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한다고는 하는데 제대로 감시는 할지 모르겠네요.
그럴 인력이 있었다면 불체자를 진작에 다 쫓아냈읉텐데 인력수급은 어서 할려고..

일단 당국에서 까다로운 심사를 받았다니 어느정도는 괜찮다고 봐요.
허나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우리나라는 무슬림의 문화와는 완전히 다른 나라니까요.

프랑스, 영국도 무슬림문화와 완전히 다른 나라죠.

국내 이슬람 인구 20만입니다. 성전이라며 자폭테러 하는자중에 반절이상이 볼모상태에요. 가족의 행복과 종교적신념이 합쳐진 상태로 자폭태러하는경우가 많아요. 그럼 답 나오죠. 저기 난민중에 is테러범이 있다면. 수년이내에 한국도 테러 당합니다. 폭탄테러도 필요 없어요 . 한국처럼 고집적화된 도시구조에서는... 화염병 한방이면 수백 죽습니다. 그리고 그게 한반도내에서 전쟁을 불러올수도 잇습니다. 한국은 정전중인 특수한 상황이에요. 정치인들이 이런 심각성을 무시하고 인권나부랭이랑 동조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무슨 배짱으로 이러는지..

그리고 출입국 관리 사무실에 알아보세요.
이번에 들어온 난민중에 9할이 남잡니다. 가족으로 위장해 들어와도 철저히 검증을 해야하는데.. 헛웃음이 다 나옵니다.

땅 덩어리 넓은 중국도 굶주려 목숨걸고 탈북한 북한주민 한국으로 난민지위로 안보네줘요. 북한으로 송환해서 아오지 탄광행으로 인생을 마침. 한국은 같은 민족,동포도 아닌데..국교도 없는 시리아 난민한테.. 왜 이런짓을 하는지 .. 이해가 갑니까?

네
어떤 부류는 안정보다는  혼란을 원하거든요

진짜 다문화 하는 인간들은 국회의원 뽑아주면 안됨

응징이 없으니 자꾸 이러지

22222

뽑아주면 안되긴요.
니들이 먼저 경험해보고 합리적인 결론 도출해서 오라고 강제 난민 만들어 추방해버려야 됩니다.

3

물어보면 솔직히 테러할려고 들어왔다고 이야기하나요?

코엑스에 가족들 일하고있으면 조심하라고 전해주세요.

근데 솔직히 조승희때 우리가 불안했던것처럼 그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우리가 상대적으로 테러에 불감증이 있긴하지만 상대적으로 총기라던가 하는 부분에서 외국에 비해

쉽지 않은 환경인건 맞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아무리 is의 적국에 포함된다해도 한국이 목표가 될확률은

적죠. 물론 준비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시리아 난인에 테러의 잣대를 들이대는건

너무 비민주적이라고 봅니다. 직접 테러 당사자인 유럽도 이러진 않을거에요. 준비는 철저히 하되

난민에대한 인도주의적 대우는 해줘야겠죠.

이슬람 문화를 인권적인 측면에서 받아들이면 안됨
우리가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려 한다고 그들이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려 한다는 보장이 없음
자기들이 술,돼지고기 안먹는거 이해해 달라고 하면서
자기 배우자나 자식들이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믿지 않는다고 할때 어떻게 되나 보시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