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박사모같은 애들이 소수다 대부분 국민은 스스로 판단하고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다 국가원수가 저지르는 비리는 모두 까발려지고 법의 처분을 받는다 국민의 잘못은 스스로 책임진다
일본= 박사모같은 애들이 대부분이다 박사모같은 애들이 70%에 육박한다 자정능력을 가진 지식인이 1%정도있지만 다수에 묻혀 힘을 못쓰고 휩쓸려간다 총리가 저지른 비리는 한국을 까는것으로 모두 덮을수있는 만능키(한국)가 있다 국민의 범죄행위와 잘못을 모두 떠넘길수있는 액받이 한국인 2~30만명이 체류중이다
일본 애들이 기본 매너로 배우는게 '정치와 스포츠 분리' 같은 사이비 도덕교과서죠
그걸 매너로 알고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변하기가 어렵습니다. 평소에 정치를 기피대상, 피해야할 더러운 것 등으로 치환 시키기 때문에 정치논의 자체가 분위기를 망치는 안좋은 것이 되는 것이죠
부도덕 권력을 탐하는 무리들이 의도적으로 정치혐오를 부추기기 때문에 헤어나오질 못하는 것이죠
작성일 : 17-04-2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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