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5살짜리 캐릭터한테 섹시가 어쩌구 저쩌구? 이거 똘추짓 맞슴다.
근데 그 이후 벌어지는 상황들 뭐 우유는 뭘 의미하네 씨리얼은 뭘 의미하네 책들의 제목을 보니 뭐가 연상되네
어쩌네 저쩌네 이러쿵 저러쿵...
기본적으로 지금 논란자체가 아이유가 나의라임오렌지나무를 지 멋대로 오독해서 가사로 만들고 표현한데서 나온거 아님까..?
근데 그 이후 분위기는 앨범자켓 하나하나, 뮤비소품 하나하나 모든걸 로리타및 소아성애적 관점에서 끼워맞추려고 안달들이 나있어 보임다.
제제를 지 멋대로 재단했다고 까고있는 양반들이 그걸 증명하기 위해 아이유의 모든걸 똑같이 멋대로 의미부여를 하고있단 말임다.
지금 이 흐름이 정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