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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7 17:01
여행 가는 분들 참고하세요.
 글쓴이 : 응답하세요
조회 : 679  

여행경보.jpg



안전 무감증으로 인한 죽음은 개죽음일뿐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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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세요 14-02-17 17:04
   
시리아 옆에 있는 곳이 이스라엘입니다.

이번 사건도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갈려고 하다가 국경에서 당한거죠

참고로 후쿠시마 지역이 3단계라고 하네요^^
나이테 14-02-17 17:04
   
회색은 뭔가요?  가도 되는 나라?
     
응답하세요 14-02-17 17:06
   
네 맞습니다.
     
레몬과즙 14-02-17 17:06
   
그런것같은데요
jclulu 14-02-17 17:04
   
안심하고 갈 나라가 전혀 안 보이네요....
     
나이테 14-02-17 17:07
   
실제 호기심에 가보려고 하면 안심하고 갈 만한 나란 극히 제한되어 있죠.
미국사람도 남미여행 무서워서 못감
레몬과즙 14-02-17 17:05
   
치안 불안한 나라들이 많나봐요..
들기름 14-02-17 17:08
   
사우디는 잘사는 나라로 알았는데 여행자제국이네요. 뭔일이래...
     
푼수지왕 14-02-17 17:16
   
오사마 빈라덴이 사우디 출신이었음.
그곳도 나름 과격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있을 거이니....
     
곰굴이 14-02-17 17:16
   
그게 제가 알기로는, 사우디아라비아는 미국궁디 쓰담쓰담 하면서 대테러 정책을 쓰는걸로

알고있구요, 또한, 정부정책에 의해, 사우디 내에는 이슬람종교관계자들이 정부를 따르는 경우가

많아서, 테러단체에서 상당히 자주 테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어요.

특히 외국인들과,  종교순례인들은 딱 좋은 먹이감이죠
맥거리 14-02-17 17:10
   
차라리 연회색 인 바다가 더 안전한건가요?ㅋ
알로하 14-02-17 17:15
   
저런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 참..; 안됐네요
시뻘건곳에선 잠도 잘 못잘것 같으네;..
푼수지왕 14-02-17 17:18
   
인도에 여행갔던 어떤 사람 경험담인데...
경찰녀석이 제 배낭에 하얀 가루팩을 던져넣더니
"너 마약소지범이니 체포 좀 당해야겠다'라고...

'하도 기가 막혀서 '니가 내 가방에 넣었잖아, 무슨 개소리야!'
그랬더니
''누가 봤다고? 증거 있어? 근데 너 초범인거 같으니 백달러만 내면 내가 특별히 무죄방면 해줄게. 어때?"
라고 해서 쌩돈 백달러 내고 마약범될 위험에서 벗어났다고....
     
나이테 14-02-17 17:25
   
돈안내고 버티다 실제 감옥간 사람도 있어요. 7년형.
          
푼수지왕 14-02-17 17:26
   
필리핀 경찰놈들도 저짓을 하던데 그래도 거긴 대한민국 국력이 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이니 덜하지만 저 나라는 가서 험한꼴 당하면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을 거 같음.....
berlae시러 14-02-17 17:20
   
아랍권이 위험............
허각기동대 14-02-17 17:20
   
자고로 알라 믿는데는 안가는게 상책.
나이테 14-02-17 17:25
   
여행적정국 나라라고 다 안전한 것도 아니고 도시나 관광지 벗어나면 위험한데도 많죠.
호이호이 14-02-17 17:29
   
뉴스보니까 태국도 2단계더라구요..
우왕 14-02-17 17:58
   
남아공이 여행유의 정도인가?
백인지역외엔 가지말라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