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우리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찍을때 카메라에 찍히는 모습과 실제보는 모습이 많이 다른 경우가 있죠
블랙박스에 비춰지는 앞차 거리보다 실제로는 눈에 보이는 거리가 훨씬 가깝다는 겁니다.
블랙박스에서는 아이가 툭 튀어나오는 거처럼 보이지만 시야가 넓은 운전자라면 아이가 멀리서 뛰어오는 모습부터 볼수 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특히 좁은 도로에서는 운전자가 주의를 기울여 운전했다면 충분히 필할 수 있었던 사고
민식이법을 까기위해 보이는 행태들이 너무 어이없음. 저 정도 사고를 필할 수 없는 운전자라면 면허증 반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