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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1 10:49
일본혐한이 60% 라느니
 글쓴이 : 엿먹이기
조회 : 1,337  

일본혐한이 60% 라느니
박근혜지지율이 40% 가 넘는다느니
일본국민이 본래그렇고
한국국민이 본래 그렇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로
국민이 본래그런것이 아니고
그렇게만드는것은 언론입니다

일본언론에서 한류 떠들면 혐한줄어들거고
한국언론에서 박근혜 욕하면 박근혜 지지율 낮아집니다

국민이 바보인것이 아니라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것들이 있는겁니다

자꾸 국민이 어떻다 하는사람들보면
한번식 짜증날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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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0 15-11-11 11:00
   
물타기도 수준이 한참낮은 물타기군요.

일본의 혐한 의식 60%를 언론 탓으로 돌리는 자세부터가 그릇된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일본 언론에서 한류 떠들면 줄어들거라 생각하는 것도

나이브한 발상입니다.

일본의 성립 부터, 비천한 그들의 역사와 사고방식에
근원적인 문제가 있음을 알기 바랍니다.
우왕 15-11-11 11:07
   
일본은 혐한책이 1위로 팔리는 거 보면 그렇지도 않은 거같음
타마 15-11-11 11:22
   
이를통해 일본국민의 의식수준은 파리수준이라는것이 드러났습니다.
Habat69 15-11-11 11:33
   
역사는 분별하는게 아니고 상황을 이해해야 하는겁니다.
우리도 일본과의 역사문제를 선악분별로 봐봤자 우리만 감정이 상하죠.
일본을 상대론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왜냐면 말이 안통하는 곳이라서요.
일본이 저럴수록 우린 자성의 노력을 더해야 합니다
     
옷닭서방 15-11-11 11:33
   
자성의 노력이 아닌 투표를 해야 합니다
엿먹이기 15-11-11 11:41
   
저는 대중의 성질에대해서 잘모릅니다
나자신도 언론에 많이 휘둘리기도 하고...
휘둘리고나서 한참지나서야
아 시바 하고 깨닫기도하구요

인간자체가 멍충하다는게 아니라
인간은 끝임없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존재입니다
어떤정보를 받느냐에따라서 많이 바뀌겠죠

우리보다는 일본이 더욱 언론의 노예화가 심각하다고 봅니다
그건 일본의 역사를 살펴보는것도 도움이되겠죠...!
     
바람따라0 15-11-11 11:52
   
요시다 쇼인 같은 자는
"한국이 일본의 신하였다"라는 거짓 주장을 말하며
정한론을 내세웠습니다.
한류 열풍이 한참일때, 재특회놈들은 혐한 활동을 했습니다.

지금 일본인들의 혐한 인식을 단순히 언론의 영향이라 봐서는 안됩니다.
역사왜곡과 혐한논리의 개발은 뿌리 깊은 것이고,
그 근원에는 미천한 일본의 태생과 역사가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일본인들의 행태는 감춰놨던 속마음을 표출한 것이고,
이것은 군사적 행동으로 표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랴옹 15-11-11 12:43
   
한류열풍 운운하던 시절조차 베스트셀러에 한국에 대한 음해 소설들이 버젓이 있었죠.
일본과 일본인은 구분되어야 한다는 분들에게 제가 줄 수 있는 건 비웃음 밖에 없네요.
축빠에용 15-11-11 16:45
   
닉값하고있네 참 ㅋㅋㅋ

일본에서 위안부 랑 독도문제가 왜 해결이 안된다고 생각하는지? 그게 단지 일본언론이 애국언론이라 안되는거?

일본 국민들 대다수가  암묵적으로 신사참배 에 동의하고  위안부문제를 부정하고 있으니까 해결이안되는거임

아베 저따구로 하는데도 지지율이 50% 가까이되고 한때는 60%넘었지. 

일본의 침략역사 아무것도 인정안하는 총리한테 저따구로 식민 사관 가지고 있는게 기본 일본인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언론은 일본인 아닌가요?
너무졸려 15-11-11 17:33
   
쪽바리들은 이미 넷우익한테 정신지배 당하는 한심한놈들로 전략해 버린지 오래... 저들에게 진실이란 없어져야하는 것이고 거짓이랑 저들에게 공기와 같은 존재로 전략해 버린지 오래... 혐한이 베스트셀러가 될정도입니다...
이미 미치다 못해 정신병자들이 되버린 저들한테 뭘 바라는지?? 날조에 왜곡에 은폐에 매수에 비리에... 저들에게 진정성과 협의라는 단어는 존재하지도 않죠...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하고 오히려 피해자한테 죄를 뒤집어 씌우는게 쪽바리 기생충들임...
너님때치요 15-11-11 20:18
   
"한류 떠들면 험한이 줄어든다"는 말에서 제가 느끼기에 아직 일본 험한에 대한 본질을 파악 못하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