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원리주의가 강할수록, 사회가 막장으로 변하죠.ㅎ

유교(?)도 그랬고, 기독교도 그랬고... 유교가 절정이였던 조선중후기때나, 중세시대 유럽이나 막장이었습니다.

이슬람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종교적 원리주의, 극단주의가 이슬람쪽이 심하다는게 문제입니다.

이 타이밍에선 개독이나 개슬람이나 똑같이 혐오스럽습니다 라고 말해야 하는거죠?

저도 종교에대해서는 부정적인데여. 특히 이슬람교에대서 보다 더 부정적인 사회인식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궁금해서 엿쭤보는거에여.

현재의 문제죠.
현재 인간성의 파괴를 목전에 둔 단체가 이슬람이니 그에 대해 본능적으로 경계하는 것입니다.
개독은 현재 짜증날 뿐이지만 저들은 현재 실질적으로 악랄하죠.
그리고 그 악랄함은 "저기에서 당하는게 만일 자신이라면"이라고 생각하도록 거울뉴런을 활성화합니다.
인간은 거울뉴런이 있어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을 할 수 있는 역지사지의 능력을 지니고 있으니까요.
개독들은 이해못할 짜증나는 종자들 정도지만 이슬람에게 당하는 피해자의 입장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그들에게 감정이입이 되고 이슬람을 경계하게 되는 겁니다.
사람이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는 정의감이며, 애초에 인간의 뇌는 그렇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요 밑에 글들 잘 살펴보시면 제가 왜 이런 말 하는지 아실겁니다.
이런 글 올리시면 역사공부 안한다고 쪽XX 당하거든요.

밑에 글을 읽으면 님의 함량미달만 광고될 뿐인데 뭐이리 당당하세요?

ㅎㅎ 함량미달인지 아닌지는 독자들 몫인데 왜자꾸 강요하시는건지...누가 더 현명한건지도 그들은 알겠지요.

이해 불능이네여. 쪽XX 당해도 할말은 없는데 이해가 안되네여. 님이 말씀하시는건
우격다짐이라  솔직히 말씀드려서 인정하기 어려워여.
근거도 부족하고 논거도 잘못됬어여.

허허 이분 함량미달인거 스스로 인정하셔놓고 왜 이러실까?
스스로 수준 낮은거 인정하고 이제와서 번복하기 있습니까?
아
인정한걸 기억하지 못하시는구나.
다시가서 자신이 직접 단 댓글을 읽고 기억을 떠올리시길 바랍니다.
님은 기억을 유지하기 위해 일기.. 아니 시기나 분기를 작성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꾸 깜빡깜빡 하시는데 그렇게라도 해야죠.

이슬람국가들을 대부분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일부 극단주의자들이 벌인 일 때문이죠.

이게 옳은 것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죠.

뭐 기독교 자체가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몇몇 개독들 때문에 사람들이 기독교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있듯이.

이분화된 사고를 가진 종교는 교리만 있지 진리는 없죠
저같은 3차원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이 종교에 갇힌 평면의 인간들과 대화가 가능하시다 봅니까?
저에겐 둘다 쎔쎔임

여성인권과 관련해선 굳이 이슬람쪽만 깔 수는 없죠.
물론 지금이야 장족의 인권신장이 이루어졌다지만, 한국도 아직까지 남아선호 정도는 남아있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를 찾자면 크크로님 댓글내용이 정답에 가장 가깝지 않을런지.
종교에서의 원리주의(또는 근본주의)에 극단적으로 심취한 인간들의 독선이 가장 큰 폐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