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자 파악보다는 전 국민 상대로 감염가능성을 원천봉쇄하는 전략으로 가야 한다
감염자 확진해봤자 무증상이나 경증환자들은 할수 있는건 자가 격리뿐인데
비감염 국민들과 행동수칙이 다를바 없다.
그러니 감염자 확진을 해 봤자 무슨 소용이 있는가?
상황이 이런데도 감염자만 추적 조사하는데 역량을 쏟아붓고 있으니 감염방지는 안되고 계속
늘어나는 것 아닌가. 감염자 추적 더이상 의미없다
신천지 조사 끝낸다음에 전국민 상대로 방역방향을 원천 봉쇄로 가야 한다
지금 시점에서 전염가능성 차단을 위한 방법으로서 다음 15개의 방안을 즉각 실시해야 한다
대국민 서비스
1. 의류업체나 정수기업체, 필터업체를 동원하여 마스크 생산을 독려해서 충분히 공급한다
2. 좀더 정교한 생활수칙 개발해서 국민에게 가이드한다
- 손발 씻기같은 당연하 것 말고 옆사람과 2M이상 떨어져 있기, 마스크 킨 채로 대화하기 등 좀더 자세한 가이드가 필요하다
3. 감염예방에 좋은 음식 발굴해서 소개한다
4. 안내요원 더 증원해서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 상세히 제공한다
5. 간이 진단키트 저렴하게 판매해서 국민들 약식으로라도 스스로 감염상태 알게한다(앱과 연계)
6. 의심환자 신고할 수 있게 연락처를 제공한다
대국민 통제
1. 국민들에게 이동 자제시키도록 행정지도한다
2. 특히 실내 행사,모임등은 하지 않도록 행정지도 또는 강제화 한다
3. 기업들 재택근무를 강제화 한다
4. 헬스클럽, 홍대 클럽등 인구 밀집 업장들 일시 영업 중지킨다
5. 감염확진자들 돌아다니지 못하게 모니터링 강화한다
감염자 치료
1. 경증환자들의 자가 치료 가이드를 개발해서 전국민에 안내한다(증상에 따라 해열제 처방 등)
2. 약사들에게 경증환자들에 대한 처방 가이드를 제공한다
3. 경증환자들이 직접 약국을 방문하지 않도록 공무원이나 택배직원들이 약을 배달할 수 있게 한다
4. 대형병원들은 감염 증상으로 치료가 필요한 환자 중심으로 역량을 쏟아서 사망자 더 안나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