로 돌려 버리거나 안식일의 사람들(유대인)을 저주하였던 것처럼 우리가 저주하기 전에 그리하라. 알라의 명령은 그대로 수행됨이라’는 구절이 있다.
유명한 이슬람 학자 싸프와트 타프씨르나 마크 가브리엘은 ‘우리가 얼굴을 지워버리고’라는부분을 ‘코, 눈, 눈썹 등의 감각기관을 완전히 지워버려 마치 등과 같이 되게 한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그러나 최용길 번역 코란을 읽어 보면 ‘성서의 백성들이여 알라께서 계시한 것을 믿고 그 이전에 너희와 함께 있었던 것을 확증하라 알라께서는 그들의 명예를 거두고 그들을 후미로 돌렸나니 이는 알라께서 안식일을 지키지 아니한 자들을 저주했듯 그들을 저주하도다 알라의 명령은 항상 수행되노라’고만 번역해 원문이 말하는 본래의 의미를 도저히 짐작조차 할 수 없도록 해 놓았다.
코란 38장 44절에는 ‘욥이 맹서를 지키기 위해서 자기 아내를 푸른 나뭇가지로 100대를 때리는’ 장면이 있다. 이를 최용길 번역 코란에는 ‘자기 아내를’이라는 말을 빼 버리고 ‘푸른 나뭇가지’를 ‘푸른 풀’로 바꾸어 버렸다. 각주의 설명을 보면 ‘욥이 자기 아내를 풀 다발로 100번 때려 그의 병이 낫는다면 그렇게 하기로 맹서했는데’라고 설명하고 있어 대충 분위기를 알 수 있지만 ‘100대를 때린다’는 표현을 ‘100개의 풀로 한 번 때린다’고 달리 설명하고 있다.
코란 52장 20절은 김용선 번역 코란에서 ‘(천국에서) 침상에 기대앉으면 눈이 큰 처녀들이 짝으로 주어진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최용길 번역 코란에는 많은 ‘처녀들’을 한 사람의 ‘배우자’로 바꾸어 번역하고 있다. 또한 믿지 않는 자들을 만나면 그들의 ‘목을 치라’는 말을 최영길 번역 코란은 ‘때리라’(최영길 번역 코란 8:12, 47:4)고만 번역해 놓았다.
위의 몇 가지 예에서 알 수 있듯 코란을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이슬람에 대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할만한 구절들은 소위 ‘상황화 번역’이라는 작업을 통해 우리 문화권에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표현들로 바꾸어지고 삭제됐다. 이러한 문제는 한글 번역 코란 뿐 아니라 외국어 번역 코란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이슬람에서도 주장하듯 아랍어로 기록된 코란이 아니면 더 이상 코란이라 말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수많은 정보를 가져오기 할 수는 있지만 이것이 나의 생각을 대변하는 사변, 이론은 아닙니다.
따라서 논쟁을 할 때에 정확한 정보를 요구하기보다는(어쩌면 그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상대의 논지가 정확히 무엇인지 이해하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괜한 감정싸움보다는요.
" 이슬람이 사악할지언정 날조는 하지맙시다 " 라고 글을 게시 하였다면,
왜 날조인지를 글쓴이가 증명을 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미운건미운거고, 혐오스러운건 혐오스런운데.... 적어도 날조는 하지말아야 겟죠.
그런생각으로 지금사회에 퍼지고 있는 기사거리 내용이 날조다 라고 생각을 하시고 글쓰셨으면...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계시니까 날조라고 말씀하시는거 잖아요 ?
그렇다면. 왜 날조 인지를 정확하게 증거를 대시면서 지적을 하셔야지 맞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사실 이슬람종교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날조냐 아니냐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날조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요. 이미 이슬람인들이 보여주는 행동은 인간의 상상력을 넘어서는 잔인성 입니다,
이들이 얼마나 잔인한지 도저히 같은 인간으로서 볼수없을 정도로 잔인해요,
나열해 보죠,
ㅇ 생포한사람 묶어놓고 머리뒤쪽에서 총쏘아 즉사
ㅇ 수도없이 많은 인원 업드리게 한후 자동소총으로 사살 . 조금이라도 움직임 있으면 집요하게 사살더함
ㅇ 탱크로 산사람 포팍한후 인정사정없이 그데로 깔아뭉게 죽임
ㅇ 몸에다 다이나마이트 묶어 터트려 인간의 신체를 완전분해 하늘에서 신체파편이 우두두둑 하고 떨어짐
ㅇ 너무나 잘아는 김선일씨 참수와 같은 산 사람목을 아무렇지도 않게 절단해버림 이건 기본중에 기본
ㅇ 살아있는사람 신체절단
ㅇ 철창에 가두어 강물에 수몰하여 죽임
ㅇ 수많은 인원 차례차례 머리에 총을쏘아 죽이고 강물에 밀어넣어 강물이 시체와 파바다
ㅇ 머리에 총쏘아 죽이고 바로 땅속에 매몰
ㅇ 철봉에 신체를 쇠사슬로 메달거나 철창에 가두어놓고 기름으로 태워죽임
지금껏 본영상만 이정도 입니다,
이런 영상에 등장하는 몇사람의 이슬람 남성의 노래가 꼭 동시에 흘러나오는데... 마치 죽음의 노래 같습니다,
이거 같은 뜨거운피를 갖고있는 인간이 인간에게 할수있는 짖 인가요.
웬만한 비위약한사람은 평생 트라우마가 남는 장면으로 상상하기도 끔찍한 일들을 눈하나 깜빡거리지 않고 하는 말로 어떻게 설명이 안되는 인종입니다,
그깟 코란 구절이 어떻고 저떻고가 문제가 아니에요. 절대 이들은 현대를 살아가는 상식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의 모습이 아니죠?
이런 살육을 하고 그전쟁을 하고 지옥에서나 있을법한 일들이 벌어지고 잇는데 그 가장 기본적인
이유가 바로 종교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전에는 중국인들을 최악의 인종으로 생각했는데 중국인들은 양반중에 양반들 입니다, 이 이슬람인들은 인간들이 아니고, 살인기계들 악마의 모습입니다,
이게 악마가 아니고 뭐가 악마인가요?
턱에 수염이 꽉 들어찬 이슬람인들 생긴것만 보아도 이젠 혐오 스럽네요
요즘 국내경기가 어렵고, 취업난에 허덕이고, 정치가 개판이고 하지만
이라크 시라아 같은 지옥같은 나라에 태어나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