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에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 없다.
종교에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 없다.
무슬림들에게는 인간들에 대한 인류애라는 것이 없다.
무슬림들에게는 오로지 권력, 기름(돈)만 있을 뿐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사랑은 인간성을 가진 인간만이 가지고 있을 뿐 ...
시리아(무슬림이 국민의 87%)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터키, 레바논, 이라크, 요르단등이 국경을 넘어온 시리아 난민을 어쩔수 없이 전쟁피난민 형태로 받아 작은 난민촌에 속에 쳐박아 놓고 감시하며 구호에는 지극히 인색 - 전쟁 끝나면 바로 전부 돌려 보낼 예정 (이집트는 시리아에서 배로 가까운 관계로 배를 타고 넘어간 시리아 난민들이 많으며, 이집트에는 시리아 난민을 배로 이집트로 태워다주면서 큰 돈을 받아내는 전문불법조직이 활성화 되어있어, 비교적 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시리아 난민이 상대적으로 많음).
국민의 대부분이 무슬림인 중동의 이슬람 국가들이 시리아 난민을 받지 전혀 받지 않습니다.
아랍세계의 맏형격인 사우디아라비아는 단 한명의 시리아 난민도 받지 않았습니다. 이슬람국가인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UAE, 오만등의 이슬람 국가 또한 단 한명의 시리아 난민도 받지 않음. 이란 또한 시리아 난민을 받지 않음.
꾸란 49:10 알라를 믿는 모든 자들은 한 형제라 ...
아랍 형제 국가? 이슬람 국가? 종교에 심취해 성스럽게 살고, 사랑을 배풀며, 법이 필요 없는 무슬림들???
돈만 아는 잔인하고 비열한 돼지새끼들일뿐 !
시리아가 몽고에게 먹혀 몽고의 식민지로 있었을 때가, 시리아 국민들이 제일 행복했던 시절이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