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호가 자격정지 기간에 거울방에서 쓴 돈도 영수증 찾아서 업무상 배임 횡령으로 토해내라고 해야죠.
심상정 "원내대표 특수활동비 月5000만원…국회가 콩고물에 빠져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 특수활동비 절감 지시와 관련해 "6월 임시국회에서 여야합의로 전면 폐지에 준하는 국회 특수활동비 개혁부터 단행할 것을 제안한다"고 27일 밝혔다.
심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야 4당은 청와대의 특수활동비 개혁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3&aid=0003283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