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의 무고한 시민이 희생당한 프랑스 파리의 Bataclan 극장 앞에서,
프랑스 뉴스매체 Le Petit Journal의 기자가 프랑스 어린이에게 ..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왜 그런 일이 일어 났는지, 인터뷰를 합니다.
아이의 인터뷰 도중에 아버지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아이에게 가르칩니다.
"증오(폭력)를 이길수 있는 것은 오로지 사랑(꽃) 뿐"이라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감동적입니다. 정말로 대단한 아버지 입니다.
프랑스 기자가 인터뷰 도중, 감동으로 몸을 추스리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네요.
윗 링크에 가셔서, 동영상을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