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어떻게 창조됬고. 물질을 이루는 성분들은 태초에 어디서 왔을까? 우주는 광활하며 진짜 아직도 팽창하고 있고, 외계인은 있는것일까요? 등등 수많은 의문이 해결되면 종교도 사라지겠지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할수도 있어요. 우리세대가 다 죽고도 수없이 많은 시간이 흘러야 겠지만여. 언젠가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모든 궁금중을 해결했을때, 신이란 허구란 것을
밝힐날이 오리라 믿어여.
저는 개인적으로 신을 믿지 않는데.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신의 영역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게 현실 아닌가여?
중요한건 신이 있다없다가 아닙니다.
그 종교가 사람에게 이로운가 아닌가죠.
그럼 개신교가 인간세상에 이로운가
1. 인류역사상 가장많은 살인을 한 종교
2. 범죄율이 가톨릭보다 압도적으로 높고 불교와는 별 차이가 없음.
3. 친일파 비율이 3종교중에 가장 높았음.
4. 세금을 내지 않음
5. 개신교의 사회봉사자수가 많다고 드립치는데 실제 사회봉사자수는 가톨릭보다도 많이 낮음.
그 증거는 신도수 대 사회봉사활동 참여자수로 보면 됨.
(덤으로 개신교는 사회봉사활동자수 부풀리가도 심함. 직접 경험해봤는데
봉사활동을 2년정도 개신교도가 만든 단체에서 다녔는데 개신교도 1/3 일반인 2/3인데
전부 개신교도로 포함시킴. 그리고 크리스마스 행사같은때 봉사단체의 1/3밖에 개신교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기네색을 고아원아이들을 물들임. 강제적이라 좀 보기 안좋았음.)
6. 기본적으로 유일신종교는 배척이 심함.
인류의 화합에 방해가 됨.
결론은 개신교는 한국사회에서 없는게 더 나음.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가장 지옥에 갈 존재가 개신교도가 아닐까 싶음.
1 역사상 가장 많은 살인을 한 종교 X 카톨릭교 o
2 범죄율 불교 14% 기독교10% 카톨릭1.9% 무종교 63%
3 친일파 비중 기독교? 역으로 기독교인 독립운동가가 제일 많은건?
기독교인 독립운동가
이승훈(李昇薰), 교육자 독립운동가, 평북 정주출생
박희도(朴熙道), 독립운동가, 황해도 해주출생
이갑성(李甲成), 독립운동가, 대구출생
오화영(吳華英), 독립운동가, 목사, 서울출생
최성모(崔聖模), 독립운동가, 서울출생
이필주(李弼柱), 독립운동가 경기 고양출생
김창준(金昌俊), 독립운동가,
신석구(申錫九), 독립운동가, 충북 청주출생
박동완(朴東完), 독립운동가 경기 양평출생
신홍식(申洪植), 독립운동가, 충북 청주출생
양전백(梁甸伯), 독립운동가, 목사, 평북 선천출생
이명룡(李明龍), 독립운동가 평북 월산출생
길선주(吉善宙), 목사 교육가 평남 안주출생
유여대(劉如大), 독립운동가 평북 의주출생
김병조(金秉祚), 독립운동가 평복 정주출생
정춘수(鄭春洙) ,독립운동가 충복 청주 출생등
이외 유관순 안중근의사와 그의 어머니 포함
4 세금내지않음? 모든종교단체가 법으로 세금을 내지않음
세금은 고사하고 세금으로 정부지원금을 불교가 기독교보다 5배나 많이 쓰는데 그건 아무말도 없네
5 봉사자 수는 카톨릭이 많으나 기부금은 기독교가 압도적으로 많음은?
6 타종교 배척? 이슬람교만 할까?
기독교 교육기관이 아니였다면 조선에서 천민이 양반과 같이 교육받는 세상은 애초에 시작도 안했죠
친일친일 하는데 진짜 기독교 종교인은 그당시 신사참배 거부로 학살당했습니다
뭔가를 착각하고 계시는데
분명 가톨릭이 가장많은 살인을 한 종교지만 같은 곳에서 갈라져 나왔으니
같은 죄를 범한 겁니다.
예를 들어보죠. 일본국가에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을 학살했는데
그 후에 그중에 일부가 이름을 바꿔서 새로운 국가를 만들었다고 해서 죄가 사라지나요?
전쟁전에 국가가 갈라졌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요.
그리고 가톨릭 세금내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불교와 가톨릭은 세금낸다는데 동의하는데
개신교만 거부하고 있지요.
그리고 기부금 이야기는 웃기네요.
개신교가 거둬들이는 돈에 비해 정말 일부만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거둬들이는 규모가 어마어마하니 생색내기로 조금만 기부해도 규모가 커지죠.
개신교와 천주교의 기부금차이가 2배정도인데 거둬들이는 액수는 수십배일걸요.
타종교 배척 네 이슬람만 합니다.
물어보죠 지금 현재 개신교인이 다른신을 믿는 사람을 인정합니까?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슬람과 똑같죠. 겉으로 말을 안할뿐이지
그 사람의 생각을 인정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신사참배 거부로 학살당한사람 얼마안됩니다.
50여명정도
그당시 개신교도수가 어느정도나 되는데 겨우 50여명이 학살당했습니다.
일부는 거부했다지만 대다수는 굴복했죠.
님의 논리대로라면 만명중 한명이 잘하고 9999명이 못했어도 그 집단이 정상적인 집단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중요한건 비율이죠. 일부이냐 다수이냐
물론 신사참배가지고 친일파라고는 하지않습니다. 그건 무력에 굴복한거일뿐이고요.
불교 64, 개신교 47, 천도교 25, 유교 14, 가톨릭 7명인데
이 당시 한국은 불교인이 대다수였다는걸 생각하면
개신교인의 비율이 모든종교중에 압도적으로 비율이 높습니다.
친일인명사전에 기재된것만 이정도이죠.
참고로 이당시 개신교인 20만명정도 한국인이 2천만명이 좀 안되었던거 같은데
일반인보다 악질 친일파 비율이 훨씬 높군요.
1941년 조선불교조계종을 보면 초대 종정 방한암은 오대산 상원사에 주석하며 야마가와 쥬겡(山川重遠), 종무총장 이종욱은 히로다 쇼이꾸(廣田鍾旭)로, 교무부장이었던 임석진은 하야시 겐기찌(林原吉)로, 서무부장이었던 김법룡은 가가와 호류(香川法龍)로, 재무부장이었던 박원찬은 아라이 엔산(新井圓讚)으로, 혜화전문학교 교수였고 해방 후 동국대학교 초대 총장을 지냈던 권상로는 안토 소로우(安東相老)로, 중앙불교전문학교 학감을 지냈던 김경주는 가네야마 게이쥬(金山敬注)로, 1944년 혜화전문이 폐교될 때까지 재직하였던 김두헌은 쯔루야마 아키라(鶴山 憲)으로, 혜화전문 교수를 지내고 해방 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학장을 지낸 김동화는 가네가와 도까(金河東華), 조선후기 승려들의 군역문제를 해명하고, 『한국불교사』를 저술하였던 우정상은 단장 사다미(丹山貞相)으로, 혜화전문 교수를 지내고 해방 이후 동국대학교 총장을 지낸 조명기는 이와 아키모토(以和明基)로, 중앙불교전문학교 전임강사를 지내고 심전개발 순회강연의 명연사였으며, 당시 불교계의 신문인 『불교시보』의 편집 겸 발행인이자었던 김태흠은 가네야마 다이지(金山泰洽)로 창씨개명합니다. 이처럼 불교계는 교단의 집행부와 학계 할 것 없이 구성원의 대다수가 창씨개명에 적극 동참합니다
가끔 길가다가 길가에 개,고양이같은 동물들이 차에 치여 죽은것들을 종종 볼때가 있죠? 사람들은 그걸보곤 아이고 차에 깔려 죽었네 불쌍하다라고들 합니다 그렇죠? 하지만 사람이 죽으면 장례식장에가서 아이고~형님,아버지.아우야~등등등 하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세요~라고들합니다 눈에안보여서,그곳이어딘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그 어떤곳이 있다는것을 다들 암묵적으로 인정한다고요~ 이차이가 왜 생기느냐? 동물은 흙으로만 하나님이 창조하셧기에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지만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영인 생령을 부어주셨기때문에 생기는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