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는
EmilYSiS1274 님 말 논리는 우리는 역사 학자가 아니니까 관심 끊자,
그시대에는 어쩔수 없었다.
어떻게든 살아야하니까 그럴수밖에 없었다.
강요 당했으니 친일파는 아니다.
독립운동가와 친일파를 파업 참가자와 비참가자와 동등시 취급하고 비교하고 있네요.
그분들 각각 생각이 다르다고 말하고
생각이 다르니까 매국 행위해도 되나?
정말 어이가 없네요.
SNS에 별난 ㅄ이 많다지만
저런 어처구니 없는 생각 갖으신분이 있다니
제 팔로우분인데... 기가 막히네요.
더이상 말싸움 벌이기 싫어서 제가 먼저 관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