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은 애낳아서 돌아오던 보상이 산업화가 되면서 사라져버렸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춠산 해법은 애를 낳을 수록 돈이 생기는 부모연급제도입뿐입니다. 자녀의 수입10%를 부모에 지급하면 애낳을 수록 돈이 생겨서 늙어서도 먹고살 노후자금이 생기니 아무리 어려워도 기를 쓰고 애를 낳게 됩니다.
너같이 아프니깐 청춘이고 국민의 노력이 부족해서 힘들다는 식민사관의 사상이 한국을 망쳐. 너같은 흙수저일수록 정부의 친기업화와 민영화에 금수저 몰아주기 정책에 반대해야 한다.
국민의 고통을 왜 국민의 부담으로 매꾸는데 동조하는거 보면 너도 참 답이 없구나.
자녀를 둔 나는 몇십만원짜리 지원금은 바라지 않는다.
최저임금 올리고 맞벌이 부부를 위한 방과후 수업 폐지없고 부동산가격 잡고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집만 늘여봐라 출산율 올라간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존경하는 미국느님이 지금 최저임금 만원 올릴때 우리는 50원 올리고 뉴스에서 떠드는 현실이다. ㅉㅉ 부동산값 계속 올려서 경기부양한다는 개소리와 금수저들 세수혜택은 너같은 흙수저들과 관계없는 단어인거는 알지?
갈수록 빈부격차 심각해지고
부익부빈익빈에 개천에서 용날수 없는 나라가 되버렸고
국정화교과서로 국민들 의식수준을 혼이 없다고 하는 정부대표가 막말하는 지경인데
누가 좋다고 애를 낳을까??
정부는 현실은 외면한체 이모든것을 다 국민탓으로 돌리고
입으로만 뻔질나게 민심이, 민생이 어쩌네 저쩌네 개소리 집어치워라
아이들 태어나봐야 이나라에선 불확실한 미래와
요즘 흔히 말하는 열정페이가 되는건데 ....
정치하는 사람들 절대로 국민들 생각은 간장종지 만큼도 생각 않한다는것
나는 남자지만 여자대통령께선 그잘난 여자들을 위한 공약을 다 파기하셨죠???
유체이탈 공약파기 여왕님아
국민학교 5학년 때 전학을 갔는데 번호가 98번이었습니다. 한 반에 98명. 담임선생님이 자기반 학생들 이름도 다 못 외울 지경. 각설하고 초등학교 선생들의 성비를 맞춰야 한다. 80~90%가 젊은 여선생들이다. 여권 의식을 어릴 때 부터 은연 중에 주입하게 되어있어 그 학생들이 자라서 결혼할 나이가 돼도 기피하거나 출산을 기피하게 된다. 더 심각한 일은 선생들의 성비가 안 맞아 남학생들의 여성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