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로 없어질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정치방향은 민심의 대세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고
그 대세를 보여주기 위해 행동하는 겁니다.. 단순 인터넷 청원에
100만이 순식간에 모였다는건 정치권에 엄청 큰 의미로 다가올겁니다.
'우리 니네들 하는짓거리 다 신경쓰고 있다' 라는 뜻이니까요
이걸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라고 하시는건 글쎄요....
제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답변이 될만한 글을 자상하게 쓰던 중에 댓글 올려 놓은거 보고 정체를 깨달았네요.^^
하여튼 이 개돼지들은 투기집값 올려주시는 친일매국 자한당이 똥을 던져도 감사히 받아먹느라, 민주주의가 뭔지, 이념이 뭔지, 국민이 뭔지, 민의가 뭔지도 모르고 쳐먹고 싸기 바빠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