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의적 단순무식엔 약도 없음.

인터넷에서 남 비방하는 행위를 자제하려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방법이나...
허위 사실 유포나 명예 훼손의 법을 강화하는 게 하나의 방법일듯 합니다.

흠

그냥 요즘 살기 퍽퍽하니 아무대나 껀수 나오면
제대로된 사고조차 못하고 막 따라서 까기바쁘죠..
조금만 천천히 뭔내용인데 이러지 하고 보면 정말 별거 없는 일인데 ㅋ
그저 동태눈으로 살다가 머만 나오면 시뻘개져서 미친망아지새끼마냥 돌진함
어제 확실하게 보셨을텐데.. 그림한장보고 지 눈으로 보고도 판단을 못해요
마치 그냥 첨부터 아이유는 소아성애자다 라고 확정하고 글쓴게 보임
물어봐도 무슨 바지 입고 있는데 바지 없다고 하고 버섯이 남성성기를 표현한거다 라고 하고 ㅋㅋㅋ
진심 정신병원 가보는거 추천함

그러게요

보는 관점에 따라 잘잘못을 다르게 가릴 수는 있지만

상대방이 실신해서 넉다운 될때까지

그냥 물고 늘어지고 씹고 맛보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ㅋㅋㅋ

정치이슈에 대해서 좀 그랬으면 좋겠네요

비판은 할수있지만 정도껏하자는 말이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 말인가

내 생각에는 정치적으로 씨끄러운데 터트릴게 없었는데 마침 터져서 꼬리잡고 계속 질질 끄는거 같음

돈 안들이고 비교적 저렴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놀이문화나 시설부재에 따른 사회적 손실 이라 판단합니다.
4지선다형 교육을 통한 편가르기식 가치관을 어릴적부터 받아온 폐단인것 같기도 하구요.

뭐 복합적 이유겠지요.

남자의 계절이라 그런지, 다들 게시판에서 에너지들이 넘쳐나십니다. 그려~~

퍼나르는 또라이 악플러들 때문에...짜증...인터넷여론을 조성하는거에 말려들지 맙시다...장동민 마초건때도 개짜증났는데...그걸 역으로 여성혐오 김치녀 퍼나르는 넘들도 개짜증...

예원 태임 사건도 있죠.
결국 이런 일로  그 당사자들의 재능과 노력, 투자가 다 심각한 타격을 받고,
그에 동조한 사람들 또한 자기도 모르게 그 가해자의 대열에 합류하는건데,
이러한 결과에 대해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논란에 재미 들린 놈들은 적당한 건수만 있으면 또 들고 나와서 이런일이 반복되는건데,
이런 마녀사냥에 넘어가는 사람들만 적어지면 이런 일이 안생길텐데...
제가 볼때는 다양성과 포용력을 가르쳐야 할 교육이, 정해진 답만 찾고 틀속에 사고를 가두는 것에 길들여진 교육의 결과로 봅니다. 그래서 노벨상을 받는 인물이 나오지 않는건지도 모르죠.

제제 타령하며 아이유 비난하는것들 중에서
나의라임오렌지나무를 읽은것들 보다 안 읽은것들이 더 많다는데에 500원 겁니다.

읽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