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금 뇌종양 수준입니다.
자국부채의 이자가(부채는 이미 총생산을 넘어선 상태) 국가 연 수입을 넘어서려 하고 있습니다.
이게 뭔소리냐 하면 이자가 국가 예산을 넘어가면 국가 예산을 계속 들이 부어도 이자만 증가하고 원금 해결이 안되는 상태를 이야기 합니다. 즉 국가 부도, 디폴트 선언이 되지요 그래서 계속 전쟁일으켜서 무마시킬려고 난리인데 자국에 핵 퍼진 것 보다 더 큰 문제라 안달이 난 상태고 뭐라도 할 기세에 있는게 지금 일본입니다.
중국이야 거품이 잔뜩 껴서 상해나, 심천 같은 대도시를 제외하곤 여전히 빈곤한데 땅투기가 성행중이며 그로인한 우리나라로 치면 강남 갑부같은 사람들이 나타나 일시적 내수 상향에 의한 경제 발전이 일어난 상태인데 결국 수요가 떨어지면 거품이 걷히고 투기로 인한 부작용들이 드러나면서 건설사나 기업들이 우르르 무너지는 현상이 생기겠죠...
그나마 샤오미 같은 국제적 기업이 등장하여 중국이 열심히 밀어주어서 재로 원가 후려치면서 가격 경쟁력으로 밀어부치는 중인데 나중엔 결국 그 힘이 떨어지고 가격이 올라가면 본색을 드러내면서 다른 기업이 우의를 차지하겠죠...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그리고 인도기업이 대기중입니다.
중국이 더 안정적인 경제발전 이룰려면 거기는 내수경제가 가능하니깐 교통체제를 발달 시켜 고속도로 정비 및 교통체계를 정비하며 각 지역에 특성화를 살리고 가격에서 질로 방향전환을 시키면 선진국 반열에 오르게 되겠죠...
여하튼 중국은 아직 힘이나 경쟁력이 있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미국보단 중국의 실리를 선택한 상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