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런 지나친 사법개입은 그대로 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사법 존중의 문제도 아니므로 정부는 처벌을 그대로 하되 만약 당사자 외교관이 불복할 경우 그에 대한 손배소를 청구하던지 하고 또 법원이 판결해 손배를 인정해서 차라리 정부가 금전적으로 지출하더라도 징계에 관해선 그 사유가 옳은 만큼 물러설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법원이 현정권에 레임덕 걸려고 지랄 중...
검찰을 때리던 중에 생각지도 않게 법원이 고개를 디미는 형국... 장기적으로는 땡잡은거임.
하지만, 앞으로도 현정권에 혼란을 주기위한 검찰,법원이 합심한 판결이 계속 나올거고 주의를 기울여함.
고위 공무원들 중에도 저들에게 합세해 뒷통수 치는 넘 분명히 나온다...
감시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판사들도 인간인데 거대 여댱을 등에 업고 기세 등등한 정부에서 하는 일을 판사들이 뭔 깡이 그리 높다고 헛짓거리 한다고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음 . 감사원장 . 윤총장을 보더라도 잘 못 보이면 바로 옷 벗으라 마라 하면서 개 난리 치는 여당 의원들이 한.둘이 아닌데 니들이라면 되지도 않는 판결을 내겠냐?? 그러다 한방에 훅 갈수가 있는데 응? ?? 진짜 멍청.한건지 모자른건지 내 참 . 알수가 없네
그게 전 정권 또는, 토왜들을 통해 육성된 권력이고 인사들이니 문제라는 거다...
개혁에 개거품 물고 반대하는 이유고...
노무현때 좋은게 좋은거라고 "함께" 개혁에 힘써보자고 했을때 그들이 어찌 나왔는지 떠올려봐...
노무현에게 어찌했고, 한명숙에게 어찌했고, 노회찬에게 어찌했고, 조국일가에게 어찌했고, 유시민에게 어찌하려 했는지 떠올려봐라...
쟤들은 스스로 안바뀌어...
대통령, 장관은 때 되면 그냥 지나가는 인사들이고 지들이 실질적인 권력자라 여기는 것들이다...