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논리면 원삼국시대 삼국시대 후삼국시대 동족상잔의 비극 아닌가요?

통일전쟁이죠.ㅋㅋㅋ
삼국사기가 그걸 표현하고 있고.ㅋㅋㅋ

중국에선 만족입관을 오랑캐의 침략역사로 보긴하는데-사실 이게 맞는거지만,
요즘엔 하나의 중국정책 때문에 내전으로 가르친다는 말도 있더군요 ㅋㅋㅋ
동족상잔이라고 주장하는건 금청사가 우리역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나, 하나의 중국 주장하는 중국인들이나 극과 극은 통한다고 찰떡궁합임.

님식 논리면 그럼 서토 강남 양주성에서 열흘동안 만주족이 80만을 도륙한 대학살은

뭐임. 대청사가 마냥 짱개사면 이것도 동족상잔의 비극임??? ㅋㄷㄷㄷ

만주족이 서토에 군림하기 위해 대학살을 해된게 이것만이 아니에요.

뭔 현재 중공 어쩌고 만든 쑨원이 이런 역사서 보고 피를 토했다라는 일화가 그냥 나온게 아님

그래서 뭔 멸만흥한 어쩌고 쳐했고

그기에 많죠 ㅋㅋ 앞선 금나라 시기에 악비와 금나라의 충돌부터 몽골이 서토지배하면서

한족들 노예로 인간을 매매로 주고 팔았던 상품 취급한건 아심?? 이런게 다 짱개역사고 짱개 왕조?? ㅋ

걔네들이 조선 침략시 형제국가 운운했다고 들은 기억은 있으나.

일단 언어가 다른 금청사 보다도.(안타깝게도 어순이 우리와 같지만)

대진국시대 혹은 남북국시대에 대한 개념 정착이 더 중요하고 먼저라고 보는데.

병자호란은 일제가 조선의 역사를 비하하기 위해서 발굴하고 광고용으로 쓴 역사입니다.
일제 조선총독부는 조선이 역사적으로 침략당한 식민지였는데 일제가 구원해줬다는 식으로 미화하기 위해서
병자호란을 발굴해서 광고용으로 썼습니다.

한달도 못가서 끝난 병자호란이 솔직히 전쟁수준이라도 됩니까?  말그대로 김함보 후손들이 잠깐 깽판치고 돌아간 사건을 두고 무슨 치욕의 역사니 삼전도의 굴욕이니 하며 쪽발이들이 한민족 망신거리로 광고질해온 것입니다.  김함보 후손이 어버이의 땅에 와서 깽판친게 한민족의 굴욕입니까???

굴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