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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1 21:02
단설 유치원이 문제인 이유.
 글쓴이 : 희아루
조회 : 680  

2003년 집권한 노무현이 여성부 살려보겠다고.

복지부의 보육예산 6500억을 여성부로 강제 할당시킴.

여성부 페미년들이 거금이 들어오니 어린이집에 올인함.

그리고 페미년들이 어린이집 올인을 넘어 유치원을 넘봄.

그런데 어린이집의 관할이 여성부인것과 달리 유치원은 교육인적자원부 소속이라.

부처간 문제가 생기고 교통정리 과정에서 유치원이 만7세에서 만5세로 확대됨.


즉 부처간 알력다툼에서 단설유치원이란 놈이 생겨남.

이는 어린이집의 여성부와 유치원의 교육부의 부처간 이권 다툼으로 볼수 있는데.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복지예산을 서로 더 타내려는 싸움에서 일종의 중복적 시장이 생겨난거임.


그럼 왜 단설유치원이 문제냐 하면..

미취학 아동이라는 복지 예산이 시설물 투자라는 부분에 투영되는 문제가 1차적 문제이고.

궁극적으로 유치원은 초등학교 정규과정에 흡수되어 폐지되어야 하기 때문에..

시설에 투자되면 폐지될수 없다라는 문제가 발생되는게  2차적 문제이고.

마지막으로 갈수록 떨어지는 출산률로 인해..

각 초등학교에 공실로 남는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현실상 앞으로 이를 대체할 필요성이 생긴다는게 3번째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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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17-04-11 21:05
   
이런 예산엔 펑펑 써도 됨 4대강에 꼴아 박은게 얼만데 ㅉㅉ
     
희아루 17-04-11 21:10
   
세종시 혁신도시에 꼴아박은건 어쩌고 ㅎㅎ
삽질을 비판하려면 균형이 맞아야 한다는.
별명없음 17-04-11 21:05
   
어디 간찰스 캠프가 소스 줘서 퍼나르라고 하던가?? ㅋㅋㅋ

불과 한시간전에 지가 싸지른 글도 부정하는 수준으로 기억력은 저렴한데..

되도 않는 변명 글은 빨리도 퍼나른단 말야.. ㅋㅋ
     
희아루 17-04-11 21:08
   
웬 부정타령
병설이나 단설이나 같은 국공립인데 아닌줄 아는 급식충다운 해석이 웃긴거지 ㅎㅎ
          
별명없음 17-04-11 21:23
   
멍청한거 티내네..

병설이라 한거 아니고 단설이라고 변명하는게 코미디지...

같은 공립이고
학부모들이선호하는건 마찬가진데...

변명이랄게 뭔 차이가 있냐.. ㅉㅉ
지적능력도 심각하게 딸리는겨...?
               
희아루 17-04-11 21:27
   
한글을 못읽는 조선족인가 ㅎㅎ
이해력 쩌네.
                    
별명없음 17-04-11 23:50
   
이해력 떨어지는거 보니 ㅉㅉ

사립 유치원 원장들 모인데가서 박수 받고 환호 받은 연설 내용이 이해가 안간다면

니가 지능이 낮은거...

http://jschae.tistory.com/1181

간철수 연설 동영상 직접 보고 판단해라..

문제의 부분 말할때 환호성 들리냐? 사립 유치원 원장들 아주 좋아죽네 ㅉㅉ

그리고 동영상 위에 비용 차이 표 봐라..
뭐 병설하고 사설이 5~10만원차이???

어딜 애들 유치원 문제를 가지고 구라질이야 ㅉㅉ
꾸리끄 17-04-11 21:13
   
사립에 보조금주면서 독립운영은 왜시키는거??
백사라고?
     
희아루 17-04-11 21:15
   
장기적으로 초등이 흡수하는게 바람직함.
병설교실 확충은 바람직한 정책임.

사립유치원 돈 주는건 아깝다 하면서..
사립고교는 왜 보조금 주면서 자사고 폐지하려고 하는지 이해됨? ㅎㅎ
혁련소 17-04-11 21:15
   
하지만 서민 맘들에겐 단설 유치원은 꿈중의 꿈이라는거~~

네 다음 환자분~
     
희아루 17-04-11 21:18
   
서민맘하고 관계없이 규모가 큰 시설물에 아이 맡기고 싶은건 당연한거임.
밑에도 써놨지만..
비용문제라면 단설이나 병설이나 같음.
오히려 단설은 차량운행비 등에서 병설보다 더 많이 들수는 있어도.
따라서 서민타령은 말장난에 불과한거임.
시설물 규모가 커질수록 부대시설도 따라오고..
안전등에 대한 관리감독 문제로 선호도가 높을수 있는거뿐임.
문제는 본글에서도 이야기했듯 시설물 예산..
이슈비 17-04-11 21:19
   
까기 위해 걸러듣고 가려듣고 오독하는 분들과 토론은 무의미합니다.
촌팅이 17-04-11 21:27
   
희아루//
아는 척은 오질나게 하시는데 실상 맞는건 별로 없네요
들이대는 인용자료가 뻘자료거나 자료가 신빙성 있더라도 논리가 뻘논리 던가 하네..
일관성 있어 좋긴하네요

다른 글 보니 유치원이 일본의 잔재라 하던데
3살때부터 공립유아원 부터 해서 유치원 보내는 유럽국가들은 다 일본의 속국인듯
     
희아루 17-04-11 21:31
   
그건 보육의 개념이고.
만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유치원은 일제 잔재가 맞음.
일제강점기때 소위 기득권들 자녀들을 위한 선행학습 기관으로 출발한거고.
복장부터 제복을 모티브로 삼은것도 모르니 하는말 ㅎㅎ
     
희아루 17-04-11 21:32
   
뻘 자료타령하면서 제대로된 반론은 못하고.
고작 한다는 반론이 겨우 유럽국가들은 전부 일본의 속국이네요 ㅋㅋㅋㅋ
          
촌팅이 17-04-11 21:40
   
예전에 그쪽에 시간 할애해서 반론해봤는데 그쪽은 뻘소리만 하던데요
그 이후 희아루에게 증거 들이밀며 반론 안해요 시간 아깝거든요

유치원제도가 어디서 생겼는지 부터 찾아보고 일본의 잔재니 뭐든 말하길
기득권? 풉
               
희아루 17-04-11 21:42
   
누가 할소릴
근거없는 정신승리 ㅋㅋㅋ
                    
촌팅이 17-04-11 21:51
   
왜? 아직도 통킹만 운운해보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