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무부 인권보고서에,
'한국 부패 사례'로 '조국 사건' 소개
- 연합뉴스 및 국내 언론
그렇다면 미국을 위시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조씨 '수호 집회'라는 말은 '부패 옹호 집회'라는 말과 다름이 없습니다.
국제사회가 부패로 여기는 사건까지 옹호하는 대깨문들을 보면 한심하다 못해 측은하기도 합니다.
대깨문들이 수호집회 했던 거 번역되서 전세계에 알려지면 무슨 창피일까요?
솔직히 같은 한국인이라는 자체가 상당히 부끄럽네요.
대한민국이 국민들의 정치적 참여도는 높을지 몰라도, 아직까지 범죄를 옹호할 정도로 정치적 의식수준은 낮다고 평가받아도 할 말이 없네요.
대깨문들이 수호집회 한다고 했을 때, 100% 직감 했습니다. 나중에 역사에 오명을 남기겠구나.라는.
대깨문 얘들이 모이면 딱 두가지 뿐입니다.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거짓으로 밝혀질 음모론적 선동. 아니면 비리나 범죄 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