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이 고용정보원 들어갔을때는 생긴지 얼마 안될때였고 응시인원도 미달이었음.
인터넷(고용정보원 취업지원 사이트 - 워크넷)으로 남보다 정보를 좀더 빨리 접해서 들어간 케이스...
디자인 계열은 학벌보다 공모전 수상경력이나 포트폴리오를 더 중요하게 취급함.
학벌만 따지니 이해가 안되는거겠지...
아놔. 호화유학이 어쩌구 외제차 어쩌구 하길래...
적어도 벤츠S클래스 정도는 타고 다닌 줄 알았네요.
볼보 역시 차급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다르지만, 브랜드 자체가 고가의 고급 브랜드는 아니잖아요.
게다가 차값 싸기로 유명한 미국이라면 뭐 충분히 타고 다닐만 하다 생각하는데, 님은 그게 대단해 보이나 봅니다.
뭐 그럴 수도 있지만, 다들 님처럼 그렇게 생각하진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