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슬슬 이슈게에서도 남성이 여성보다 불합리하게 희생해야하는 부분에 대해

의견이 나왔으면 합니다.

워마드때문에 본격적인 꼬리자르기가 행해지고는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국가인권위원회까지 페미나치들이 접수하게 되어

앞으로 남성인권은 정말이지 바닥으로 떨어지는게 아니라

지하실로 내려갔다가 땅굴파고 막장으로 가고 있는 형국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페미=워마드=메갈  <-  이 프레임만으론 페미나치들의

전방위적인 국가적 테라포밍을 막을 수 없다고 봅니다.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선봉대역할을 하는 남꼴페도 문제지만

남성인권의 존망지추의 상황을 아직 인지못하는 일반인들이

상당히 많다는 게 진짜 문제같습니다.

물론 생업과 여러 노고에 지쳐 힘든 남성들이

할일없이 남성혐오에 몰두하는 페미들보다 어려운 건 현실입니다만 

공중파, 일반 활자신문, 온라인매체, 정부기관, 교육계, 인권기관까지

말그대로 페미가 안묻은 곳을 찿는게 더 어려운 현실에서

                페미 = 남성혐오 = 남성인권말살

이 프레임을 정착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저들이 미러링이란 말을 쓰면 모방범죄로 고쳐주고

페미니즘을 말하면

여성주의가 아닌 남성혐오주의 ,남성인권말살주의로 얘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조국을 지킨다고 2년 , 예비군 8년, 40살까지 민방위.......

여성보다 더 국가를 위해 헌신해도 돌아오는건 비웃음에 혐오라니.........

이젠 저들이 그토록 부르짖는 여성의 권리

남성도 챙길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 적어도 우리들은 저들 페미나치처럼 비열하게 의무없는 권리를 주장하진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